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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자매님~~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드님이 중고등부 후배지체들에게 나눈 귀한 영상을 보고 저도 또 많이 깨닫고 배우는 시간이 되어 행복합니다. 여러모로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지역리더로 겸손히 섬기시는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함께 주님 오실때까지 기쁨과 감사 나누도록할께요~~!!!
2022-06-29 15:22:08 | 서선숙
앞서 지역이나 학교급별마다 차이는 있지만  학교 도서관의 정치인물들에 관해 비치된 책이 편향적인 면이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페미니즘에 대해 짧게 설명하고 페미니즘에 장악된 학교 현장 및 교회 장악 시도를 전하고자 합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중- 1. 20세기 초반 사회주의들은 러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도 노동자들이 협력하여 각국에서 공산혁명이 불같이 일어 성공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1차 세계대전에서 노동자들이 공산혁명 대신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을 보고 많은 회의와 실망을 가졌고 다른 전략을 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2. 특히 '안토니오 그람시'란 사람은 '진지전' 이란 서구문명의 정신적 가치와 문화를 파괴시키는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여 새로운 사회공산주의사상 전파에 획기적인 변화를 선도한 사람 중의 한 명으로 결과는 대성공(?)을 거둬 서구유럽 지식인들의 좌경화를 이뤄냈습니다.    '안토니오 그람시'에 대한 설명은 아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1) 안토니오 그람시 "진지전으로 헤게모니를 장악하라" 2) 정동수 목사님의 안토니오 그람시 설교   3. 진지전의 전략을 통해 서구유럽의 사회공산주의자들은 평화, 인권, 진보 등을 표방하며 교육계, 영화계, 출판계, 학계 등에 진출하여 '지식인'그룹을 형성하여 좌파적 헤게모니로 사회 전분야를 서서히 잠식하였고 한국도 마찬가지 상황인 걸 우리는 지난 5년동안 분명하고도 철저히 확인하였습니다.      4. 21세기 사회공산주의자들은 과거와는 달리 급진적인 혁명구호를 외치지 않고 평화, 인권, 환경, 성평등, 동물보호 등의 감성적 용어를 사용하여 보수적 가치를 무장해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부상하고 있는 개념이 페미니즘입니다. 페미니즘은 대체로 3세대로 구분하는데 1세대의 페미니즘이 제도적 불평등에 (투표권, 재산권)투쟁을 하였지만 2세대 페미니즘부터 신맑스 공산주의 사상이 개입되면서 본격적으로 反기독교, 反서구문명적 색채를 드러냅니다.(3세대 페미니즘부터는 LGBT색채를 노골적으로 드러냅니다.)   5. 더 설명드리기 앞서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관의 페미니즘 관련 도서 목록입니다.(총 35권)   -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의 페미니즘 검색 결과: 443권의 도서 비치     -교회 옆 장아초등학교 도서관의 페미니즘 검색: 3권의 도서 비치     보수 우파 국민의 세금, 우리 기독교인의 세금으로 학교 도서관,  공공도서관에 페미니즘 책(反기독교 책)이 너무 많아서 다 표시할 수 없을 정도이며 특히 여중, 여고, 여대에 더 많이 비치되어 페미니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아래의 내용은 더욱 충격적입니다.   6. 최현희란 사람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로 그녀의 책들은 웬만한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엔 비치된 것 같습니다.(재직하는 학교에 비치된 최현희 책)   아래 그림은 최현희 교사의  책상 파티션에 있는 여러 게시물 사진입니다.(출처: 나무위키)       7. 언론에 통해 많은 논란을 일으킨 최현희 교사는 조희연이 교육감으로 있는 서울교육청에서 지금도 무사히(?) 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극단적 페미니스트인 최현희 같은 교사가 생각보다 많고 또 드러내지 않으면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교사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  1. 학교에서 인본주의 교육, 진화론 교육, 좌경화된 교육으로도 모자라 이젠 페미니즘 교육을 페미니스트 교사들에게 무차별적으로 교육 받고 있으며 게다가 우리 세금으로 그런 책들이 비치되어 학생들이 읽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보수적 가치를 옹하하는 책이나 반페미니즘 책은 거의 전무합니다. 2. 그런 교육과 책들은 어린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에게 '너희는 가부장적인 제도와 남성들의 피해자이고 여성들의 실패는 남성 기득권 사회의 필연적 결과'라는 감성적 위로와 설득은 객관성, 합리성을 떠나 10대 여학생, 나아가 20대 여성에게 거의 '복음'처럼 다가옵니다. 3. 많은 기독교인 가장들이 사춘기라서 까칠했다고 생각한 내 딸(아들)이 어느 순간 '여성혐오' '여성해방'이란 단어를 쓰면서 말과 행동이 변화한다면 이미 페미니즘에 많이 전도(?)된 상태일 겁니다. 4. 그리고 학교수업, SNS,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친구들에게서 페미니즘 침례(?)를 받은 많은 기독교인 가정의 여학생, 젊은 여성 성도들은 점점 더 가부장적인(?) 목사님의 설교와 교회 시스템과 생활이 고루하다고 느끼면서 성경적 설교조차 남성중심적 악습이라서 타파해야 할 투쟁 대상으로 보게 됩니다.  사례→지금 많은 교회에서 벌어지는 현실이고 마귀의 새로운 전략 5. 더욱 안타까운 건 현재 한국의 많은 기독교인의 세금으로 이런 악행(이라고 저는 생각)이 자행되고 어쩌면 많은 기독교인의 무관심이 내 자녀, 내 교회, 내 국가가 망가지고 있지 않나 안타깝습니다. 칼럼: 페미니스트 신학은 갈등을 부추기는 이단 신학이다 by 월드뷰 PS. 위 칼럼으로 이동하도록 링크를 걸어 볼 수 있게 했는데 간혹위험한 페이지(?)로 표시되기도 하네요.       고급을 선택하고 하단의 작은 문장을 클릭하면 칼럼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구글의 정책이 희한(?)합니다.^^    
2022-06-27 19:06:33 | 정관영
우아~~~ 온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아들 딸들.... 너무 귀합니다. 형제님, 자매님~ 주님안에 행복한 모습이세요! 바른 말씀가운데 뜻과 마음을 모아서.. 주님 오실때까지 기쁨과 감사를 나누어요!
2022-06-27 17:48:14 | 태은상
어느정도 가늠은 하고 있었지만 최근 추가된 도서들을 보니 가관이 아니네요.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조국이나, 주진우, 김용민 같은 사람들의 잘뭇된 사상까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존립하는 학교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되어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교육현실이 어둡다는 것을 반영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직적인 전교조의 폐해가 막심하네요....   전체 학교 도서관이 다 이렇게 편파적이라면, 형제님 개인이 부딪히는 것 보다는 뜻을 같이 하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교육청에 건의를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올바른 사람들이라면 저들의 교육체계대로 흘러가게 손 놓고 있을 학부모들은 없을겁니다.
2022-06-27 12:17:29 | 이명석
참 불편한 현실이네요. 좌경화되어진 전교조측은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편향적인 조직안에서 잘못된 것을 수정/권고하면서 바로 잡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참 귀하네요. 사실, 우리의 무관심과 게으름으로 인하여 세상은 더욱 악하게 변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자녀의 교육환경을 살피고 용기내어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2-06-27 10:32:04 | 태은상
안녕하세요?   6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느헤미야] 1. 느헤미야가 이끈 바빌론 포로 귀환은 몇 번째 귀환인가?(개요) 세 번째 2. 귀환 전 페르시아 왕궁에서 느헤미야가 하던 직무는?(1장) 왕의 잔을 드는 것(느1:11) 3.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참여하지 않은 자들로 기록된 자들은?(3장) 드고아의 고귀한 자들(느3:5) 4. 느헤미야가 유대총독으로 있는 십이년 동안 자신을 위해 백성에게 세금을 부과하지 않은 이유는?(5장) 백성에게 부과된 속박이 심하였기 때문에(느5:18) 5. 예루살렘 성벽 건축 완공에 걸린 기간은?(6장) 오십이 일(느6:15)     [본문 : 에스더] 6. 에스더는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 자손인가?(2장) 베냐민(에2:5) 7. 하만이 모든 유대인을 멸절시키려 한 이유는?(3장) 유대인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아서(에3:5,6) 8. 하만이 매달린 교수대는 누가 만들었나?(7장) 하만 자신(에7:9,10) 9. 하만의 계략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유대인의 명절은 무엇인가?(9장)  부림절(에9:26) 10. 에스더기에는 [하나님]이라는 단어와 {주}라는 단어가 합쳐서 몇 번 나오는가? 한번도 안 나온다.
2022-06-27 09:00:49 | 관리자
신기히게도 현  상황이 그렇더군요. 조국과 문재인의 책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는 것이 있어서  "한국사람 만들기"를 신청했지만 감감 무소식입니다. 좌편향  책들은 많아도  말이지요. 예전에 우리 출판사 책을 무료로 도서관에 배포할 때도 거절하는  도서관들이 많았지요. 도서관까지 장악되고 있는듯....
2022-06-27 07:28:29 | 이수영
글 내용을 모두 확인한 다음 '미래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 즉 글 제목을 한참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미래세대 청소년들을 아끼는 형제님의...뭐랄까...차~암 애틋한 마음과,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의로우신 동시에 겸손하신 인품이 느껴져서 말입니다.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함께 표합니다.    (교회 내에서 인사라도 나누고 싶습니다만... ^^)
2022-06-27 00:47:40 | 최영오
몇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는군요.  1. 대책 없는 친구 분...아닌가 싶군요. ^^  죽기는 겁나고 체질에는 안 맞고...체질에 맞아서 죽는감? ㅋㅋ  (농담입니다 ^^)  2. 어떤 점이 체질에 안 맞는지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풀어 주심이 어떨런지...싶습니다만. ^^3. 너희 속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과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라는 배드로전서 말씀 중    두려움으로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며...두려움으로...두려움으로, 그 구절이 무겁게(두렵게?) 느껴지는군요.    좀 아는 척 껍적거리다가 하나님 말씀 잘못 퍼뜨리는 죄 짓지 말라...는, 그런 뜻의 말씀으로 이해되기에 말입니다.    (그런 뜻 아니라면(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나증에 제대로 갈챠주세요 ~ ^^)
2022-06-27 00:21:41 | 최영오
양심을 인두로 지진 사람들...진짜로 무~서운 거시기들이죠. 아참!  경기도 동탄에 있는 북경반점이란 곳에서 멸공짜장면이란 메뉴를 내놨는데엄~청시리 잘 팔린데요. 고객들이 줄을 서는 바람에 그 집에선 배달 안한답니다.  중국집에서 배달 안한다? 그건 완전 맛집이죠. 완전 대~~~박나고 있답니다. 어쨌든, 공산주의자들, 빨거시기들은 싸그리 없애는 것이...! ^^
2022-06-26 23:45:14 | 최영오
정혼과 결혼 사이에 있는 교회...라는 대목에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나 할까요. ^^   그러니까, 휴거 그리고 정식(^^) 혼인 잔치에 제대로 이를 때까지 순결한 한 처녀, 즉 교회의 멤버로서 똑바로(^^) 살아라는 말씀으로 들렸기 때문이랍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형제님 ~ ^^   약간 다른 얘깁니다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야고보서 4장 4절의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가 한글판 NIV 성경에서는 '간음하는 여인들아' 로 되어 있더군요. 그들 영어원문에는 '너희 간음하는 사람들아(You adulterous people)' 라고 되어 있음에도 말입니다. 그러니까...우리나라 사람 어느 누군가가 그렇게 바꿔 버렸다는 뚯이겠죠...? 엄청 찔리는 게 많은 '남자'의 소행 아니었을까...싶더군요. 기가 찼다고나 할까요... ^^   감히 성경 지식 어쩌고 하려는 것이 아니오라 그냥 웃자고 해 본 말이었습니다 ~ ^^  
2022-06-26 23:14:33 | 최영오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이란 제목으로 총 3편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1편은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책들이 대체적으로 편향되어 있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2편은 학교도서관은 물론 공공 도서관에 페미니즘 관련 책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알리고자 합니다. 3편은 기독교인이 국가에 내는 세금으로 편향적인 출판계를 도와주는 상황을 알리고 타계할 작은 실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독교인의 작은 실천-상-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서 출석하고 있는 정관영형제입니다. 직업은 부천에서 중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매우 황당한 경험을 하였고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학교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신청을 받는 중에 생긴 일이었고 그 과정 중에 어처구니 없는 내로남불과 비상식적인 상황을 직면하였습니다.   설명에 앞서 먼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역대 대통령과 주요 정치인 도서목록입니다.           1. 이승만 대통령(총 4권): 이승만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쓴 '이승만과 제1공화국'만 비치되어 있다가 제가 이승만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기술한 책 3권을 학교 사서에 주문하여 비치하였습니다. 2. 박정희 대통령(총 6권): 모두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로 묘사하는 비판적인 책만 비치되어 이강호씨가 쓴 '박정희가 옳았다'란 책을 주문하였는데 사서교사, 담당부장, 교감까지 나서서 구입을 반대하여 절충 중에 있습니다. 3. 김대중 대통령(총 9권): 매우 긍정적이고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책들로 구성되어 보입니다. 4. 노무현 대통령(총 9권): 매우 긍정적이고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책들로 구성되어 보입니다. 5. 이명박 대통령(총 1권): '주진우'란 저자와 제목으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듯이 매우 비판적인 내용의 책입니다. 6. 박근혜 대통령(총 0권): 매우 비판적인 책이 1권이 있었으나 지금은 아예 박근혜 대통령이란 흔적조차 지우고 싶은지 0권 입니다. 7. 문재인 대통령(총 3권):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매우 긍정적 제목이고 게다가 조국이 쓴 책까지 버젓이 비치되어 습니다. 8. 조국 전 법무부장관(총 7권): 청문회에서 본인을 '사회주의자'라고 밝히고 여러 비리 사건 당사자로 재판 중에 있는 사람의 책은 다른 정치인에 비해 많이 비치된 상황에서 최근에 책을 2권이나 더 주문하여 비치하였습니다. 저는 박정희 대통령의 책은 주문취소를 하고 조국 관련 책은 일사천리로 주문되어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는 이중적 잣대를 비판하며 박정희 대통령의 책이 주문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창동 도서관의 상황도 비슷합니다.(대부분의 공공 도서관의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  1. 지역이나 학교급별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역대 대통령에 대한 책들은 위와 같이 편파적으로 비치된 걸로 압니다. 2. 교과서와 지도하는 교사는 물론 학교의 대부분의 교육프로그램, 도서관에 비치된 책과 잡지들은 편향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 학교에서 진화론을 과학으로 배우며 인본주의 교육을 받은 세대에서 자연스레 무신론자가 많아지는 것처럼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으면 특정 정당을 옹호하는 사상을 갖기 쉽습니다. 4. 역대 대통령으로 국한되는 정치적인 문제라면 어느 면에서 외면하거나 그러려니 하고 살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고 더 악한 면이 많다는 걸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2022-06-26 18:48:42 | 정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