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사모님 자상하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멀리서 나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전국에서 새로이 말씀을 깨달아가는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힘내세요^^*^^
2009-08-07 11:58:51 | 조영자
두 아이가 똘망똘망 넘 귀여워요^^저에게 다가와 먼저 말걸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작고 오목조목한 얼굴에 감탄했습니다^*^
2009-08-07 11:44:50 | 조영자
미남 미녀 커플 ㅋㅋㅋ
2009-08-07 11:37:58 | 송재근
훈남훈녀가족 너무 멋져부러~
2009-08-07 11:37:23 | 송재근
네이버검색에 교회이름 검색하면 자매님댁블러그가 떠서 아주 잘 안답니다^^
옥수수맛있게 잘먹었습니다^^두아이의 이모인줄 알았습니다^^넘 이뿌세요^^
2009-08-07 11:36:59 | 조영자
전 하루에도 몇번씩 옵니다~~거의 스토커(?)수준~~ㅎㅎㅎ
감사합니다^^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2009-08-07 11:33:28 | 조영자
전 민망해서 못보겠던데..다시보기까지??에궁^^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
2009-08-07 11:31:31 | 조영자
좋은 시간을 아이들이 오랜만에 가졌어요.. 줄 곧 휴양회에 가면 이 곳보다 100배는 재미있게 놀 수있다고 떵떵!!거리고 왔습니다.. 제발~~~
2009-08-07 10:12:54 | 정승은
처음 교회가 설립되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아이들이 2명이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이 아이들을 하나님 뜻안에서 잘 양육하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2009-08-07 10:08:29 | 정승은
참..이렇게 멋진 사진을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2009-08-07 10:05:54 | 정승은
자매님의 극진한 칭찬에 부끄러워 집니다..자매님과 형제님의 섬기는 모습과 주님안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 첫사랑을 잃지 않고 주님안에서 서로를 밀로 당기며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요,,우리...
2009-08-07 10:05:07 | 정승은
일요일에 자매님을 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처음 뵈었고, 먼곳에서 각자 신앙을 지치며 살았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자매요 형제된 저희들의 사랑과 하나됨을 느꼈거든요..자매님의 간증과 남기신 글에서도 많은 동의가 되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많은 교제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권면해서 주님 오실날까지 서로 손잡고 같이가자구요..
2009-08-07 10:01:38 | 정승은
.
2009-08-07 00:12:41 | 관리자
홍형제님 옆지기입니다 ^^.
조영자자매님 간증에 다시한번 저역시 돌아보는계기가 되었답니다.
정말, 하나두 안떠시고 말씀 잘하셔서 역시 주님안의 사람이라는것을 절실히느꼈답니다.
다음엔 옥수수말고 다른먹거리도 기대하시고 먼길 다니시는 내내 평안하시길빕니다. ^^*
2009-08-06 23:17:09 | 이청원
창립예배드리던 날 교회옥상,
교회에 옥상까지 허락하시니
아이들이 뛰어놀수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2009-08-06 23:07:29 | 관리자
항상 형제님, 자매님댁을 닮고싶었습니다.
저의 집에 처음 오셨을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건강한 가족 부탁합니다. ^^*
2009-08-06 22:55:22 | 관리자
먼길 오셔서 간증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몸은 떨어저 있지만 이 공간에서 자주 뵈면 좋겠내요.
2009-08-06 22:20:06 | 김인숙
안녕하세요 김은식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교제나누었으면 합니다..
샬롬
2009-08-06 21:43:32 | 김형석
글게요.. 한단 올라섰을뿐인데 .. 거기 서면 무지 떨리나봅니다 ^^
다시보기했는데 하나도 안떠시고 참 말씀만 잘하시던데요?? ㅎㅎ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들어도 많은걸 생각케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2009-08-06 21:41:04 | 김형석
제가 자라던 고향에도 아주좋은 강물이 있어서 ......
사진을보니 그시절이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해지내요.
2009-08-06 21:21:05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