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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회가 설립되었을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는 아이들이 2명이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이 아이들을 하나님 뜻안에서 잘 양육하는 일 또한 하나님께서 해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2009-08-07 10:08:29 | 정승은
자매님의 극진한 칭찬에 부끄러워 집니다..자매님과 형제님의 섬기는 모습과 주님안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저희들이 더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는 사실!!! 첫사랑을 잃지 않고 주님안에서 서로를 밀로 당기며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요,,우리...
2009-08-07 10:05:07 | 정승은
일요일에 자매님을 뵈어서 너무 감격했습니다..처음 뵈었고, 먼곳에서 각자 신앙을 지치며 살았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한 자매요 형제된 저희들의 사랑과 하나됨을 느꼈거든요..자매님의 간증과 남기신 글에서도 많은 동의가 되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인것 같아요. 주님안에서 많은 교제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권면해서 주님 오실날까지 서로 손잡고 같이가자구요..
2009-08-07 10:01:38 | 정승은
홍형제님 옆지기입니다 ^^. 조영자자매님 간증에 다시한번 저역시 돌아보는계기가 되었답니다. 정말, 하나두 안떠시고 말씀 잘하셔서 역시 주님안의 사람이라는것을 절실히느꼈답니다. 다음엔 옥수수말고 다른먹거리도 기대하시고 먼길 다니시는 내내 평안하시길빕니다. ^^*
2009-08-06 23:17:09 | 이청원
글게요.. 한단 올라섰을뿐인데 .. 거기 서면 무지 떨리나봅니다 ^^ 다시보기했는데 하나도 안떠시고 참 말씀만 잘하시던데요?? ㅎㅎ 진솔한 간증 감사합니다 다시들어도 많은걸 생각케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2009-08-06 21:41:04 | 김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