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믿는다 - 폴 리틀
chapter 1 기독교는 합리적인가 chapter 2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chapter 3 그리스도는 하나님인가 chapter 4 그리스도는 다시 살아나셨는가 chapter 5 성경은 하나님 말씀인가 chapter 6 성경은 믿을 만한가 chapter 7 고고학이 성경의 진실성을 입증하는가 chapter 8 이적은 가능한가 chapter 9 과학과 성경은 일치하는가 chapter 10 왜 하나님은 고통과 악을 허용하실까 chapter 11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다른가 chapter 12 기독교적 체험은 타당한가
2009-08-08 21:18:28 | 관리자
양치기 리더십 - 케빈리먼, 윌리엄펜택
2009-08-08 21:16:43 | 관리자
영혼을 인도하는 이들에게 주는 글 - 호라티우스 보나
1. 살아있는 사역의 중요성2. 목회자의 진실된 삶3. 과거의 잘못들4. 목회자의 고백5. 부흥을 위하여
2009-08-08 19:36:38 | 관리자
예배인가, 쇼인가! - A.W. 토저
-- 목 차 --
머리말1부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예배하는 것이다1장 먼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하라2장 우리는 예배드리기 위해 구원받았다2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를 드려라3장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도 있다4장 영혼의 눈으로 영광의 하나님을 바라보라5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체험하라6장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라7장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라8장 모든 것을 다 바쳐 하나님을 숭모하라9장 참된 예배의 부흥을 주시는 성령을 간구하라10장 나를 찬양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양하라3부 사이비 예배를 중단하라11장 쇼비즈니스 연예오락이 예배를 타락시키고 있다12장 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인기를 숭배하는 작태를 그쳐라13장 껍데기 예배는 가라14장 인간에게 아첨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전하라15장 재미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16장 할리우드에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배우라
2009-08-08 19:31:55 | 관리자
이름뿐인 신앙을 벗어나라 - 김남준
2009-08-08 19:29:47 | 관리자
로이드 존스와 떠나는 여행 - 위대한 전도자, 목회자, 신학자
1.즐거움과 화재 그리고 미래2.웨일즈에서 웨스트민스터로3.바솔로뮤 병원에서의 탁월함과 폭탄 투하4.극적인 결심5.웨일즈의 불가사의6.전쟁과 평화7.영향력과 고독8.마지막 날들
2009-08-08 19:25:37 | 관리자
윌리엄 케리와 떠나는 여행 - 위대한 선교의 아버지
1.정복자 윌리엄이 정복당하다!2.쿡 선장을 통해 불붙은 윌리엄의 모험심3.잠자는 공룡을 깨우다4.얼음에도 불을 붙이는 사람5.거부할 수 없는 영혼의 금광6.무드나바티의 광기7.뜨거운 선교의 중심지8.캘커타의 꿈
2009-08-08 19:24:09 | 관리자
찰스 스펄전과 떠나는 여행 - 설교의 황태자
1.뿌리2.삶을 변화시킨 체험3.죽음의 도시 속으로4.위대한 설교자5.목회자의 마음6.모든 곳에7.극심한 핍박을 견뎌 내다8.본향으로 돌아가다
2009-08-08 19:16:41 | 관리자
존 번연과 떠나는 여행 - 천로역정의 저자
1.땜장이, 군인, 가난뱅이2.엘스토의 시골집3.낙심의 수렁 밖으로4.강의 정북쪽5.베드퍼드 감옥으로6.옥중 글쓰기7.죄수에서 목회자로8.순례 여행의 끝
2009-08-08 19:14:18 | 관리자
-- 목 차 --
1부 공격받다 서론. 진리란 무엇인가? 싸울 가치가 있는가?1. 진리가 포스터모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2부 무장하다 2. 영적 전쟁: 의무, 위험과 보장된 승리3. 왜 우리는 믿음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3부 적의 전략 4. 배교: 어떻게 거짓 선생들이 가만히 들어오는가?5. 이단: 어째서 우리는 경계 태세를 갖춰야 하는가?6. 거짓: 거짓 사상이 어떻게 은혜를 방종으로 만드는가?7. 공격: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어떻게 부정하는가?4부 우리의 전략 8. 배교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
부록. 정확한 분별력을 어떻게 갖출 수 있는가?
2009-08-08 18:59:03 | 관리자
-- 목 차 --
저자 서문제1장 자기 자랑의 파괴력“휴우, 간신히 이겼네” / ‘자랑’이란 무엇인가 / 고린도 교회와 자기 자랑 / 자기 자랑 1 : 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임 / 자기 자랑 2 : 그릇된 가치를 좇게 함 / 자기 자랑 3 : 거룩한 은혜를 고갈시킴 / 자기 자랑 4 : 공동체를 오염시킴 / 신자는 자랑하지 않습니다제2장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랑박수를 그치고 하늘을 보세요 / 자랑하던 두 왕 / 자랑의 파괴력 / 하나님 자랑과 자기 자랑 / 자기 자랑에 끌림 / 더 큰 자랑거리 /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름제3장 자기 자랑과 사랑의 결핍귀하신 몸, 천하신 몸 / 자랑은 뻐기는 것 / 자랑의 심리 1 : 인정받으려는 의도 / 자랑의 심리 2 : 사랑의 결핍 / 자랑과 목마름 / 사랑의 묘약제4장 하나님 없는 자기 자랑알렉산드로스의 유언 / 한 장사꾼의 인생 설계 / 허탄한 꿈들 / 언약 백성의 소명 / 소명과 자랑 사이에서 / 은혜의 목적제5장 자기 자랑으로 얻은 추종자요란한 신장 개업 / 자랑하던 사람 / 추종자를 얻음 / 자랑하던 자의 죽음 / 기쁨의 비밀, 낮아짐 /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룰 때까지제6장 아첨과 자기 자랑생글생글 ...웃으며 하는 말 / 아첨과 자랑 / 아첨 1 : 하나님께 대해 / 아첨 2 : 다른 사람에 대해 / 아첨 3 : 자신에 대해 / 낙지 신자제7장 신실함과 자기 자랑덜덜 떨던 전쟁 영웅 / 하나님의 자비 / 자비의 기원 / 신실한 사람은 자랑하지 않는다제8장 언약 백성의 자랑거리세 아이의 아빠 자랑 / 언약 백성에게 부탁하심 / 자랑하지 말 것 1 : 지혜 / 자랑하지 말 것 2 : 용맹 / 자랑하지 말 것 3 : 부(富) / 자랑거리, 사랑거리 / 우리의 자랑 / 하나님을 아는 자의 삶 / 하나님을 알 때 / 지식에서 자라감제9장 하나님을 추구함하나님 자랑 끝에 흘린 눈물 / 언약궤의 귀환 / 영혼이 고양되는 길 / 자기 자랑의 힘 / 하나님을 추구하는 자 / 성화와 자기 자랑 / 하나님을 자랑하는 나라
2009-08-08 18:56:34 | 관리자
천주교를 배격하는 7가지 이유 :
정통 기독교인들은 왜 천주교를 이단 내지 다른 종교로 보는가?
2009-08-08 18:48:25 | 관리자
-- 목 차 --
제1장 하나님은 조이킬러인가? 제2장 출발점제3장 성령으로 충만하라!
제4장 순결하라! 제5장 세상에서 순종하라! 제6장 고난을 받으라!제7장 뭐든지 다 하라!
2009-08-08 18:38:21 | 관리자
-- 목 차 --
제1부 하나님의 디자인에 대한 공격1. 피조물이 타락함2. 권위와 복종제2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결혼과 가정3.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신 결혼4. 직장에서 탁월한 아내5. 또 다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제3부 교회를 만드신 하나님의 디자인6. 교회에서 지도력을 발휘하는 남자들7. 여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8. 섬김의 성품9.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2009-08-08 18:33:19 | 관리자
이것이 예배이다 - A. W. 토저
-- 목 차 --
1부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1장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2장 숨질 때까지 우리의 의무는 예배이다 3장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 2부 오직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려라 4장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한 거짓된 예배를 경계하라 5장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는 참된 예배를 드려라 3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라6장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은 참예배이다 7장 이제 예배 중심으로 살기로 결단하라 4부 예배에 관한 31가지 묵상
2009-08-08 18:29:27 | 관리자
하나님을 바로 알자 :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재발견 - A.W. 토저
-- 목 차 --
1부. 하나님은 무엇과 같으신가?1. 왜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는가?2.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3. 하나님의 속성이 하나님에 관한 진리다2부. 완전하신 하나님의 속성4. 삼위일체_거룩하신 삼위일체를 경배하라5. 자존성_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신다6. 자족성_하나님은 부족함이 없으시다7. 영원성_하나님은 시작과 끝에 동시에 계신다8. 무한성_하나님은 한계가 없다9. 불변성_하나님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시다10. 전지성_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신다11. 지혜_하나님은 모든 지혜의 근본이시다 12. 전능성_하나님은 모든 능력을 다 가지셨다13. 초월성_ 하나님은 모든 존재 너머에 계신다14. 편재성- 하나님은 여기, 그리고 모든 곳에 계신다3부. 피조물에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속성15. 신실하심_하나님이 신실하시기에 소망이 있다16. 선하심_하나님은자기 백성의 행복을 기뻐하신다17. 공의_공의가 없는 선은 선이 아니다18. 자비_자비는 죄에 맞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다19. 은혜_하나님은 자격 없는 자에게 호의를 베푸신다20. 사랑_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21. 거룩_거룩한 존재는 하나님 한 분뿐이다22. 주권_하나님의 ...주권 아래 자유를 누린다결론. 하나님을 아는 기쁨23. 공개된 비밀, 하나님을 알라
2009-08-08 18:23:46 | 관리자
친절하시고 온유하신 사모님^^부족한 저에게 항상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갈땐 건강한모습으로 찾아뵐께요^^
2009-08-08 18:18:08 | 조영자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았어도 평소에 삶과 생각을 침착하게 잘 전달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2009-08-08 17:16:06 | 정혜미
다니엘서 9장 (킹제임스 흠정역)
1 메대 사람들의 씨에 속한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사람들의 영토를 다스릴 왕으로 세워진 첫 해
2 곧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대언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사 알려 주신 그 햇수를 깨닫되 곧 그분께서 예루살렘이 황폐한 가운데 칠십 년을 채우시리라는 것을 깨달으니라.
3 ¶ 또 내가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쓴 채 [주] [하나님]을 향하여 내 얼굴을 고정하고 기도와 간구로 구하니라.
4 내가 {주} 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백하며 이르기를, 오 [주]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들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5 우리가 주의 훈계와 주의 법도를 버리고 떠남으로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하며 사악하게 행하고 반역하였나이다.
6 또 우리가 주의 종 대언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통치자들과 우리의 조상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에게 말한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나이다.
7 오 [주]여, 의는 주께 속하고 이 날과 같이 당황한 얼굴은 우리에게 속하되 곧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주민들과 가까운 데나 먼 데 있는 모든 나라의 온 이스라엘에게 속하나이다. 그들이 주를 대적하며 범법한 그들의 범법으로 인해 주께서 그들을 두루 그 나라들로 쫓아내셨나이다.
8 오 [주]여,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사온즉 당황한 얼굴은 우리와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통치자들과 우리의 조상들에게 속하며
9 비록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께 반역하였을지라도 긍휼과 용서는 주께 속하나이다.
10 우리가 또한 {주} 우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여 그분께서 자신의 종 대언자들을 통해 우리 앞에 세우신 그분의 법들 안에서 걷지 아니하였나이다.
11 참으로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심지어 그것을 떠나서 주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와 저주가 우리 위에 쏟아졌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니이다.
12 그분께서 큰 재앙을 우리 위에 내리사 우리와 우리를 재판하던 우리의 재판관들을 치시면서 하신 자신의 말씀들을 확증하셨사오니 온 하늘 아래에서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은 일어난 적이 없었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돌이켜서 우리의 불법들에서 떠나 주의 진리를 깨닫기 위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재앙을 지켜보시다가 그것을 가져와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사오니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친히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의로우시나이다.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5 오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이 날과 같이 스스로 명성을 얻으신 [주]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는 죄를 지었고 사악하게 행하였나이다.
16 ¶ 오 [주]여, 간청하옵나니 주의 모든 의를 따라 주의 분노와 주의 격노를 돌이키사 주의 도시 예루살렘 곧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들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들로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우리의 사방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치욕거리가 되었나이다.
17 오 우리 [하나님]이여, 그러하온즉 이제 주의 종의 기도와 그의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이 황폐한 주의 성소에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18 오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주의 눈을 여사 우리의 황폐함과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도시를 보시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의로 인하여 주 앞에서 우리의 간구를 드리지 아니하고 주의 크신 긍휼로 인하여 간구를 드리나이다.
19 오 [주]여, 들으소서. 오 [주]여, 용서하소서. 오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오 내 [하나님]이여, 주를 위하여 지체하지 마옵소서. 주의 도시와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불리나이다.
20 ¶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백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주} 내 [하나님] 앞에서 간구를 드릴 때에
21 곧 참으로 내가 기도를 드리며 말할 때에 내가 처음에 환상 속에서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신속히 날아가도록 명령을 받고 저녁 봉헌물을 드릴 즈음에 내게 손을 대더라.
22 그가 내게 알리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오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능숙함과 깨달음을 주려고 나아왔느니라, 하니라.
23 네 간구가 시작될 때에 명령이 나왔으므로 내가 네게 알리려고 왔노라. 너는 크게 사랑받는 자니 그런즉 그 일을 깨닫고 그 환상을 깊이 생각할지니라.
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후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2009-08-08 03:51:24 | 최상만
느헤미야 9장 (킹제임스 흠정역)
1 이제 이 달 이십사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흙을 뒤집어쓰며
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일어서서 자기 죄와 자기 조상들의 불법을 자백하니라.
3 또 그들이 낮의 사분의 일 동안에는 자기 자리에 서서 {주} 자기들의 [하나님]의 율법 책에서 낭독하고 또 다른 사분의 일 동안에는 자백하며 {주} 자기들의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4 ¶ 그때에 레위 사람들 중에서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세바냐와 분니와 세레비야와 바니와 그나니는 계단에 서서 큰 소리로 {주} 자기들의 [하나님]께 부르짖고
5 또 그때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니야와 세레비야와 호디야와 세바냐와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일어서서 영원무궁토록 {주} 너희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주의 영화로운 이름 곧 모든 찬송이나 찬양보다 위로 높여진 그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6 주 곧 주는 홀로 {주}시니 주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와 땅과 그 안의 모든 것과 바다들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들을 다 보존하시오매 하늘의 군대가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주} [하나님]이시니 주께서 전에 아브람을 택하사 갈대아 우르에서 데리고 나오시고 그에게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며
8 그의 마음이 주 앞에 신실함을 보시고 그와 언약을 맺으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주되, 내가 말하거니와, 그것을 그의 씨에게 주리라고 하셨으며 주의 말씀들을 이루셨사오니 이는 주께서 의로우시기 때문이니이다.
9 주께서 우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고난 받는 것을 보시며 홍해 끝에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10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땅의 온 백성에게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이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저들에게 교만히 행함을 주께서 아셨기 때문이니이다. 이와 같이 주께서 이름을 내심이 이 날과 같았나이다.
11 주께서 또 그들 앞에서 바다를 가르사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마른 땅 위로 지나가게 하시며 그들을 학대하던 자들을 힘센 물에 돌을 던지듯 깊음 속으로 던지시고
12 또 그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사 그들이 가야 할 길에서 그들에게 빛을 주셨사오며
13 또 시내 산에 내려오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바른 법도와 참된 율법과 선한 법규와 명령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또 주의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려 주시며 주의 종 모세의 손으로 훈계와 법규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그들의 굶주림으로 인하여 하늘에서 빵을 주시며 그들의 목마름으로 인하여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또 주께서 전에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 그들이 들어가 그것을 소유할 것을 그들에게 약속하셨나이다.
16 그러나 그들과 우리 조상들이 교만히 행하며 목을 굳게 하여 주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17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주께서 자기들 가운데서 행하신 이적들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며 반역하여 대장 하나를 임명하고 자기들을 속박한 곳으로 돌아가고자 하였사오나 오직 주는 항상 용서하는 [하나님]이시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시는 분이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18 참으로 그들이 자기들을 위해 부어 만든 송아지를 만들고 이르기를, 이것은 곧 너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하나님]이니라, 하여 큰 격노를 일으켰사오나
19 여전히 주께서는 많은 긍휼을 베푸사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이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고 길에서 그들을 인도하게 하시며 밤에는 불기둥이 떠나지 아니하고 그들에게 빛을 보여 주고 그들이 갈 길을 보여 주게 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으로 인해 그들에게 물을 주사
21 참으로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부양하시되 그들에게 부족함이 없게 하셨으므로 그들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22 또 왕국들과 민족들을 그들에게 주시되 그것들을 여러 지역으로 나누어 주시매 이에 그들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소유하였나이다.
23 또한 주께서 그들의 자손을 하늘의 별들 같이 많게 하시고 또 친히 전에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사 그들이 들어가 소유하라고 하신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들어가셨으므로
24 이처럼 그들의 자손이 들어가 그 땅을 소유하였으며 주께서 그 땅의 거주민 가나안 족속을 그들 앞에서 정복하시고 그들과 그들의 왕들과 그 땅의 백성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사 그들이 원하는 대로 저들에게 행하게 하시매
25 그들이 견고한 도시들과 기름진 땅을 취하고 모든 좋은 물건으로 가득한 집과 파서 만든 우물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과 많은 과일 나무를 소유하여 이로써 먹고 배가 불러 살이 찌고 주의 큰 선하심을 즐겼사오나
2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주를 거역하며 주의 율법을 등 뒤에 두고 그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려고 그들에게 증언한 주의 대언자들을 죽여 큰 격노를 일으켰나이다.
27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 넘겨주사 그들이 그들을 괴롭게 하매 그들이 고난을 당하여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하늘에서부터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주의 많은 긍휼에 따라 구원자들을 그들에게 주사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였으나
28 그들이 안식을 얻은 뒤에 다시 주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 버려두사 그들이 그들을 지배하게 하시다가 그들이 돌이켜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하늘에서부터 그들의 말을 들으시고 여러 번 주의 긍휼에 따라 그들을 건져 내시며
29 그들을 다시 주의 율법으로 데려오려고 그들에게 증언하셨으나 그들이 교만히 행하여 (사람이 행하면 그 가운데서 살게 될) 주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주의 법도를 범하여 죄를 짓고 어깨를 뒤로 빼며 목을 굳게 하고 들으려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30 그러나 주께서 여러 해 동안 그들을 참으시고 또 주의 대언자들을 통해 주의 영으로 그들에게 증언하시되 그들이 들으려 하지 아니하므로 여러 땅의 백성들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시되
31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의 크신 긍휼로 인하여 주께서 그들을 진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시니이다.
32 그러므로 이제 우리 [하나님]이여, 위대하고 강하고 두려우며 언약을 지키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여, 아시리아 왕들의 시대로부터 이 날까지 우리와 우리 왕들과 통치자들과 제사장들과 대언자들과 조상들과 주의 온 백성에게 임한 모든 고난을 주 앞에서 적은 것으로 여기지 마시옵소서.
33 그러나 우리에게 임한 모든 일에서 주는 의로우시니 주는 바르게 행하셨사오나 우리는 악을 행하였나이다.
34 우리 왕들과 통치자들과 제사장들과 조상들이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께서 그들을 향해 증언할 때에 말씀하신 주의 증언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35 그들은 자기들의 왕국에서, 주께서 자기들에게 베푸신 큰 선하심 속에서 자기들 앞에 주신 넓고 기름진 땅에서 주를 섬기지 아니하며 자기들의 악한 행실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36 보소서, 우리가 이 날 종이 되었사오며, 보소서, 주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사 거기에서 나는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하신 그 땅으로 인해 우리가 그 땅에서 종이 되었나이다.
37 그 땅이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주께서 우리 위에 세우신 왕들에게 많은 소출을 내고 또한 그들이 우리의 몸과 가축을 마음대로 지배하므로 우리가 큰 고난 중에 있사옵나이다.
38 우리가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이제 확실한 언약을 세우고 그것을 기록하며 우리의 통치자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언약에 날인하나이다, 하였더라.
2009-08-08 03:44:43 | 최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