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모임.. 일명 곤!사!모!~~~
잠자리를 먹고있던 사마귀를 잡아다가 메뚜기를 먹이로 주어 잡아먹는 모습을 지켜보겠노라고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사나이들!!
2009-08-14 00:08:38 | 정승은
그 날의 통돼지 삼겹살 구이는 정말이지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요!!
저도 그런 맛은 처음이었죠.. 이곳에 없으셨던 성도님들 생각이 났습니다..우짜요~~
2009-08-14 00:06:54 | 정승은
못내 아쉽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던 것이 끝내 앉아보지 못하고 그곳을 떠나버렸습니다..흑흑..
2009-08-14 00:05:21 | 정승은
쉽지(?) 않으셨을텐데 아이들과 놀아주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에스더, 규빈이, 준영이, 준영이의 친구였던 주은이, 미국에서 온 크리스틴, 혜지, 동화, 성화, 원지, 도준이, 한나, 서현이, 샘, 윤아, 규민이, 원이, 도이.. 모두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이죠..
2009-08-14 00:04:00 | 정승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없는 시간까지도 너무나 잘 놀아주었어요.. 성화가 너무나 열심히 놀아주어서 마지막날 열이 나고 아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 모두 이쁘게, 재미있게, 잘 시간을 보냈어요..
2009-08-13 23:59:12 | 정승은
한마음으로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정재훈형제님과 진숙희자매님의 진솔한 간증..이종철형제님의 변화된 자신의 모습의 간증.. 김형석형제님의 감추고 싶었던(?) 구원간증.. 기나긴 터널을 지나 이제는 너무나 행복해 하시던 정백채자매님의 간증 등 잊을 수 없는 밤이었어요..
2009-08-13 23:56:20 | 정승은
너무나 즐겁게 놀았던 시간이었어요..아이들보다도 제가 그랬답니다.ㅋㅋ... 저도 그날이 그리워질것같습니다..
2009-08-13 23:50:52 | 정승은
아이들을 전적으로 돌봐주셨던 교육목사님 내외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08-13 23:49:41 | 정승은
성도님들의 새로운 면모를 엿보았던 단체줄넘기시간.. 넘 즐거웠어요..
2009-08-13 23:46:11 | 정승은
라면도 정식으로 달걀도 넣고.. 넘 맛났답니다..
2009-08-13 23:45:21 | 정승은
침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죽어 묻혔다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는 간증..
감격의 기쁨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졌었답니다..우리 믿음의 선조들도 이렇게 똑같은 방법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답니다..
2009-08-13 23:44:17 | 정승은
온 마음을 내려놓았던 장영희자매님의 귀한 간증과..간결하고도 정확한 정규빈형제의 구원간증..삶에서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높히셨던 백화자자매님의 간증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2009-08-13 23:41:29 | 정승은
휴양회를 가신 모든 성도분들께서 좋은 장소와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답니다..
2009-08-13 23:38:48 | 정승은
언제 이렇게 멋진 작품사진을 찍으셨다요??하늘나라에서도 계속 쭈욱~ 볼 귀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2009-08-13 23:36:52 | 정승은
여보! 졸고 계셨구랴. 남편이 잠이 부족한 탓에 댓글을 잘못 달았네요. ㅎㅎㅎ
2009-08-13 17:05:01 | 진숙희
삼겹살 부위는 맞습니다. ㅋㅋ
2009-08-13 13:59:59 | 정재훈
화이팅 입니다요~ 자매님
2009-08-13 11:54:57 | 송재근
송 형제님..변신하시면 안되옵나이다. 저 매력덩어리 표정 좀 봐.. 자신의 매력을 아시옵소서..
2009-08-13 09:41:59 | 백화자
우리집에서도 남편의 직장에서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 여보, 최악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직장 그만 두는 것 뿐이야. 그것 때문에 걱정하지 마. 아이들도 다 컸고, 대학 안 가면 어때. 고교 졸업 후 바로 돈 벌면 되지.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일이 생겨도 괜찮아.직장일 때문에 걱정하지 마." 그리고, 기도를 같이 했답니다.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내려놓는다고요. 남편은 오늘 아침 다시 같이 기도를 하고, 편안한 표정으로 회사에 갔답니다. 불신 남편에게도 하나님의 평안이 끼치게 되기를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으로 화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매님이 갈구하는 하나님의 평안은 어김없이 자매님을 찾아갈 것입니다. 계속 구한다면요.
2009-08-13 09:39:44 | 백화자
삼겹살이 아니라 통돼지 바베큐 입니다. 점심이 아니라 저녁이구요 마구마구 태클 ㅋㅋ
2009-08-13 08:52:08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