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우리교회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라 더 소중하네요.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명철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정동수
2009-08-24 15:13:32 | 관리자
저두 같은 생각을 했어요 송형제님 이랑ㅎㅎ
2009-08-23 19:58:49 | 정규빈
사모님~바쁘셔서 멜 못 보실까봐 이곳에 글 남겼어요~~^^
건강하시죠? 수양회사진을 보니 서로 서로 사랑 가득한 모습이 보여요^^
제 주위에 성경말씀은 많이 알고 있는데 바르게 나누지 못해서
다른곳에 그 열정을 쏟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ㅜ.ㅜ
2009-08-23 17:34:31 | 조영자
큭~~~
2009-08-23 01:49:38 | 김형석
초보 부모인 탓에 아가의 요구에 제대로 부응을 못하지만, 나름 애쓰고 있는 중이예요ㅋ 조금 더 있으면, 주일에 함께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8-22 23:15:41 | 김지훈
기도로 준비하는 자매님의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도전이 됩니다.
저도 은근히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2009-08-22 22:50:38 | 정혜미
너무 완벽한 미모의 두 자매님들... 언제 풀룻 이중주로 찬양했음 좋겠어요.
2009-08-22 22:47:39 | 정혜미
자매님! 반가워요. 이사하느라 요즘 좀 정신이 없었는데
여전히 자매님은 전도의 열정에 하루하루 살고 있군요.
자매님같은 분이 있어 더욱 교회에 활력이 생기네요.
자주 들어와 교제해요.^^
2009-08-22 22:45:28 | 정혜미
이 맘때의 아기모습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 버리는 것 같아요.
너무 신비스럽죠.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또 하나의 영혼을 향하여 축복합니다.
2009-08-22 22:42:08 | 정혜미
네~~저도 함께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2009-08-22 13:55:47 | 조영자
에고..과찬이십니다...형제님이야말로 정말 멋지세요~~^^
귀여운 웃음(죄송합니다 ㅋㅋ)과 함께 복음에 대한 열정을 배우고 싶습니다~~전 형제님을 쬐금 안답니다..ㅎㅎㅎ(무섭죠잉?^^)
2009-08-22 13:43:52 | 조영자
너무 감사합니다^^저 또한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들 위해 더욱 더 열씸히 기도하겠습니다^^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맘은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9-08-22 13:39:05 | 조영자
아이 귀여워라 얼른 봤음 좋겠다 ^^
2009-08-22 12:29:05 | 송재근
난 박혜리 자매님의 옛날모습을 알고 있다. ㅋㅋㅋ
2009-08-22 12:27:39 | 송재근
네~ 너무 이쁘네요 특히 브이자 하고 있는 어린이 뉘집딸인지 참~
2009-08-22 12:23:02 | 송재근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자 으쌰으쌰 화이팅!
2009-08-22 12:17:31 | 송재근
아멘!
2009-08-22 12:16:14 | 송재근
조영자 자매님 멋져부러~
2009-08-22 12:15:46 | 송재근
그리스도인들이 모이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특별히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가졌던것만큼 주님 안에서 생명을 갖고 바르게 자랄 수있도록 기도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2009-08-22 11:23:25 | 정승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 성도분들께서도 합력하여 열심을 다해 게임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일에 열심을 다하는 독특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2009-08-22 11:19:53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