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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원가입을 했네요. 벌써부터 눈팅을 해왔고 정목사님의 설교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정목사님과의 인연(저만의^^)은 꽤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언젠가요.. 박만수 형제님의 저서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었지요. 그 인연으로 정목사님의 저서와 역서를 접하게 되었고 신앙에 큰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바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관계로 점차 관심이 흐려졌지만 아직도 여러권의 바른 성경에 대한 책들이 있고 "그리스도예수안에" 에서 출판된 흠정역성경도 4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읽고 있구요.   현재는 목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교역자로 있지만 본격적인 담임자의 길을 준비하면서 바른 목회, 바른 성경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삯꾼이 되어서는 안되는데요..   사랑침례교회와 정목사님을 통해 도전을 받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참된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09-08-28 12:48:17 | 박종철
요즘 신종 플루로 인해 사람들이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한 시점에서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질환에 대해 알아보며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가천의과대학 소아과 주임교수이며 동대학 전산정보원장이신 차한 박사님을 모시고 사랑침례교회에서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모든 이들이 모여서 질병들을 통해 세상 돌아가는 일을 살펴보고 우리의 좌표를 재정립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할 줄 압니다.   부디 시간을 내서 주위의 다른 분들과 함께 오셔서 말씀을 들으시면 큰 복이 될 것입니다.   강사: 차한 박사 세미나 제목: 세기말 질환: 신종 플루 및 각종 유전자 변형 질병과 주님의 재림 일시: 2009년 9월 6일(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질문과 답변 포함) 장소: 사랑침례교회(http://cbck.org)
2009-08-28 10:25:16 | 관리자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보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앞날의 꿈이 꾸어지게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 (기도회에서 맞은 편에 오렌지색 안경 끼고 앉아 있던 자매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2009-08-26 14:14:23 | 백화자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왔다고 했던 자매입니다. 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 교회를 찾아 가게 되었습니다.   제 원래 꿈은 디자이너였습니다.   그 꿈을 갖고 서울을 가게 되었고 그것을 배우며 지내던 중 ... 하나님 말씀 안에서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는 제가 점점 타락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걸 깨달은 후 거기서 멈춰야했었는데 지난 노력들과 시간들이 아깝다는 어리석은 판단으로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제 힘으로 끌고 나가려 했습니다.   아무 능력없고 아무런 생각없이 방황하며 온갖 죄의 속성들에서 살다 ㅣ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봐 주셔서 말씀을 전해 듣게 해 주시고 하나님안에서 다시 태어나 평탄한 길을 가게 해 주셨는데 ...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뜨거웠으나 점점 미지근해지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지만 타협하는 순간 전 또 다시 저에 합리화와 함께 어둠에 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전 온전히 모든 것 하나도 남김없이 처음에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든 걸 놓았던 그때에 저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제 고향인 제주도로 돌아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더 단단하게 어떤 것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막는지를 알게 되어 처음처럼 연약하진 않겠지만 ..아직도 갈길이...장애물이 많을 거 같습니다 ^^;;   지극히 하나님 말씀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아주 짧았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더 길었을 지도 모르는 시간들을 단축시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인사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오게 되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최 민진
2009-08-26 11:55:02 | 정혜미
^^감사합니다~~저 또한 마음이 앞섰던 부분이 있었기에 지금은 지혜롭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부끄러운 고백은 제가 지혜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서 지나고 난뒤 후회를 하는편입니다~~ 훌륭하신 자매님의 사랑 듬뿍 담긴 말씀 감사합니다^^
2009-08-25 13:42:05 | 조영자
희원이가 몇 달 동안 우리에게 기쁨이 되었는데 이제 다시 가게 되어 섭섭하구나. 3학년 실습도 잘 할 줄 믿는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힘들어도 잘 이기고. 기도하마. 사랑한다. 정동수
2009-08-24 22:10:01 | 관리자
박혜리 자매님은 유명한 연주자로 보입니다.멋있네요. 오늘 회원 등급 올렸으니 자주 와서 성도들과 교제 나누세요.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자매님과 형제님, 그리고 준영이 모두 우리에게 너무 소중해요. 정동수.
2009-08-24 22:07:41 | 관리자
앗!!지송해라..저도 누구신지 몰랐어요.. 그곳에서 잘 살고계시죠? 바른 말씀을 알고 하나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신 진리의 말씀을 알게되었을때, 무릎을 치고 기뻐했던 생각들이 납니다..저는 그때 지혜롭지 못하게 말씀들을 전했던것 같아요..너무 마음이 앞선거겠죠..사람들을 많이 잃었답니다..진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그들에게 지혜롭게 다가가서 오래참음과 인내로 꾸준히 전하는 것이 필요할것같아요..물론 자매님의 고귀한 인품으로 말이죠..ㅋㅋ 자매님, 화이팅!!
2009-08-24 21:59:19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