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내 떡대 봐ㅠㅜ
저래서 우리 엄마가 자꾸 나더러 살을 빼라고 하시는 거구나..
2009-09-01 11:02:55 | 김준영
동화랑 한나 표정 너무 웃기다ㅋㅋㅋ
2009-09-01 10:58:04 | 김준영
ㅋㅋ저 원래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2009-09-01 10:54:38 | 김준영
찬송을 부르는 모습들이 아주 은혜롭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앞에 나가 "아무 표정없이 찬송가만 뚫어지게 보면서 찬양하는 우리의 모습"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네요.....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01 10:42:39 | 김학준
감사합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멋진 방법이네요^^
2009-08-31 21:38:50 | 송재근
찬송가가 들을수록 아주 좋습니다.
자꾸 듣게되네요
2009-08-31 21:28:02 | 홍승대
그럴수록 오셔야 합니다.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네요 ㅋㅋ
2009-08-31 14:35:56 | 송재근
우리는 9월 13일(주일)부터 교회 앞의 사거리로 나가 전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미 마귀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니 이제부터 그가 응전할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우리의 능력이 나올 데가 없습니다. 구원의 방주를 알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일이 시작되었으니 기도로 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이 4개의 플래카드를 들고 나갈 것입니다.
1. 당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2. 하나님의 임박한 심판을 아십니까?3.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4.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형제들이 이것들을 들고 교차로에서 데모를 할 것이고 아이들과 자매님들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주고 원하는 분들이 있으면 저나 다른 형제들이 상담을 할 것입니다. 선거를 할 때 교차로에서 선거 운동하는 사람들이 하듯이 조용히 법을 지키며 할 것입니다.
주님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십시다.
우리가 한 걸음을 뗬다고 하는 일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09-08-31 14:35:45 | 관리자
아멘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2009-08-31 14:34:47 | 송재근
우리 교회에 긴급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비상 사태가 발생한 경우이니 시간이 날때마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김성조 형제 누이동생의 아기 조기 출산
미국에 있는 김성조 형제 누이동생이 26주만에 아기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카고의 병원에서 출산했고 아기는 한 차례 고비를 넘겼고 산모는 괜찮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주신 선물이 주님의 은혜와 긍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에 복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킬로그램도 채 안 되는 어린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가정이 하나님을 진실되게 섬기는 좋은 계기가 되기릉 원합니다.
2. 이수영 자매님(구리)
온 몸이 아파서 2주째 교회에 못 오고 있습니다. 오십견으로 등근육과 어깨와 팔근육이 아픕니다. 또 이 자매님의 친정어머니께서 치매전조증과 인공관절 수술한 것으로 인해 아프십니다. 기도해 주세요.
3. 이효순 자매님
이주확 형제님의 자매님이 발가락에 골절이 생겨 움직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얼글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한순애(권사님)
저의 외숙모입니다. 6년 동안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평생 동안의 스트레스와 화가 뭉쳐 가슴에 응어리져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 나으리라 믿습니다. 교회에 와서 같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부정적인 말만 합니다. 마귀의 권세를 주님의 말씀으로 물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08-31 14:29:23 | 관리자
아..저두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ㅠㅠ 면목이 없어서 못겠네여,,
2009-08-31 12:39:13 | 박근수
오늘 아침에 소개받은 동영상을 보다가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소개합니다.
이곳은 저희 교회 목사님과 교육목사님이 신학을 공부한 곳 이기도합니다.
이번에 희원이와 많은 아는 학생들이 돌아가
다시 공부에 힘을 쓸 학교이기도 하고요.
펜사콜라 캠퍼스 교회인데
예배의 전 실황을 볼수 있고
성도들의 찬양하는 모습과 표정 인도자들의 자세와 표정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예배과정 등등...
전 개인적으로 참 은혜롭고 우리가 삼을 예배의 표본이 아닐까하는데요....
100% 다 따라야한다는 것은 아니고요.
찬양이 좀 많지요?
여러분도 함께 보시고 소감이 어떤지 나누고 싶습니다
http://www.rejoicetv.org/RTVMessages.php
2009-08-31 09:47:29 | 정혜미
오늘은 교회에서의 말씀과 찬양 그리고 끝까지 남는자들(!)의 교제까지
충만히 만끽하고 돌아와서인지 잠이 오지 않고 아직도
마음이 들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냐는 주님의 목소리와
영혼을 울리는 찬양
그리고 소박한 교제로 하루를 풍성히 지내게 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6년동안 어둠속에서 지낸
저희 시댁의 숙모님께 들려 어제 아들의 결혼식에 대해
함께 소감을 나누려고 들렸습니다.
그 숙모님은 한 때 교회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열심이었던 교회일꾼이었습니다.
그런데 자마이카 선교사로 나가있던 둘째사위가 현장에서 간수술을 받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부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다가
하나님까지 원망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어
온갖 부정적인 생각 ...아무 것도 자신을 고칠 수 없다는 생각으로
6년동안을 살아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결혼식이 있었는데도
몸이 움직여주지 않아 참석도 못하고 저희 어머니가 대신 그 자리를 섰지요.
숙모님의 남편되신 삼촌의 몸은 6년 뒷바라지를 하다못해
이제는 서로를 저주하며 마귀의 지배하에 살면서 남은 것은 그야말로 피골이 상접한 뼈뿐입니다.
(여러분도 보시면 놀랄 것입니다.저도 1~2년 만에 처음뵙고 놀랐는데 병은 없으시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동안
병원에서도 살릴 수 없었고 기도원에서도 또한 교인들의 열띤 기도에도 꿈쩍하지 않던 그 영혼이
기도를 함께 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기세를 몰아 내일도 기도해 주러 가려고 하고
화요일에는 디모데 스쿨에 모시고 가려고 합니다.(아들 결혼식에 가시지 않았던 숙모님이
성경공부를 하러 가자고 하니 가신다고는 했지만 ...)
그동안 알았던 잘못된 믿음의 지식과 기초를
말씀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만을 바라 볼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그 영혼이 겸손하고 부드럽게 되어 하나님을 다시 알아가길
그래서 자신의 모습을 바로 직시하고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6년동안 사로잡혔던 마귀의 세력에서 벗어나서
정상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옷입기를 ...
그동안 꿈과 은사에 매달려 인생을 살다가 낭패를 당한 숙모님이
이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실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교회는 그러한 분들도 와서 영혼의 해방을 받을 수 있기를 이 저녁에 그려봅니다
2009-08-31 01:01:36 | 정혜미
2009-08-30 23:11:58 | 정재훈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침례 동영상 올려 봅니다
2009-08-30 23:08:35 | 정재훈
올드팝가수인걸로 압니다.우리들 아기때..
요즘 검색해보면 랩이나 재즈로 찬송을 많이 오염시켜놔서 별로 들을만한게 없어요.
60년대 가수라선지 건전해보이며 ..영감도 있습니다..영감님말구요 ㅎ
2009-08-29 15:10:26 | 이종훈
옛썰!~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2009-08-29 10:30:32 | 송재근
멀리 살지 않으시면 한번 뵈면 좋겠네요.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희 동네 막회로 대접할께요.
2009-08-29 09:25:48 | 정혜미
잘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소도시의 교회에서의 찬양동영상인 것 같네요.
인상깊은 것은 50대 전후반의 형제님들이 함께 마음과 소리를 모아 자유롭게 찬양하는
모습인데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더욱 활발한 표정과 자세를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가 들어 부끄럽거나 나이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을 버리고요
그런 의미에서 울 교회 형제님들 남성중창으로 한번 뭉쳐보심 어떠세요? .^*^.
2009-08-29 09:20:09 | 정혜미
찬송가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남자들이 찬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08-29 09:15:4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