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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며 여러가지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라 말하기에 주제넘어 보일 수도 있어 조심스럽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것은 우선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특수성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형제님 처럼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한 기독교 카페에 자주 드나든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 이라는 가상공간 이기에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의 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마음껏 수집도 하고 토론도 자유로웠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한 형제(과연 그가 그리스도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가 이슈 메이커가 되어 다소 어렵고 난해한 문제들을 가지고 난상토론을 시작하면서 토론장은 순식간에 암투장으로 변하더군요. 도를 넘어서는 발언이 점점 심해져 여러 사람이 자제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고 저역시 나름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돌아오는 것은 믿음도 없이 사랑만 외쳐 데냐는 식의 비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제 글을 삭제하고 다시는 그 카페에 들어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희 목사님이 늘 강조하시는 말씀 중에 이성과 상식에 맞는 교회를 지향하자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맹목적이거나 과하면 꼭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부분을 우려하여 개인적인 질문은 가급적 비밀글로 올려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부족한 성도로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안목과 소견이 넓으신 형제님들이 좀 더 나서주셔서 앞으로 이런 문제들을 적극 개입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자매들이 교회 일이나 게시판에 올라오는 여러 질문들, 혹은 저도 요즘 전화를 통해 자주 경험하지만 킵바이블을 통해, 혹은 유투브를 통해 말씀을 접하거나, 다른 루트를 통해 성경이나 그리스도 예수안에에서 발행되는 여러 저작물들을 보시고 궁금증을 물어 오시는 많은 분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관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형제님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이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인도하셨으면 합니다. 전화를 통해 여러가지 질문을 해 오시는 분들께 저는 게시판에 궁금하신 사항을 올려주시거나 이메일로 질문해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이렇게 전화를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갈급한 분들이시기에 목사님과 직접 대면을 원하십니다. 하지만 여기에 목사님 혼자서 일일이 다 감당하실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도 잘 하고 계신거 압니다. 좀 더 힘을 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정말 이름처럼 바른 말씀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 넘치는 교회로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했다면 책망해 주세요.
2013-05-08 01:10:15 | 김경민
최형제님의 글을 읽으니 저희가 너무 사랑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상식선상에서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20년 동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전달했지만 어느 사이엔가 등을 돌리고 게다가 뒷통수를 찌르는 듯한 경험을 어떻게 승화시켜야 할지 안절부절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다시금 사람을 기피하지 않고 새롭게 만남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가 내 안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형제님 ...사실 진리전쟁이란 책의 제목이 있듯이 어떤 때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할 때가 있더군요. 진리를 뒤로 하지 않고 풍부한 사랑을 하는 법을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왠지 형제님 글을 읽으며 착잡한 심경을 늘어 놓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부족한 점이 보였다면 함께 메꿔나가면 좋겠습니다..
2013-05-07 20:09:38 | 오혜미
최 형제님의 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께 가까이 다가가 있는 사람도 있고 아직 멀직이 출발선상에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각자의 상태와 믿음의 분량이 서로 다르므로 이해하는 마음이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수님은 의심많은 제자 도마에게 다시한번 찾아 오셨고 옆구리에 있는 창자국에 손을 넣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이리 오라고 손짓하기 보다는 찾아가서 데리고 오는 것이 시간이 걸리고 힘들긴 하지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사랑침례교회를 찾으시는 분들의 공통적 특징이 진리에 메말라 있고 탐구력이 강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칼라의 신앙생활을 하셨던 분들이 많이 혼동스런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한번의 글이나 말로 교정이 잘 안됩니다. 오랜기간 함께 하고 공유하면서 가능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은 교리를 정하는 공간은 아니므로 조금 틀리거나 다른 글에 대해 접근방법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들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비밀글이나 메일, 문자, 만남의 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되는 내용의 경우 바로잡음의 글도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논쟁을 하다보면 논리에서 이길 수는 있지만 사람을 잃을 잃을 수 있습니다. 교회와 사이트를 찾는 사람들이 폭증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누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저부터 주의하겠습니다.
2013-05-07 11:31:18 | 조양교
'하나님이 진짜 계신가? 예수님이 뭐~' 그런 제가 컴퓨터앞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파헤치던 시간도 2년정도 되나봐요. (의자에서 내려오기 싫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킵바이블사이트, 사랑침례교회 사이트에서 꽁짜로 강건해지고 있습니다. 바르게 알아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13-05-07 10:06:55 | 목영주
형제님 저도 형제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자매입니다. 누구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을 달아주는 홈피이길 원합니다. 정 목사님은 여러가지 일로- 학교일, 성경의 문제, 출판의 문제 등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가지 일들 가운데 계시므로 시간이 없지요. 교회에서 사례비를 주는 것도 아니니 주일 설교를 듣는 것만도 죄송한 생각이 들때가 많지요. 교회의 여러가지 상담이나 필요한 현안을 정목사님이 일일이 관여하기는 참 어려운 상황이기에 부목사님을 초빙하였지요. Keepbible의 여러가지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던 김 문수 형제님을 부목사님으로 초빙했고요. 개인적으로 김 목사님께 질문했더니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더라고요. 부목사님과 다른 형제님들이 조금더 친절하게 아는만큼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각자의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지만 좀더 교회일에 관심을 갖고 답변도 해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013-05-06 17:11:03 | 이수영
저도 미디어가 퍼져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게 된 기쁨과 함께 구체적인 궁금증도 많아지고 심지어는 개인의 회한까지 밀려오는 이야기를 들어 줘야 할 때가 많습니다. 평생을 종교와 믿음의 세뇌에서 속박되었다가 진리의 말씀을 듣고 해방되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통탄해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정말 말씀을 건성으로 듣고 있는 오래된 성도들보다 더 생동감있는 믿음을 듣게 됩니다.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모두 먼저 안자로서 지식과 지혜를 모아 친절한 답변을 제시하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다 소화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런 형제님의 제안이 들어오니 이제는 우리 교회가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와 말씀을 신뢰하기에 생기는 부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구하시고 배우셔서 이런 부분에 사역을 추천합니다.
2013-05-06 14:22:22 | 오혜미
[요한복음 20:27] 도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니   예수님의 제자 도마보다 큰 믿음을 많이 만나서 슬픕니다.   아무런 의심도 하면 안되고 궁금해도 그냥 무조건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으면 된다고 믿음을 강요하는 큰 믿음을 만납니다. 그런데, 이런 큰 믿음을 자랑하시는 분은 교회에 술먹는 사람, 담배피는 사람, 창녀, 사기꾼, 도둑놈, 강도가 와서 예수님을 의심하면서 질문을 하면 그런 질문을 하지도 말라고 하거나, 질문에 답으로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답을 했고, 그렇게 믿어 왔었습니다. 그렇게 무조건 믿으라고 해서 크리스마스, 이스터(부활절), 유아세례, 사도신경 다 믿었습니다. 뭘 따져? 그냥 믿음으로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니깐 그냥 그 분을 믿으면 다 구원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거야.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며 큰 믿음을 자랑하는 분들의 말을 믿었었습니다.   전도사가 사례도 안받고 교회에서 일하겠다고 하면 교회에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이 기쁨으로 대부분 받아들입니다. 몇년 계획적으로 자신의 준비된 사람들로 전도를 잘하는 척 사람들을 채운다음 전도사, 전도부장, 교구장, 사랑방장등으로 자신의 사람들을 채웁니다. 교회가 부흥하니깐 담임목사는 오른팔처럼 신뢰하게 됩니다. 때가 차면 갖은 수법을 동원해서 금전적으로나 성적으로 미혹해서 담임목사를 넘어뜨립니다. 교회에 회중에 소문을 퍼트리고 재신임 투표를 해서 교회를 통채로 빼앗아가는 사례가 뉴스에 나왔습니다.라며 이야기를 10여년전쯤에 교인들과 교회식당에서 나눈적이 있습니다. 같이 성경공부하던 분이 화를 내면서 하나님을 믿는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냐? 교회를 지켜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냐? 말이되는 소릴해라.라고 버럭 큰 믿음을 자랑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무척 무안을 당했습니다.    병이 걸렸는데 약을 안먹여서 아이의 배가 산처럼 부풀어 올라서 뉴스에 나와서 예수님을 믿는 모든 교회의 교인들이 다 미치광이 광신도로 매도되고, 목사 사모가 금식기도를 하다가 죽어서 뉴스에 나와서 얘기꺼리를 만듭니다. 참으로 큰 믿음을 많이 봅니다.   저는 사랑침례교회와 킵바이블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것을 들으며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심과 십자가에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모세가 광야에서 놋뱀(구리뱀)을 높이 든 것과 같이 인자가 달리우셔서 죽으심으로 대속재물이 되어 주셨기에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이전의 죄와 앞으로 지을 모든 죄를 한순간에 완전히 도말해주시고 다 이루었다 하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습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저를 의롭다고 부르시며 성도(Saint)요 교회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상속받는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성경을 다는 모릅니다. 성경을 보는 방법도 배우고 있고, 성경의 비밀을 매일 깨달아가는 재미로 즐겁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어디엔가 찾아보고 물어보게 됩니다. 답을 구하려 질문할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게시판에 질문을 올렸다가 내리라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교회게시판에는 질문을 믿음을 전제로 올려야지 도마와 같은 질문을 올리면 삭제가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난상토론으로 번지면서 인신공격도 당할까 염려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야 그냥 이제부터 이런 질문꺼리가 생기면 마음에 묻어두면 되지만, 만약 믿음이 없는 사람이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서 교회라는 곳에 발을 들여놓고서 성경을 읽으며 진리를 찾다보면 당연히 별의 별것이 다 궁금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들이 믿음이 없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질문이니 과연 어떨까요? 그런 사람에게 왜 못 믿냐고 그냥 믿으라고 그딴 식으로 의심으로 성경을 보면 한도끝도 없다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고 답을 줄 수만은 없습니다. 때로는 시간이 지나서 스스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때로는 말씀을 며칠씩 곱씹다가 우연히 라디오에서 답을 듣기도 할겁니다. 믿음이 없어서 믿음없는 질문을 올리면 교회 게시판에 올리기에 부적절한 질문으로 삭제되거나 난상토론이 염려되므로 그런 믿음없는 질문은 하지 말아야 할까요? 저는 그런 질문이 가능한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와서 듣고 물어보면서 배워서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것 아닌가요? 복음에 빚진 자들, 복음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 이런 말씀이 무슨 뜻인지 사실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런 의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장성해서 지식과 지혜가 자라서 마치 자기 혼자 자란 것처럼 부모님의 수고를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지금 참으로 큰 믿음을 갖고 있지만, 지난 역사속에 믿음의 선조들의 피흘림이 있었고, 어느 분인가는 기억에도 없지만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주시며 나를 위해서 기도해 주셨고, 그 분이 말 같지도 않은, 말 장난 같았을 나의 말에 장단 맞춰주시면서 긴 시간 만나주셨기에 지금 제가 복음을 믿게 되지 않았을까요?    교회에 목사님들과 같이 성경 지식이 많고, 믿음이 매우 높고, 큰 사람들이 수천명, 수만명이 가득가득 모여서 자신들의 안전한 성을 만들어 놓고서 자기들끼리 누구의 믿음이 더 큰지 키재기를 하면서 끝도 없이 오묘한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짧은 인생으로 가능하지도 않을텐데, 성경 공부로만 평생의 삶을 몽땅 낭비해버리고, 아무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면 복음에 빚진 자로 부끄럽지 않을까요?    복음의 은혜가 큰 만큼, 복음에 빚진 마음이 커서, 나가서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복음이 풍성한 교회게시판이 되었으면 도마의 손가락의 의심의 글도 포용할 수 있는 빚진 마음의 사랑이 풍성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 봅니다.   이제 바른 성경의 말씀과 복음으로 많은 제자들이 양육되어서, 성경의 마땅히 지켜 행할 것을 가르침을 받아서, 파송되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많이 파송하는 교회, 흩어지는 건강한 교회를 바라봅니다. 
2013-05-06 12:44:44 | 최호준
인천광역시교육청 공개채용 정보 입니다.   교육행정(일반44,장애6,저소득2), 사서4, 시설(건축9,토목1), 일반기계2, 식품위생3, 보건4, 전산개발5, 총 80명을 공채 합니다. http://www.ice.go.kr/admini/exam01.asp?mode=view&bid=U11&idx=203561   경기도교육청에서도 같은 기간에 채용한다고 합니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598명 대규모 채용 특성화고교생 전형 6명, 장애인 42명, 저소득층 12명 양성평등채용목표제 30%... 7월 1~4일 접수 (인원) 선발예정인원은 598명으로, 지난 해 452명보다 32.3% 늘렸다.경기침체로 어려운 가계살림을 감안하면,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직렬별 채용 규모는 교육행정 541명, 전산 5명, 사서 3명, 보건 3명, 간호 1명(8급), 식품위생 10명, 시설(건축) 18명, 시설(일반토목) 4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5명, 기록연구사 7명이다.  ◦ 시설(건축) 4명과 공업(일반전기) 2명은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생(2014.02월 졸업예정자 포함)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 중에서 선발한다. 고교 채용 확대와 특성화고 활성화의 일환이다. ◦ 장애인과 저소득층은 교육행정 541명 중 각각 42명과 12명을 선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다.     http://www.goe.go.kr/main.ado?menugrp=050300&master=bbs&act=view&master_sid=163&sid=33716&SearchColumn=&SearchValue=&Page=1&SearchCategory=%EB%8F%84%EA%B5%90%EC%9C%A1%EC%B2%AD   분야가 다양하니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이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가능하리라 생각 됨니다. 공무원 신규채용은 나이 제한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분도 수개월 공부하여 합격한 분 많이 있습니다.
2013-05-01 09:37:49 | 허광무
  유치부에서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현재 유치부자녀를 둔 엄마들에 의해 유치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설교는 정승은 자매님이 맡아서 하고 계셔서 그나마 조금은 수고를 덜 수 있는데, 그래도 아이들 통제하랴 유치부모임 진행 하랴 엄마들이 꽤 힘이 부친답니다. 그래서 자원 봉사해주실 분들의 도움이 절실한데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할 2부 순서를 맡아 주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혹시 이런 재능 가지셨거나, 혹은 재능은 없지만 돕기를 원하시는 성도님들은 정지영 자매(010-5190-3462)나 이주옥 자매(010-3308-7204)에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왕이면 아이가 유치부가 아닌 분 즉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를 두셨거나 이미 다 키워보신 형제자매님들이면 더욱 환영합니다. 유치부(3~7세)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2부 순서(20 이내) 미술 활동 - 만들기, 그리기, 꾸미기 요리활동 - 까나페, 샌드위치, 꼬치 만들기                  (유치부 아이들 수준의 요리 활동이므로 그다지 어렵지 않답니다. ^^ ) 색종이 접기 풍선 아트 신체활동 (아이들과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몸을 움직이는 작은 운동 - 예 : 미니올림픽)    구연동화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이 부분은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이 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2013-05-01 00:06:31 | 이주옥
  동영상을 하나 또 소개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볼 자료인 것 같아서 올립니다. 처음 이 동영상은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에서 보았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소스파일을 복사해서 옮겼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카페나 블로그에 들어갑니다. 정보수집도 하고 각 사이트의 여러 특징과 흐름, 정체성들을 관찰하기도 하고 글도 올리기도 합니다. 혹 제가 주기신에서 본 자료라 오해하실 분이 생길지도 몰라서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들여다 본 부분은 나찌주의, 히틀러, 포퓰리즘, 권력, 유대인, 존엄성의 파괴, 죽음, 무지, 역사, 속임수, 홀로코스트,  낙태로 죽은 사람의 수가 5천만명 이상, 악, 기독교 등등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보기가 좀 그런 장면들이 있지만 성인이라면 생각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성경을 영해하면서 좋은 것만 복만을 꿈꾸는 경향이 많지만 역사속에서 사람의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겸허한 생각들을 가지는 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2013-04-24 20:51:01 | 노영기
변개된 말씀(성경)으로 속아서 바알우상숭배의 풍습에 들러리 서서 보낸 시간들이 많이 후회가 됩니다. 침례를 받으며 새롭게 킹제임스흠정역 말씀으로 깊이 하나님과 교제하려고 합니다. 답글 남겨주시며 격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3-04-22 16:40:13 | 최호준
저도 세례를 받았지만 침례의 의미를 알게 되어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단순한것 같지만 예수님이 하라고 하신 것이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라고 하신 것과 주의 만찬입니다. 주님이 초림하신지 2000년이 넘게 이것이 이어져 오고있네요! 2000년의 세월동안요!
2013-04-22 15:45:05 | 노영기
예수님께서 죄인인 저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 길을 오르셔서 십자가에서 저의 모든 죄를 도말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침례와 세례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변개된 성경의 문제점을 다시금 심각하게 절감 했습니다. 5월5일 침례를 받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2013-04-22 13:03:34 | 최호준
침례는 구원 받은 뒤에 구원 받은 사실을 온 천하에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구원받아야 침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마음에 확신이 들면 5월 5일에 받으세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구원과 침례 문제를 더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구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write_id=5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4-22 11:38:00 | 관리자
저 역시 세례를 받았지만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고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인줄 압니다.^^ 침례에 대한 글 참조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샬롬.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28
2013-04-21 22:53:57 | 이청원
예,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 날은 휴일이니 푹 쉬시고 주일이나 금요일 기도회에 오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2009년 12월 19일에 올리신 댓글을 복사해서 붙였습니다.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해서.
2013-04-21 17:45:42 | 최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