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매님~~
교회에서 뵌 분이 샤론자매님 어머님이셨네요..
새로 오신 분이구나..생각했었는데..
든든한 따님을 두셔서 넘 부럽습니다^^
환영합니다
2018-02-06 06:51:13 | 엄인호
너무나 예쁘게 찬양하던 두 자매님이시네요.
우신애, 우소원자매님~! 고모와 함께 하남에서
이 소래 예배당까지 함께 예배드리러 오시는
발걸음에 대환영입니다.
2018-02-05 23:20:22 | 주경선
청년때에 바른 말씀 찾아 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어렵고 귀한 발걸음하셨어요.
이렇게 이쁘게 쭉~ 성장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5 21:20:16 | 김혜순
완전체 가족 사진 올라왔네요.
반갑고 또 반갑고... ㅎ
자랑스럽게 잘 자라준 딸들로 인하여 큰 기쁨이 되시고 인생과 신앙의 든든한 동반자 인 것 같아
부럽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5 21:16:12 | 김혜순
더 없이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네요.
막내 아들이 얼마나 복덩이일까요..
교회에 와서 잘 적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우리 예쁜 자매들...고모랑 영적인 부분도 공유하니 더없이 좋은 가족이네요.
2018-02-05 20:31:43 | 오혜미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두 딸을 키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8-02-05 20:30:25 | 오혜미
저도 가슴 뭉클해지네요.
2018-02-05 20:04:04 | 이청원
믿음의 자녀로 반듯하게 참 잘 키우셨네요 민정자매님.
대전에서 이곳까지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함께 해주시니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2018-02-05 20:02:53 | 이청원
종미자매님이 큰언니 같네요.^^
밝고 맑은 청년들 모습에 제가 힘이 납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2-05 19:59:09 | 이청원
신애,소원자매님!
이름만 들어도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자매이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순수하고 어여쁜 모습입니다.
젊은 청년의때에 주님을 많이 사랑하심이 긴 인생을 사는데 가장 큰 도움이시요 축복이요 은혜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02-05 19:21:51 | 김경애
드디어 세모녀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군요.얼마전 중고등부 엠티때 엄마와 처음으로 떨어졌다가 만났을때 '보고 싶었어' 믿음이가 엄마를 보고 하는것을 옆에서 들으면서 가슴짠했는데 ...
힘든 인생길임에도 믿음으로 두따님을 어여삐 키워내신 민정자매님!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5 19:11:27 | 김경애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항시 보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화평과 은혜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5 18:48:39 | 이현엽
안녕하세요. 멀리 대전에서 올라오셨네요. 감사드려요. 샤론 자매님의 열정적인 모습속에서, 가족분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미소가 떠오르네요. 쉽지만 않은 이 세상에서 주님 오실 때에 좋은 결실 풍성히 내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고 은혜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5 18:45:17 | 이현엽
늘 밝게 웃으시는 두 자매님!!
자매가 함께 믿음 생활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2-05 16:43:46 | 김세라
이샤론 자매님의 어머니 되시는 손민정 자매님 입니다.
왼쪽이 이샤론, 오른쪽이 이믿음 자매입니다.
2018-02-05 16:40:03 | 관리자
하남시에서 오시는 청년자매님들인데요,
우신애, 우소원 자매입니다.
앞서 새가족 사진을 찍으셨던 우종미 자매님이 고모입니다.
2018-02-05 16:34:38 | 관리자
환영합니다. 같은 포도나무안에서 같이 좋은 결실을 많이 내는 가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02-01 08:01:00 | 이현엽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자주 보고, 이야기하고, 주님안에서 같이 잘 성장해가기를 희망합니다.
2018-02-01 07:57:29 | 이현엽
반갑습니다. 같이 성장해가기를 원합니다.
2018-02-01 07:55:36 | 이현엽
자주 뵌 얼굴들이라 그런지 사진이 너무 친근합니다.
언제나 주의 평강 가운데 거하시며 교회와 함께 힘차게 성장하는 가정되세요!
앞으로 형제님과도 많은 교제를 기대해 봅니다.^^
2018-01-31 22:06:44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