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외국신문에 나왔다고 사진을 보여주니 진짜로 믿네요 ㅋㅋㅋ
부끄러워 어쩔줄 모르는 윤아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009-10-16 07:32:00 | 송재근
우리 교회홈피는 이곳 미국에서도 인기입니다. 영문판으로도 누가 수고해야할 듯...ㅎㅎ
BFT의 웨이트 사모님께도 홈피를 보실 수 있게 해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셨지요.
조만간에 이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시리라 기대하지요.
리네타는 주위 한국친구에게 덧글을 번역해 달라고 해서 보고 있고요.
규민이와 서현이가 와서 더욱 활기있어보이는군요.
우리 청년자매들보습도 보이고...이제 리네타가 오면 청년끼리 더욱 단합을 하겠지요?
리네타는 26살 한국나이로는 27세인 것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것이고 어른들의 귀염둥이가 될 것 같아요.
선교사란 그리고 사역자란 있는 곳에서 기쁨과 활력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겠지요?
우리 교회와 함께 지내기를 원하는 선교지망생들이 많아 질 것 같아요....^*^
2009-10-15 10:31:16 | 정혜미
Jacky! It is good to "meet" you! Please forgive my delay in answering.
I am feeling very overwhelmed in all that God has done in the past week, but am
excited to see how He has worked out all these details. I will be praying for you and trust that you will pray for me as well. Stay well, and I anticipate meeting you face to face.
2009-10-15 05:02:41 | 리네타
글 읽는데 많은 제한이 있네요. 제한없이 글을 읽고싶은데 정회원 등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벋
2009-10-15 00:20:07 | 이성호
예배를 마친뒤, 전도를 나가기전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점심시간 사진인데
아이들이 한곳에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 오랜만이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윤아와 혜지가 바이올린 연습할동안
우리친구들은 이렇게 놉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서로 담소나누는 가운데
다른곳에선 또 무슨일이?? ^^
.
.
.
.
뽀나스~
뉘집 따님이신지? ^^
TV를 온통 장식한 오동통한 따님.
언니인 혜지 사진만 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히지 마시고
이쁜 둘째, 한나 사진도 코팅해서 붙혀놓으세요. ^^
훌륭한 스승에게선
더 훌륭한 제자가 난다나 뭐라나~ *^^*
주님 안에서 살면 못할것이 없어요, 이쁜 윤아야~ ^^
성화의 형님 동화와 동화의 동생 성화입니다.
여러분도 다 아시죠?? ^.^
2009-10-14 22:59:09 | 관리자
정말 사랑스럽네요. 둘 다. 이 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2009-10-14 22:38:52 | 관리자
It is exciting that your church has an orchestra. I took violin lessons for several years. I'm not very good. I had to stop when I came to college so I've not played my violin in over 5 years. :-( I might bring it to Korea maybe this young lady can give me some lessons. :-) It looks like she is doing an excellent job.
2009-10-13 21:23:51 | 리네타
어느곳에서나 바쁘게 할일을 하는 사모님!
며칠 후면 보겠네요~
와우 리네타양 개성있네요.ㅋ 빨리 만나고 싶어요.
2009-10-13 16:38:04 | 김상희
내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말 "너무 예쁘고 범상치 않은 윤아와 나이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혜지야 !주님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라다오"
2009-10-13 16:34:40 | 김상희
복 받은 우리 아이들!!
2009-10-13 16:29:45 | 김상희
전도지를 들고 나갈땐 담담한 마음으로 나가지만 막상 현장에 임하게 되면 그일이 괜히 즐거워집니다.
2009-10-13 16:22:02 | 김상희
어머..이런 일이 교회 어느 구석(?)에서 일어나고 있었네요. 사진 안 봤으면 모르고 지나갈 일이네요. 이러한 일들이 우리 교회에서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양육이 교회에서 중요한 일이잖아요?
2009-10-13 13:34:15 | 백화자
13 ¶ 그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와 그분께서 그들을 쓰다듬게 하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들을 데려온 자들을 꾸짖거늘
14 예수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그들을 막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15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며
16 팔로 그들을 안고 그들에게 안수하시며 그들을 축복하시니라.
마가복음 10 장 말씀이 떠오릅니다.
2009-10-13 13:31:14 | 백화자
우리교회보배들이네요.
이 사진은 역사적인 자료가 될 듯 ... !!!
리네타언니가 이 사진 보며 궁금해 해서 얘기해 주었지요.
아이들이랑도 너무 잘 지낼 키큰언니예요.
2009-10-13 10:56:58 | 정혜미
전도 나가지 않고 이곳에서 사진 보며 상상하는 즐거움도 이제는 며칠남지 않았네요 ㅎㅎ
사진도 사진이지만 사진과 함께 읽는 글도 너무 좋아요.
청원자매는 글도 잘쓰고 사진도 잘 찍고 요리도 잘하고 마음도 넓고...
(오늘은 청원자매에게 드리는 말씀 선물이예요.)
우리가 잘 행하는 가운데 지치지 말지니
우리가 기진하지 아니하면 정하신 때에 거두리라
그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대로 모든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집안사람들에게 할지니라.(갈라디아서 6장 에서)
오늘 읽은 하나님 말씀이예요.
2009-10-13 10:54:16 | 정혜미
자 ...이제 우리는 영어 공부와 함께 실전으로 분발하게 되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도 바닥이 나서 다시금 정통 성문영어책이라도 봐야할 듯... ㅠㅠ
하지만 리네타는 우리의 얼굴과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센스있는 여자입니다.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리네타가 한국말을 하도록 하면 문제가 없겠지요?
교회에 관심을 갖는 정도가 아니 코드가 우리와 잘 맞아서
외모와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을 것 같지요.
승은 자매!!!
언제 영어 타이핑 익혔어요? 영어도 영어지만 타이핑이 어려워
리네타에게 답하기가 어려운데...
우리 모두 영어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hi! Lynetta
hope you are having a good week.
i gave you a call before because i wanted to share something with you.
in Korea, we call our sisters (in Christ) - jah mae neem.(자매님 )
and brothers - hyung jae neem.(형제님)
and elderly people - uh ruh sheen.(어르신)
if you know how to say these three words, you'll be able to greet anyone!
2009-10-13 10:34:46 | 정혜미
이청원 자매님 요청으로 제가 아는 단어만 나열했습니다. 이이상은 무리 ㅋㅋㅋ 무슨 회화책 문장 적어놓은것 같네요
2009-10-13 09:37:03 | 송재근
제가 카메라를 아이들에게만 집중했는지
정말 이번 전도는 아이들이 큰일을 했습니다.^^
표정도 아주 밝고.....
어르신들도 이 아이들을 그냥 피해가실순 없으셨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성령으로 떠~억 버티고 있으면
마귀들이 감히 접근하지 못하겠지요.
아이들의 전도지가
부디 사람의 마음을 주님앞으로 인도되길바랍니다.
2009-10-13 01:37:32 | 관리자
이쁜이들 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가보았습니다.
혜지가 꼬맹이 윤아의 음악선생님이 되어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윤아가 전에 내준 숙제를 잘 안해와서 우물쭈물 하는 모습인데
두 이쁜이들 너무도 귀엽습니다. ^^
이내 스승은 잘못된 부분을 일깨워주고
학생은 땀을 흘리며 열심히 매진하고.
너무도 흐뭇한 모습 ^.~
보충할것 꼼꼼히 채크해서 다시 복습할것 챙겨주고
정말 대학교수님도 울고가실~ ^^
무엇을 하고자 하는 열의,
윤아 표정에 그 모두다 나타나 있네요.
2009-10-13 01:22:41 | 관리자
hi ! Lynetta how do you do? I introduce my self my name is Jae-Keun Song please call me " Jacky " you are so beautiful ~ hum.... I hope take care until you come to Korea have a nice night~ May God bless you! bye~
2009-10-13 00:21:4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