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894개
주안에 늘 평안들 하시지요.. 김종덕 형제입니다.   지난 6월 8일 저의 장모님상(장경순자매 모친상)에 우리 교회 성도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몇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는데 어느새 목사님께서 아시고 공지를 하셨더군요, 그날 많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오셔서 저희를 위로하시고 주안에서 같은 형제 자매로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날 믿지 않는 다른 가족들과 조문객들이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보시고 어느 교회냐고 물어보면서 우리 교회에 대하여 좋은 평가와 부러움을 표하는 것을 보고, 제가 마음이 뿌듯하고 정말 우리 교회 성도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가운데 살면서 교회가 우리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참석하여주신 많은 성도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목사님과 참석해주신 성도분들께 개인적으로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나, 이렇게 계시판에 감사의 글로 대신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덕 형제 올림.
2013-06-09 23:58:22 | 김종덕
안녕하세요?   CD 출하가 늦어지는 관계로 배송 예정일로부터 많이 시일이 지났습니다. 이메일로 많은 성도님들이 신청하시고 기다리셨을 텐데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6월 3일(월요일)부터 CD, 소책자, 전도자료 등을 일괄 배송하겠사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3-06-02 22:52:49 | 관리자
어느 곳에 있든지 진리로 인하여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은 너무도 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모든 것이 갖추어져 아쉬울 게 없는 것 보다 형제님처럼 진리의 말씀에 갈급하고 주변에 함께 나눌 형제가 없어 외로움을 타는 것이 더 유익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교제를 나누시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3-05-25 10:51:18 | 김상희
저의 친형제들 전도용으로 .구원의 기쁨과 확신.15부를 신청하였는데 다른 여러 자료를 알뜰히 챙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도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준비한 자료를 값없이 이용만 하는 것이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로는 때떄로 한 숟갈이라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렇게 큰 보탬은 못되더라도 바른 성경, 바른 믿음의 길을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그 길을 동행하시는 사랑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과 동참하는 기쁜마음으로요. 정성스럽게 챙겨 주신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3-05-25 10:28:15 | 박수복
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복음이 세상 곳곳에 전파되며, 한 사람 두 사람 모여서 함께 정 동수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세상 곳곳에 있음을 상상으로 그려보면서 뭉클한 감동과 기쁨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2013-05-21 17:23:02 | 최호준
반갑습니다. 영양군에도 이렇게 영양이 미쳤군요.(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수영자매님 말씀대로 이곳에서라도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필요하신 소책자라든가 CD등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시고요.
2013-05-20 23:35:12 | 이청원
반갑습니다. 저도 형편상 매주 교회에 가지는 못합니다. 아이들 돌보기도 벅차서 그런지..혹 시간이 나도, 주변에 사람이 많아도 세상얘기만 하는 자리에는 저는 외롭습니다. 성경에 대해 부족한것 같아 저도 홈피에 글 남기기가 조심스럽지만 오히려 부족한 저를 보면서 다른분들이 안심(?), 위로받기를 바랍니다.
2013-05-20 12:43:17 | 목영주
참 감사합니다. 먼 곳에서도 바른 말씀을 사모하는 형제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께서 교류할 성도를 보내주시도록 기도가 됩니다. 같은 마음을 나눌 때의 시원함과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자주 근황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59:39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가입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경북 영양에 살고있는 장영락 형제입니다. 장로교와 지방교회를 거쳐 오면서 많이 상처받은 반면에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습니다. 현재는 따로 출석하는 교회가 없으며 주변에 그리스도인들과 한번씩 교통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골에 있으니 인터넷이 참 유용하군요. 2년 전쯤에 이해가 잘 안가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마다 영어성경을 펴서 보곤 했었는데 그 영어성경이 킹제임스역 이었어요. 그래서 한글로 된 킹제임스 성경을 찾기 시작했고 킵바이블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1611년 기념판 성경을 사서 거의 일독을 다 해가네요. 여기 영양군은 인구가 1만 6천 명으로 울릉도 다음으로 제일 작은 군입니다. 사람들도 거의 없는데다가 젊은 사람들은 더더욱이 없습니다. 인간적인 외로움은 어느정도 참을 수 있는데 주변에 그리스도인은 더더욱 찾기 어렵고 외롭습니다. 인터넷으로 정동수 목사님과 사랑 침례교회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저에게 큰 축복입니다. 사랑침례교회는 아무리 인수가 늘고 축복을 받더라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순수하고 겸손하게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05-20 11:09:52 | 장영락
이 청원 형제님 감사합니다. 안내해 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잘 비교가 되더군요, 하여 스터디로 결정했습니다, 출판사에도 문의를 했더니 비교가 어렵다고 차라리 큰 글자를 구입하라고 해서 나이 먹은게 조금은 속상하기도 했는데...... 형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평안하십시요. 샬롬.
2013-05-10 10:39:12 | 박수복
형제님, 반갑습니다. 자세한 글씨 싸이즈는 모르나 한영대역보다는 스터디 바이블이 글씨는 더 큽니다. 그러나 더 큰것은 큰글자 성경입니다. ^^ 글씨 크기 비교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76 이곳에 가셔서 400주년 기념판 샘플.pdf 를 클릭해보시면 각 성경의 글씨 싸이즈 비교를 해보실수 있습니다. 구입시 활자 크기 비교는 각각의 파일에서 한 페이지씩 인쇄한 후 비교해 보시고 주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샬롬
2013-05-09 21:39:14 | 이청원
스터디 바이블의 활자 크기가 한영대역 성경의 활자와 비교하여 어떤지요?  인터넷 한글창의 글자 호수로 표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터디 바이블 0호, 한영대역 0호로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영대역을 구입하였는데 활자가 너무작아 스터디로 바꿀려고요. 아시는 분은 번거롭더라도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05-09 21:34:44 | 박수복
  A. http://www.youtube.com/watch?v=IPrx4xUOYN4(박종호) B http://www.youtube.com/watch?v=hz_Wq_VgPtE(김 에스더)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사 43:7)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렘 1:5, 요 15:16, 갈1:15)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겔 3:5)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고전 15:10)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딤후 4:7-8, 빌 3:14)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시 150:6)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빌2:5)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고전 15:10, 엡3:8, 4:7)   한량없는 은혜(시 116:12) 갚을 길 없는 은혜(시 116:12, 엡 2:7)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시 139:5) 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수 21:43-44)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시 37:17)   사43: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자라.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고 그를 지었으며 참으로 내가 그를 만들었느니라. 렘1:5 5 내가 너를 배 속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모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거룩히 구별하였으며 너를 민족들을 향한 대언자로 세웠노라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남아 있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그것을 너희에게 주게 하려 함이라.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겔 3:5 내가 말이 생소하거나 언어가 어려운 백성에게 너를 보내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집에게 보내느니라. 고전 15:10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딤후 4:7-8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빌3:1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푯대를 향해 밀고 나아가노라. 시150:6 호흡이 있는 모든 것이 {주}를 찬양할지어다.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빌 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엡 3:8 그분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 엡 4:7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시 116:12 {주}께서 내게 베푸신 모든 은택으로 인하여 내가 그분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엡 2:7 이것은 그분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친절 속에 담긴 자신의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다가오는 시대들 속에서 보여 주려 하심이라. 시 139:5 주께서 나를 앞뒤로 에워싸시고 주의 손을 내 위에 얹으셨나이다. 수 21:43-44  43 ¶ {주}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시겠다고 하신 모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 땅을 소유하고 그 안에 거하였으며 44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모든 것에 따라 사방에서 그들에게 안식을 주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가운데 한 사람도 그들 앞에 서지 못하였더라. {주}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매 시 37:17 사악한 자들의 팔은 부러질 터이나 의로운 자들은 {주}께서 떠받치시는도다.
2013-05-08 06:41:54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