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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to tell you all this. I dreamed that I had arrived in Korea and was going to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re. I arrived and was greeting everyone in Korean and was talking to everyone in Korean (That should have told me that I was dreaming. :-) We were having a great time as I was meeting all the people that I've seen pictures of on the website. Then I woke up and I was so disappointed that it was all a dream. Truly you all are on my heart and I can't wait till my dream becomes reality.
2009-11-05 12:41:27 | 리네타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우리 엄마가 잘 하시는 말씀.   지옥을 가든 말든 가만히 놔 두어라.   지 인생 지꺼다.     제가 복음을 전한 후 듣는 고정 멘트.     그러게, 가만 놔두면 될건데..   전 왜 복음을 전해서 화나게 만들고, 울게 만들고... 그럴까요?     "엄마, 울더라도 천국가는게 좋지, 웃으면서 지옥 가는게 좋아요?"   저도  이렇게 한 마디를 하지요. 아마 전 계속 이러고 살 것 같네요.       우린 이해관계만 걸리지 않으면 웃으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인격이라면 말입니다.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람과  큰소리 낼 이유가 있나요?   서로 웃으며, 예의 지키다가 헤어지면 저에 대한 소문도 잘 날터인데...   그러나, 지옥에 가고 있는 삶을 바라보는게 더 힘이 드는군요.   그리고, 울든 말든, 화를 내든말든 복음을 전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부담은 정말 없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전 아마 저에 대한 자책으로 시달릴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울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리 엄마가   그 사람을 만나지도 말라네요. 이제..   ㅎㅎ.   안 만난다고 해 놓고, 집에 와서 가만 생각하니   리네타가 오면 그 집 딸 보내라고 그 사람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보내든 말든 말입니다.   ㅎㅎ.         저번엔 친구집 방문을 앞서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주님. 오늘은 책만 살짝 놓고 복음 전하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복음 대신 책을 가지고 가니까,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오늘은 조~용하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그 날은 정말 기도 그대로 조~용하게 친구 이야기만 듣고 왔답니다.ㅎㅎ.       그런데, 복음 전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안되는 이유가 뭘까?   사도 바울처럼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전 뭔가 문제가 있나 봅니다.   기도를 하고 가는데도 왜 안될까?   화 내고, 울게 만들고..     아이그...참으로 기도하면서 알아내야 할 숙제입니다.     샬롬..      
2009-11-03 20:16:12 | 백화자
아침에 천안, 분당, 구리, 남양주, 부천, 인천, 서울 등에서 믿음과 영혼의 자유를 지키려고 모인 형제 자매들이 좋은 찬양으로 믿음을 데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말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너희의 믿음이 모든 곳에 널리 퍼졌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노라(살전1:8). 정동수
2009-11-02 18:39:22 | 관리자
12 살 동화 ( dongwha),10살 성화(seongwha) 10살 민철 (mincheol) 12 살 혜지 ( hyeji) 9 살 도준 ( dojoon) 7 살 규민 ( gyumin) 6살 윤아( yoona) 8 살 한나 (hannah) 9살 서현 ( seohyun) ~in order 휴우~~` 이걸 쓰느라고 한참 걸렸어요 ^*^ 맞게 썼나 모르겠네.. 리네타언니(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가 궁금하다고 해서... 어쨌든 영화속의 꼬마주인공들같아요. 모두 우리의 보배들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2009-11-02 18:04:3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