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Dream come true!
근데..., 제목은 어떻게 쓰셨을까요?
2009-11-05 13:19:23 | 정재훈
I had to tell you all this. I dreamed that I had arrived in Korea
and was going to church for the first time there. I arrived and was greeting
everyone in Korean and was talking to everyone in Korean (That should have told
me that I was dreaming. :-) We were having a great time as I was meeting all
the people that I've seen pictures of on the website. Then I woke up and I was so disappointed that it was all a dream.
Truly you all are on my heart and I can't wait till my dream becomes reality.
2009-11-05 12:41:27 | 리네타
우리 아들과 저도 봤답니다. 우리 아들...축구 경기 보듯이 흥분을 하면서 보네요.ㅎㅎ.재미있는 시간 갖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 형제님..
2009-11-05 08:00:08 | 백화자
This is so special. My heart is stirred when I listen to these sisters praise the Lord.
2009-11-05 02:17:17 | 리네타
저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음악회 가느라고...
근데 ~ 음악회도 넘 좋았어요.
형제님 실력 정말 대단하시내요.
2009-11-04 17:34:19 | 김인숙
와! 대단하세요. 역시 똑 소리 나시는 형제님이세요.
2009-11-04 17:19:32 | 진숙희
현장에 있었던 저희가족들도 넘 안타까웠답니다.. 첨엔 욕심부리지 않고 창피하지만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마지막 1.2등이 다투었다가 둘다 떨어진 문제를 도준아빠가 알고있다는 훗담에 더욱더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셨으면 O.K. 이 프로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과 잊었던 형제자매님들의 성원과 전화, 문자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9-11-04 17:01:40 | 정승은
우리 아이들이 교회와 학교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발하는 귀한 꽃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2009-11-04 15:08:22 | 관리자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What a blessing to hear the children sing.
I am working on learning their names.
2009-11-04 12:23:48 | 리네타
음악회 가느라고 못봤네요 너무 아쉬어라 마지막 캪져에서 형제님의 보조개가 쏘옥~ ^^;
2009-11-04 05:19:12 | 송재근
김성조 형제님이 KBS2 1:100 퀴즈 프로그램에 출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
쥐게 했던가??
쥐가 났던가??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한턱 쏘실 기회가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요,ㅎㅎㅎ
화면이 꽉차서 자랑스러웠습니다. =3=3=3 후다닥~
2009-11-04 01:14:28 | 관리자
우리 엄마가 잘 하시는 말씀.
지옥을 가든 말든 가만히 놔 두어라.
지 인생 지꺼다.
제가 복음을 전한 후 듣는 고정 멘트.
그러게, 가만 놔두면 될건데..
전 왜 복음을 전해서 화나게 만들고, 울게 만들고... 그럴까요?
"엄마, 울더라도 천국가는게 좋지, 웃으면서 지옥 가는게 좋아요?"
저도 이렇게 한 마디를 하지요. 아마 전 계속 이러고 살 것 같네요.
우린 이해관계만 걸리지 않으면 웃으면서 인간관계를 맺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인격이라면 말입니다.
1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람과 큰소리 낼 이유가 있나요?
서로 웃으며, 예의 지키다가 헤어지면 저에 대한 소문도 잘 날터인데...
그러나, 지옥에 가고 있는 삶을 바라보는게 더 힘이 드는군요.
그리고, 울든 말든, 화를 내든말든 복음을 전하고 말았다는 생각에
부담은 정말 없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전 아마 저에 대한 자책으로 시달릴것입니다.
오늘도 제가 울린 사람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리 엄마가
그 사람을 만나지도 말라네요. 이제..
ㅎㅎ.
안 만난다고 해 놓고, 집에 와서 가만 생각하니
리네타가 오면 그 집 딸 보내라고 그 사람에게 문자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보내든 말든 말입니다.
ㅎㅎ.
저번엔 친구집 방문을 앞서서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주님. 오늘은 책만 살짝 놓고 복음 전하지 않고, 그냥 조용하게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복음 대신 책을 가지고 가니까, 그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니, 오늘은 조~용하게 있다가 오게 해 주세요."
그 날은 정말 기도 그대로 조~용하게 친구 이야기만 듣고 왔답니다.ㅎㅎ.
그런데, 복음 전하는 것이 예수님처럼 안되는 이유가 뭘까?
사도 바울처럼 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전 뭔가 문제가 있나 봅니다.
기도를 하고 가는데도 왜 안될까?
화 내고, 울게 만들고..
아이그...참으로 기도하면서 알아내야 할 숙제입니다.
샬롬..
2009-11-03 20:16:12 | 백화자
아휴! 대충 읽는데도 머리에 쥐 났어요. 암튼 리네타를 환영하고 우리 모두 설레는 맘으로 기다려요. 리네타! 사랑해요.
2009-11-03 15:22:39 | 진숙희
이제야 찬양다운 찬양을 드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45명이나 되는 찬양대에서 찬양을 드렸음에도.... 왜 그 땐 기도가 되어 나오지 않았는지.....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9-11-03 15:03:04 | 진숙희
와! 청원자매 댓글이 ...... 댓글이 ..... 끝내줘요.
2009-11-03 15:01:03 | 진숙희
아침에 천안, 분당, 구리, 남양주, 부천, 인천, 서울 등에서 믿음과 영혼의 자유를 지키려고 모인 형제 자매들이 좋은 찬양으로 믿음을 데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말 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너희의 믿음이 모든 곳에 널리 퍼졌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노라(살전1:8). 정동수
2009-11-02 18:39:22 | 관리자
아주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이 모습을 보고 배울 겁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11-02 18:36:16 | 관리자
12 살 동화 ( dongwha),10살 성화(seongwha) 10살 민철 (mincheol) 12 살 혜지 ( hyeji)
9 살 도준 ( dojoon) 7 살 규민 ( gyumin) 6살 윤아( yoona) 8 살 한나 (hannah) 9살 서현 ( seohyun)
~in order
휴우~~` 이걸 쓰느라고 한참 걸렸어요 ^*^
맞게 썼나 모르겠네..
리네타언니(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가 궁금하다고 해서...
어쨌든 영화속의 꼬마주인공들같아요.
모두 우리의 보배들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2009-11-02 18:04:35 | 정혜미
How can I fear!!
이 곡을 들으면 정말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저희아이들에게도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이 찬송을 통해 알게 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2009-11-02 17:14:53 | 정승은
소리도 너무나 멋지지만 저희들 마음 하나하나가 담겨져 있는 찬송이라 더욱더 귀합니다..
2009-11-02 17:12:13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