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편안해 보이네요. 믿음의 근본을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 보내세요. 샬롬.
2009-11-23 22:25:54 | 관리자
집사님 인도에서 커리하고 향좀 사다주세요^^
2009-11-23 16:20:58 | 송재근
집사님~ 몸 건강히 잘 계시다 오시길 기도합니다!
2009-11-23 15:00:32 | 정성훈
좋은 건물이 보이는곳은
처복클럽(누구나 다 아시는...ㅡㅡ;;)의 회장님께서 거처하는 곳입니다.
이재식 형제님, 몸 건강하게 계시다 오세요. ^^
2009-11-23 12:12:12 | 관리자
누구나 보게 해야지요.
알아보겠습니다.
2009-11-21 20:56:51 | 관리자
ㅋㅋ 둘다 달덩이 같아요 ^^
2009-11-21 20:49:39 | 장영희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가입한 사람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올라온 자료를 출력해서 보고 싶은데, 자료를 클릭하면 다운로드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자료출력은 사랑침례교회 교인들에게만 주어지는 권한인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렇다면 혹시 타교회 교인 회원들에게도 개방할 수는 없는지요?
2009-11-21 19:24:03 | 이현국
백화자 자매님의 열정은 저도항복!
백화자 자매님께 말씀으로 위로를....
시편 126편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들은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귀중한 씨를 가지고 나가서 우는 자는 반드시 기뻐하며 자기의 곡식 단들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2009-11-21 11:10:00 | 송재근
윤아엄마가 알려준 방법인데 아직까지 써보지는 못했어요 목돈 1~2 백만원 만들어서
용돈으로 드리면서 교회 같이가자고 소원이라고 말씀드리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기도도 많이 하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현실적이면서 가장 지헤로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돈이 많이든다는거 -_-;
2009-11-21 11:07:01 | 송재근
열심히 씨를 뿌리면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시겠죠. 저도 늘 하는 고민이지요. 울엄마,울아빠 어떻게 하면 예수님 믿게 할지를요.....
2009-11-20 22:47:20 | 진숙희
아무리봐도 자매님이 아까워 ㅋㅋㅋ (농담입니다.-_-;)
2009-11-17 19:23:31 | 송재근
아름다운 신혼부부! 축복합니다.
2009-11-17 17:10:02 | 진숙희
인천 부평에서 오시는
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
그리고 의진, 의성이 입니다.
2009-11-16 23:21:05 | 관리자
어래??
그럼 우리 할머니도 왕언니시겠다^^
ㅋㅋ
2009-11-12 23:47:46 | 김준영
아니, 잘 맞지도 않는옷을 가지고 너무 이쁘다고 사탕발린 말 하는 점원들보면 정말 너무 미워보여요...ㅠㅜ
2009-11-12 23:28:37 | 김준영
i am sure that you will be the person you respect someday..
I expect what God will work for you and us.. and thanks for that happens..
See?? My big smile??
2009-11-11 19:01:28 | 정승은
ㅋㅋㅋ very funny story ~
2009-11-11 00:31:21 | 송재근
Oh, I have to tell this funny story. Wednesday night as I was coming into church so was 강형제님, I turned around to greet him and out came my greeting 하세녕. He looked at me and said "say that again." Then he started laughing and all my 한국말 flew out of my head, and I started laughing. So I said "hello" and he replied no, say it in Korean! So I finally spoke it the right way! 안녕하세요 :-)
I think that your church will be laughing a lot when I get there. I laugh at myself all the time. I have great respect for people who can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It is hard work!
2009-11-10 04:28:00 | 리네타
Lynnetta, that is the evening of Dec. 2 in Korean time. It is roughly 3 weeks away. See you!
2009-11-10 04:25:51 | 관리자
You know that is a good question when I get into 한국. I'm not sure if my ticket says시간 한국의 or 미국의. I leave here the morning of Dec. 1, my ticket says I get into Incheon airport the evening of Dec. 2. Not sure if that is American Dec. 2, or Korean Dec. 2.
I know, isn't it such a blessing knowing that 하나님 does know everything and He has everything planned out. Sometimes when I worry about something I remind myself that though something may take me by surprise, nothing ever takes 나의 주님 by surprise.
2009-11-10 01:40:02 | 리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