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미 | 09-11-27 10:10
이 집사님!!! 처음 배우신다는 타자솜씨에 여유로움이 보이네요.^^
이렇게 멀리 떨어져 계시니 교회와 가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지요.
그래서 어느 상황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건강지키시고 더욱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와요...
2009-11-27 10:11:45 | 정혜미
ㅋㅋㅋ 처복클럽 회장님 한유머 하시네요^^ 하지만 마음이 짠하다는거 -_-;
2009-11-26 23:34:19 | 송재근
부러운 홍집사님 행복하십시요!
아! 뿔뿔이 흩어진 우리가족이여....... 하나님 모아주시옵소서, 아멘
2009-11-26 18:32:19 | 이재식
넷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리...ㅎㅎ
나름 올려도 되나 무지하게 고민했다는.
2009-11-26 11:31:48 | 이청원
자매님의 첫 인상은 애뗘보이는 아가씨 같았는데.. 지금은 현숙해보이는 모습이 더욱 안정감이 있네요. 우리교회 창립이후 첫 탄생..와우.. 성주를 위해 기도합니다.
2009-11-26 10:08:00 | 김상희
제 표현력이 좀 부족하여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는데요~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2009-11-26 09:44:03 | 김상희
주님안의 단란한 가정.. 우리 가족은 언제 모여 가족사진 찍나?~~~~다 모여도 세명인데..
2009-11-26 09:32:00 | 김상희
반칙이야 반칙! 집사님댁만 럭셔리 사진올리고 ㅋㅋ
2009-11-26 09:26:52 | 송재근
What a nice family picture!
2009-11-26 05:30:48 | 리네타
홍승대 형제님과 이청원 자매님
그리고 왼쪽 큰아드님 동화, 오른쪽 성화 입니다.
2014. 12월 김정순 어머님과 함께
2009-11-25 22:33:43 | 관리자
준영이가 여름에 치고 자던 모기장과 똑 같네요! ㅋㅋ 건강 유의하시구요. 요셉의 삶을 생각하시면 좋은 복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09-11-25 19:56:11 | 김승태
항상 전도에 관심이많으신 "백자매님" 우리교회 전도왕이 돼주세요,,,,,,
2009-11-25 13:18:36 | 이재식
진 자매님.. 송 형제님..고마워요. 현실적인 노력은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엄마가 인정할 정도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지요.
2009-11-25 09:49:53 | 백화자
어디에서나 하나님은 계시오니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2009-11-25 09:45:04 | 백화자
민감한것이 맞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눈치채신겁니다. 사탄의 방해는 당연한것입니다. 사탄에 조종당하는 사람들이 모를 뿐이죠
2009-11-25 09:38:14 | 송재근
이쁜아가와 함께 세 달덩이가족사진 한번 더 찍어드릴게요.ㅎㅎ
2009-11-24 23:19:04 | 이청원
생명의 말씀사에 올해의 책 추천하는 코너가 있더군요.
들어가 보니 송재근 형제님의 글이 있어 추천 한방 눌러주고...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라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날 다시 들어가 클릭해 보니 열리지 않더군요.
다른 글들은 다 제대로 열리는데.. 제 글만 열리지 않더군요.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고 열리도록 처리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우연같지가 않네요.
왜 제 글만.. 천주교를 비판한 제 글만 열리지 않았을까... 지나치게 민감한거겠죠? ^^
2009-11-24 21:59:39 | 박종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09-11-24 17:51:11 | 진숙희
인종을 초월해서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보여요.!!
이곳은 추운데 따뜻한데 계시니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2009-11-24 16:54:29 | 정혜미
우리 형제님 의외로 아이들이 잘 따라요..ㅋㅋ
모두 모두 영육의 강건함과 일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09-11-24 16:23:17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