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pictures.
Greetings from Ohio Swaffers
2009-12-03 12:25:48 | 정혜미
리네타`~보고싶어 빨리 한국 가고싶네요!
우리교회에 "복"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09-12-03 12:22:00 | 이재식
동화 성화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2009-12-03 12:08:06 | 정성훈
I'm so glad to be here finally, after much anticipation!
2009-12-03 11:41:51 | 리네타
홍자매님(?)은 부지런쟁이~ ㅋㅋ
2009-12-03 09:49:19 | 송재근
우와 이제 도망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
2009-12-03 09:47:49 | 송재근
^^ 좋아요 아주 좋아요
2009-12-03 09:44:47 | 송재근
리네타와 성도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12-03 09:40:18 | 김상희
이 자연스런 미소는 주님이 주시는 여유?.. 좋아보이세요.
왠만한 모델은 명함도 못내밀 아름다운 포즈...
2009-12-03 09:31:49 | 김상희
리네타^^ 반가워요~~
이 좋은 분위기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ㅋ
오늘 교회에서 만나면 미소만 지을뿐 아무말도 못할것 같아요.
영어실력 부족,사교성 부족땜에..ㅋ
어쨋든 반기는 내 따뜻한 마음은 전해지리라 믿어요.
2009-12-03 09:22:25 | 김상희
부지런도 하셔라.. 어느새 사진과 글이 올라오다니.. 감사해요.
2009-12-03 07:30:14 | 백화자
홍자매가 드디어 글을 올렸어요!!ㅎㅎ
교우사진에 리네타와 첫만남을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
2009-12-03 01:31:03 | 이청원
린이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습니다.^^
처음으로 '영어'라는것을 읊어 봤습니다.
리네타! 하이~ ^^ 라고.
했더니,
리네타자매님이 활짝웃으며 저를 안아주더군요.
제가 포옹하려했는데 제 팔보다 리네타자매 팔이 먼저 저를 감았습니다.ㅋ
좋은 친구가 될수있겠지요. ^^
아이들보다 얼굴이 정말 작은 리네타.
전에 보던 사진 보다 실물이 훨씬 더 미인입니다. ^^
손에 들고 있는 과자를 리네타자매님에게 건냈더니 물과 함께 아주 잘 먹었지요.
과자 한조각이 심심해서 맥도널드로 향합니다.
햄버거를 기다리는중.
남편이 눈뜬 사진과 목사님이 눈뜨신 사진 2장이 있었는데
어쩝니까 목사님. 남편 편을 들어줘야지요.ㅡㅡ;;
홍씨 가족 촌티 팍팍!
봄나들이 나온것 같습니다.
예정보다 이른 시간에 리네타자매가 공항에 먼저 도착되어
백화자 자매님과 만나셨고
사모님, 목사님 만나고
홍씨가족이 만났습니다.
다행이 날씨가 춥지않아
웅크릴 필요없이 여유있게 첫만남을 갖었구요
리네타자매 마음 한구석 어느정도의 걱정 갖고있을텐데
이제 긴장 푸시고 지금쯤 편안한 잠이 들었기를 기도합니다.
린의 어머님도 이사진 보고계실텐데
걱정하지마세요. 리네타 잘 도착했습니다. ^^
2009-12-03 01:22:21 | 관리자
공항에서...
2009-12-03 00:28:25 | 관리자
공항에 다녀 오는 길입니다.
리네타가 드디어 왔네요.
멀리서 봐도 금방 알아봣읍니다.
사진을 통해서 자주 얼굴을 대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4개월동안 리네타와 우리 모두를 잘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09-12-02 23:36:46 | 홍승대
목사님 말씀에 요즘 많은 은혜 받고 있지만 긍금한게 더 많아지고 있네요 ^^
keepbible에 가입했는데 아이디와 비밀번호 때문에 궁금해서요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메일로 보냈다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멜에는
오지 않아서 ㅋㅋ제가 멀 잘못한건지 궁금 합니다
2009-12-02 23:10:08 | 김우건
주님께 대한 감사함을 눈물로 고백하게 하는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2009-12-02 21:31:02 | 김상희
누가 더 오시나..해서 들어와봤더니...오~호...한 가족이 더 온다고 하니...반갑군요. 환영인파(?) 가 볼 만하겠어요. Welcome .. 팻말까지 들어야 하지 않나...? ㅎㅎ.
2009-12-02 18:17:02 | 백화자
찬양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영혼과 마음 그리고 삶을 나타내는 고백이어서
더욱 듣는 이로 하여금 감명을 주었습니다.느낄 수 밖에 없는 진심이어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가사를 보지 않고 부르는 찬양은 더욱 강하고 확실한 메세지로
전달되더군요...!!!!
2009-12-02 17:55:07 | 정혜미
이번 주일 오전 특송은 정말 좋았습니다.영혼의 찬양이었습니다.전체를 찍지 못해 유감입니다.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09-12-02 16:44:3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