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늘 함께하셔서 도우시는 주님이 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위해서 기도할께요..
2012-03-09 15:04:33 | 윤영원
안녕하세요?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속히 중환자실을 벗어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2-03-09 14:01:51 | 관리자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네요..
좋은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쁘네요.
자매님의 기도대로 어머님의 의식이 돌아오고
요양원에 가실 정도로 회복되시길 바래요...
2012-03-08 15:05:21 | 주경선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덕분에
주치의가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해요.
다행히 머리 근육을 끌어다 이식을 해서
수술시간이 단축되었어요.
7시간 예정에서 4시간 남짓 소요됐으니
너무나 감사하지요.
등근육을 이식하면 7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했거든요.
성도들의 기도가 다른 부분의 이식을 막아준 것 같아요.
기도해 주신것에 감사드리고요.
지금 현재는 중환자실에 계신데
의식이 빨리 돌아와야 하고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병원을 벗어나 요양원에 갈 정도만 되면
바랄게 없겠다는 생각도 하지요.
주님께 감사하고
성도들께 고맙습니다.
-의로운 자의 효력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2012-03-08 12:45:05 | 이수영
자매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의 한 지체가 어려움을 당할때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망이 있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 라고 느꼈습니다.
자매님,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를 진심으로 구합니다.
2012-03-07 00:52:21 | 박영학
부모님이 편찮으신 모습을 바라보는 자식의 마음보다 아픈 것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세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2-03-06 22:36:22 | 김성조
야고보서 5:15-16절에 있는 것처럼 우리가 마음을 합하여 믿고 기도하면 반드시 어머님의 건강의 지켜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말씀을 믿으시고 힘내세요.
2012-03-06 22:34:16 | 김성조
주님 도와주세요.
2012-03-06 20:48:44 | 허광무
기도드리겠습니다.
2012-03-06 20:46:26 | 허광무
오늘 오전 8시~12시까지 코일 색정술을 시도 했는데..못했대요
수술 도중 의사가 머리를 열어야 한다고.. 5분안에 결정 하라고 했지요
이런 결정하는게..제일 힘들어요..
5분안에 머리 안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일 섹정술은 나중에 다시한번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012-03-06 14:06:30 | 민혜영
어려움중에 계신 분이 많이 계시네요, 수술이 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2-03-06 09:42:05 | 조양교
수술이 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가족들이 심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2012-03-06 09:40:18 | 조양교
사람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일수록
우리 주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주님의 말씀을 자꾸 되뇌어 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그리하면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2012-03-06 00:38:05 | 이수영
자매님~ 뭐라 말씀드릴수는 없지만...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2012-03-05 23:00:27 | 주경선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다
김은숙 자매님의 찬양이 떠오릅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2012-03-05 22:52:30 | 주경선
영원자매님! 반가워요..
여기서도 인사하네요.. 이렇게 주고 받는 인사와 성경구절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적어도 여기에 올리기 위해 성경을 뒤적이고 쓰고(?? 뭐라고 해야하나??) 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지지요..
2012-03-05 22:15:08 | 오혜미
석자매님이 올려주시는 성경구절을 주의깊게 읽고 함께 은혜받습니다..
"내 속에 생각들이 많을 때"... 너무 친근하고 가까운 우리의 언어입니다..
2012-03-05 22:09:14 | 오혜미
수술 받으시는 어머니께도 지켜보는 가족들에게도 힘겨운 시간이겠네요. 위해서 기도할께요자매님 힘내세요
주께 소망을 둔 모든 자들아 크게 용기를 내라. 그 분께서 너희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로다 시31:24
2012-03-05 22:04:38 | 윤영원
자매님! 정말 마음이 어려우시겠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님께서 모든 구조를 아시오니 은혜를 베푸셔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시119:50 - 나의 고난 중에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나이다.
시118:8~9 - 주를 신뢰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주를 신뢰함이 통치자들을 신뢰함
보다 낫도다
2012-03-05 22:01:04 | 석혜숙
자매님! 주님안에서 힘내세요.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 하여 주시리라 믿고 기도 드립니다
시94:19
내 속에 생각들이 많을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기쁘게 하나이다
2012-03-05 21:42:41 | 석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