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과 1월 1일 금요일 저녁 기도회는 쉽니다.
가족들과 친지들과 교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1월 8일 첫 금요 기도회로 모입니다.
샬롬.
2009-12-20 20:49:50 | 관리자
리네타의 요리라...기대되네요. 전에 무슨 요리 잘 하느냐고 물으니, 잘 하는 요리를 꼽는 손가락이 얼마나 빨리 움직여지는지...단번에 손가락 네 개가 접혀지더라고요. 그런데, 난 뭘 해 가나...고민 시작..
2009-12-19 19:25:12 | 백화자
저 이런거 10개두 먹을수있는데...쩝!!
2009-12-19 18:07:38 | 이청원
이름도 사진도 너무 맛있어 보여요.
리네타! 나도 맛좀 보여주는거죠? ㅎㅎ
2009-12-19 17:47:40 | 김상희
I would like to make these with the children one day.
2009-12-19 15:57:31 | 관리자
예,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그 날은 휴일이니 푹 쉬시고 주일이나 금요일 기도회에 오세요.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12-19 14:12:18 | 관리자
각 가정에서 한가지씩....괜찮은것 같은데요. ^^
2009-12-19 13:34:48 | 이청원
제안하나 있어요...이해를 마무리하며 전에처럼 부페식만찬은 어떤지요...
리네타도 선보이고 싶은 요리가 많던데...
2009-12-19 09:26:56 | 정혜미
우리 교회에는 대부분의 교회에선 없는 것들이 있고, 또, 있는 것들이 없는데요. 그 중 없는 것들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 예배랍니다. 대신, 요즘 성탄절 찬양은 예배 중에 많이 부른답니다.
2009-12-19 08:07:13 | 백화자
크리스마날은 예배가 없는지요
2009-12-18 19:55:25 | 박경애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9:03 | 관리자
올해도 거의 다 갔습니다.
어떻게 한 해를 보내셨습니까?
우리는 12월 31일 저녁에 모임을 갖습니다.
직장 마치고 6시 이후에 교회로 오시면 됩니다.
가족과 함께 오세요. 떡국을 먹고 윷놀이하고 저녁 10시에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11시경에 헤어집니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오셔도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잠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교제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모입시다. 전체 일정은 김성조 형제님이 진행합니다. 제안이 있으면 그분에게 알려주세요. 샬롬.
2009-12-18 12:08:38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4:25 | 관리자
12월 27일 오후 예배는 시간을 2시로 변경해서 진행합니다.
중국의 조선족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하는 홍승현 목사님이 오셔서
그곳 동포들의 상황과 믿음의 진보에 대해 말씀을 전해 주시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현재 선교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번에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 동포를 선교하고 그 다음에 다른 곳에 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앍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09-12-18 12:03:55 | 관리자
요즘 성도들이 새로 오고 늘면서 우리의 믿음과 약속이라는 글을 올릴 필요가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유로운 곳이지만 무질서한 곳은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우리의 믿음을 기술하였고 또 몇 가지를 서로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과 기존의 회원들이 시간이 있을 때 이 글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책자로 된 것도 비치하겠습니다.
의문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12-17 12:19:17 | 관리자
ㅋㅋㅋ 그럼요 비밀가격이 새나가면 안되니까요 ㅋㅋㅋ
2009-12-16 22:08:06 | 송재근
꼭 살짝 말해야하나요?? ㅋㅋ
2009-12-16 22:03:17 | 이청원
사진인줄알고 서계신 반듯한 모습이 너무도 재밌습니다. 기인~ 사진 잘 봤습니다.
이회장님을 찍사2로 임명합니다.^^
추운날씨 뒤로하고 열심으로 전도하시는 모습, 많은 은혜로 다가옵니다. 샬롬.
2009-12-16 21:40:02 | 이청원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57 | 관리자
우리가 새 건물로 이사온 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주일 오전 만큼은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같이 찬송하고 기도하며 설교 들으면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수가 늘면서 좌석 부족으로 인해 다시 예배당을 확장하기까지는
아이들이 따로 예배를 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2010년부터는 충분한 자리가 마련될 때까지 주일학교 아이들은
오전에 교육 목사님과 함께 옆 방에서 따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어른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한편 중고등부는 지금처럼 오전에 같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러면 어른들울 위한 자리도 확보되고 아이들 프로그램도 잘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시고 아이들에게도 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9-12-16 14:01:1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