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
깨진 출입문을 다시 했더니 예전에 윤아가 유리문에 받쳐 코피가 흘렀던것처럼 청년중 한분이 부딪히는 사건(?)이 있었네요. 스티커를 붙혀야 겠지요??
2012-02-01 18:06:36 | 이청원
아침 일찍 나온 남매가
교회를 깨끗이 청소하고
자매들이 출입문 유리를 닦고
형제들이 화장실을 청소한
너무 아름다운 청년들입니다.
찬양을 부르는 기쁜 모습에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던걸요.
자원하여 이곳 저곳을 섬기는 모습이
우리가 보아도 예쁜데
주님은 그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
물 한잔도 기억하시는 그 분께서
수고를 갚아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찬양을 또 기대합니다.
너무 탐나는 청년들이죠?
2012-02-01 15:36:10 | 이수영
이 청년들이 우리 교회의 보석이 되어 찬란하게 빛이 나길 기도합니다..
2012-02-01 14:10:16 | 오혜미
피아노 선율을 타고 청년부의 음성이 정말 아름답게 울려 퍼집니다.
주님 보시기엔 어떨까요? 저는 청년부가 예뻐 죽겠습니다.ㅎㅎ
2012-02-01 12:50:11 | 이청원
청년들의 "퍼펙트 러브"로 찬양드렸습니다.
다음주 2월 5일(주일) 오전에는 한재석 형제(전남 광주)께서,
오후에는 홍승대 형제께서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여러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2012-02-01 02:03:55 | 관리자
가족찬양으로 성도들이 기쁘게 아멘으로
한마음되게 해 주신 것 감사하고
오후에도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셔서
말세의 징조- 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지요.
사실 위주라 조금은 딱딱한 듯 했지만
긴 시간에도 모두 열심히 보고
보너스로 커다란 $1씩을 받았지요^^
2012-01-28 00:47:56 | 이수영
허광무 형제님의 부모님과 함께 찬양을 하셨지요.
봐라만 봐도 눈물이나는 ......
아름다운 가족 모습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모습을 보며
그저, 주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예배 첫시작은 허춘구 형제님의 기도로 드렸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이렇게 노영기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일 다음날이 설날이었지요.
아이들 설빔 볼때 비로서 명절 기분이 납니다.
명절 기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영진이와 도이가 여러분께 세배드립니다. ^^
다음 주일에는 한 형제님께서 함께 하실 예정입니다.
평안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1-24 22:25:21 | 관리자
교회 사이즈가 커져 갈 수록 앞만 보다가 분주히 발걸음을 돌려서 불이나케 집으로 갑니다. 집에 가도 특별한 일은 없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태중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돌아보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임산부 자매님들의 찬송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2012-01-19 09:12:09 | 조양교
9명이 부른 찬양 !
분명 아기들도 찬양을 함께 했을 거에요.
아기들도 찬양을 잘 하겠죠?
얼마 안있어 유아방이 만원이 되겠어요.^^
엄마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하기를 기도해요.
특히 주일학교는 정말 중요하지요.
일주일에 한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잘 키워서
학생부로 올려 보내고
청년부가 될테니까요.
주님을 섬기듯
자원해서 섬기는 선생님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2012-01-17 22:35:16 | 이수영
모임에서 말씀들은 안하고 계시지만 세대차이.....느낄껄요??ㅎㅎㅎ
30대가 80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다면 거짓말이고ㅎㅎ
세월을 먼저 사신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모임의 꽃이 되며
우리가 모임을 갖는 이유중 단연 우선이 됩니다. 연령대를 불문하고 함께하는
마음들이 어우러진 이 모임이 저는 너무도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40대 입니다.ㅋㅋ
2012-01-17 14:46:29 | 이청원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자매님과 이 사이트에 오시는 모든분들과
함께 하는 기분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립니다.
자매님의 덧글은 모이는것에 힘을 쓰게 하는 거름이 되고
다시금 힘을 내게 하지요. 자매님, 고마워요.
2012-01-17 14:40:52 | 이청원
우리교회 장차 한가족이 될 똘똘이들을 품고 계신 자매님들의 찬양 모습입니다.
지금 한참 입덧이 심해 체중이 줄어든 김세라 자매님과
보기만 해도 힘들어보여 함께 고르게 숨쉬게되는 쌍동이 엄마 김진희 자매님.
우리교회 가장 많은 성도를 전도(?)한 넷째를 낳게되는 주경선 자매님.
한 생명(?)을 출산하고 또 한 생명을 출산하게되는 생명이 엄마 김현진 자매님.
주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각각 4, 5, 6월에 출산합니다.
건강하게 몸을 풀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올 한해 주일학교에 사랑을 베풀어주실 선생님들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노영기, 유준호, 김상희, 정아현, 조현아 선생님 입니다.
이정애, 유미 선생님.
김준회, 곽성동 선생님입니다.
올 한해도 아이들을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께 맡깁니다.
항상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주에 미국으로 출타하시는 목사님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목사님 외국 출장동안,
1월 22일(주일) 오전 예배 설교: 김성조 형제, 오후: 말세의 징조 세미나(노영기 형제)
1월 29일(주일) 오전 예배 설교: 한 형제, 오후: 뉴에이지 세미나(한 형제)
2월 5일(주일) 오전 한재석 형제(전남 광주), 오후: 홍승대 형제
금요 기도회(1월 20, 27, 2월 3일): 홍승대 형제님(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 읽고 간증하고 기도함)
형제님들께서 잘 섬기실수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님 말씀 영,육,마음으로 함께 하시고
따스한 차 한잔으로 몸 녹이며
평안한 일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2012-01-17 14:05:32 | 관리자
자매님... 반가워요.
2012-01-14 22:45:53 | 오혜미
목요자매모임은 3080 .. 연령불문하고 함께 허심탄회하게 나눌수 있는 분위기라
세대차이 없는 모임으로 주욱 유지 되길 바라지요. 교회란 이렇게 오직 믿음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을 실현해 나가는 아주 소중한 모임인것 같아요.
이 안에서 나이들고 성숙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세월을 지내다 보면 어느 새
추억이 생기고 역사가 남겠지요.. 2012년 십여명의 자매들이 모여 성경공부했다는 사실이
2032년에 사는 후세들에게 귀감이 되길... 제가 너무 먼얘기를 했나봐요..^^
2012-01-14 22:43:32 | 오혜미
방학중이라 예진이도 참여했네요.
자매회가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서로의 사정을 알아가며 기도하며 찬양하는
아름다운 이 모임이 많은 유익을 주고 받아
열매를 풍성히 거두기를 기도해요.
주일에 만나면 쬐금만- 나눠 주세요^^
2012-01-14 22:09:32 | 이수영
형편없는 기억력 탓에 순간 뭔 자매모임이 나몰래 두번이나?
내용을 읽으며 아~ 했어요.
사진으로 오랫만에 올려졌죠?
바쁜하루 정신없이 보내다 사진속의 자매님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한숨 쉬어갑니다.
2012-01-14 20:32:21 | 김혜순
새해 벌써 두번째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목요일에 한솥밥을 먹고 이시간을 같이 한지가
이제 꽤 되어갑니다.
목요일의 고정 멤버가 되어가며 고민하고 배우고 느끼고 나누고
어느덧 이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거룩한 여인' 제 10과 [이브, 나쁜 본보기]를 가지고
다음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이야기를 나눕니다.
매주 목요일 언제든지 자매들과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2012-01-14 16:44:46 | 관리자
귀하고 융숭한 대접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귀한 교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족발을 안좋아해서 잘 안먹는데 그때 저녁에 사오신 족발은 참 맛있었습니다. ^^; 김경양 형제님댁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2012-01-12 23:51:07 | 송재근
우리엄지공주님은 어린이집 출타중이시고
맨위 요리는 토마토위의 한아름 치즈가 철퍼덕 내려앉은 모습입니다.^^
2012-01-11 12:58:17 | 이청원
우리 엄지 공주 얼굴이 안보이네요.
코- 자고 있었나봐요.
방학이 있어 참 좋네요.
시간과 형편이 허락되어
자주 모여 교제하면 너무 좋지요.
그 지역에서도 많은 가정들이
모이면 좋겠네요.
자매님의 솜씨가 대단한 듯-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
흐믓합니다.
근데 맨 위의 음식이 뭐-지?
도마도 같은데 위에 있는 건-
아무리 봐도 모르겠네-
2012-01-11 08:49:1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