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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열왕기상하를 읽다가 역대왕들의 연대표를  잘 정리한 것이 없나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도 쉽게 정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연대표는 킹제임스 성경 부록에 있는 연대표를 참조했으며 한반도, 동아시아, 세계의 연대표는 위키백과를 참조하여 기입했습니다. (이스라엘 연대가 기준이라 다른 나라의 연도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저 역사적 상황을 참조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료를 보시거나 편집이 가능하도록 PDF와 HWP를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북왕국 유다를 북왕국 이스라엘로 오타수정을 했습니다.^^  
2022-07-23 16:34:04 | 정관영
지성소 안 '긍휼의 자리'를 자욱한 향 연기로 덮을 것! 엄명의 그 말씀이 얼마나 강렬한 느낌으로 다가오던지요. ^^ 함께 궁금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 은총 넘쳐나는 복된 날들 보내세요 ~ ^^
2022-07-21 21:05:34 | 최영오
향로에 줄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여기서는  향로에  밑받침대가  붙어 있는 향로를  직접 손으로 들고  들어가야 하는데   두 손 가득이라면  두 손을 모아야 될듯~ 형제님  글 읽다보니 저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2022-07-21 06:42:59 | 이수영
  많은 분들께서 그런 경험 하곤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만, 성경 읽다보면, 어떤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구절들, 말씀들이 있더군요. 그런 특별한 느낌들 중 하나,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은 느낌 하나를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사건(? ^^)의 발생 경위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교회, 사랑침례교회 출석 이래로 많은 도움 주고 계시는 몇 분 형제님들 중 어느 분께서 '성막' 관련 대화 도중 '지성소 안으로 향 연기를 들고 들어가고' 어쩌고 하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말씀 듣는 순간 '엥? 피 갖고 들어가는 건 알고 있지만...연기를 갖고 들어가? 뭣땜시? 어떻게?' 라는 궁금증이 일었습니다. "저...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나오는지요...?^^" 라고 여쭤본즉, "레위기, 정확히 몇 장 몇 절인지는 나중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저녁 때쯤, 친절한 문자 답변이 왔습니다, '레위기 16장 12-13 절 ^^'이라고.     이 글에서 말씀 드리고자 하는 '매우 특별한 느낌'인즉, 문자 답변 받는 즉시 성경 펼쳐놓고 레 16:12-13 말씀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매우 특별한 느낌...그러니까...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전율...을 동반한 엄숙함이랄까, 장엄함이랄까....위엄이랄까...그런 것이랍니다.        레 16:12-13   또 주 앞의 제단에서 불타는 숯이 가득한 (full of burning coals of fire) 향로를 취한 뒤 곱게 간 (beaten small) 향기로운 향을 두 손에 가득 담아 (hands full of)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그 향을 주 앞에서 불 위에 놓아 향의 연기가 증언 위에 있는 긍휼의 자리를 덮게 할지니 이것은 그가 죽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위 레 16:12-13 말씀이 진짜로 전율처럼 느껴지더냐구요...? ^^ 뻥 치지 말라구요...? ^^ 성경 말씀을 두고 뻥을 치다니요? 무슨 그런 큰일날 말씀, 가당찮은 말씀을... ^^ 뻥 아닙니다. 진짜로 그랬습니다. 위 밑줄친 대목들을 접하매 그런 느낌, 즉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그냥 향로 하나 들고 들어가 향 연기로 긍휼의 자리 가리라 정도의 말씀이 아니라...활활 타는 숯불 가득 담긴 벌겋게 달아오른 향로에다 곱게 간 향을, 그러니까, 불에 닿는 즉시 연기로 확 피어날 수밖에 없는 상태의 미세한 향을...그것도, 한 줌 정도가 아니라 양손 가득 담아서 뿌리라는 말씀...인 거죠.    다시 말씀 드리자면, 희끄무레한 정도의 연기가 아니라, 네가 피워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짙은 향 연기를, 그것도, 순식간에 피워 내어 긍휼의 자리, 그 거룩한 자리를 자욱하도록 완벽히 가리라...는 엄명.    지극히 높으신 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음성이 흘러 나오는 긍휼의 자리...그 거룩한 곳을 감히 빤히 바라보는 등의 불경스러운 짓 하지 말라. 죽는다...는 엄중한 말씀...!...들리는 듯하여, 거룩하심의 본질...?...실체...?...같은 것이 참으로 전율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에 이어서...감히 범접할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주를 가까이서 보려고 접근하다 죽임 당하지 않도록 산 둘레에 쳐 졌던 경계선(출 19:12-25), 주께서 그들에게 드리라고 명령하지 아니하신 불을 드렸다가 죽임 당한 나답과 아비후(레 10:1-2), 주의 궤를 들여다보다 죽임 당한 오만 칠십 명의 벳세메스 사람들(삼상 6:19), 소로 인해 흔들리는 하나님의 궤를 손으로 붙들었다가 죽임 당한 웃사(삼하 6:6-7) 등에 관한 기록들을 떠올리면서 말입니다.     이 글은 일단 여기서 끝입니다.    사실은 말입니다. 이 글을 쓰고나니까 하나 궁금증이 이는군요. 양쪽 손 가득히 향을 담아 들고 선 상태에서...벌겋게 달아오른 향로는 어느 손으로 어떻게 들어..?...삼손(three hands)...? 아니면, 향로 갖다놓고 향 들고 들어가 향 연기 자욱하게 피운 다음 피 갖고 들어가...?  아니면, 피부터 갖다놓고? ... ... ... 댓글로써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2-07-19 10:54:17 | 최영오
김도균, 최유나 가정에 하나님의 선물 '하임'이 도착했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리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되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우리 교회에 더해진 하임이가 주님의 뜻안에서 잘 자라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2-07-18 10:05:11 | 정진철
안녕하세요?   7월 3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사도행전 1~21장] 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은 무엇인가?(1장) 성령님(행1:5) 2. 장차 예수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 내려오실 곳은?(1장) 올리벳(행1:12) --- 올리브산을 의미(슥14:4) 3. 예수님의 교회, 즉 신약교회가 탄생한 날은?(2장) 오순절(행2:1) 4. 바나바라는 이름의 뜻은? 위로의 아들(행4:36) 5.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침례를 준 근거는?(8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공개적인 믿음의 고백(행8:37) 6.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최초로 신약교회의 성도가 된 이방인의 이름은?(10장) 고넬료 7.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즉 신약교회가 세상 사람들에 의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곳은?(11장) 안디옥(행11:26) 8.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여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보다 더 고귀한 자로 성경에 기록된 자들은 누구인가?(17장) 베레아에 있는 유대인들(행17:10) 9. 사도 바울이 온 세상을 다니며 모든 유대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증언한 것 두 가지는 무엇인가?(20장)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행20:21) 10. 사도행전26:6에서 바울이 말하는 약속의 소망은 무엇을 말하는가? 죽은 자의 부활(행26:8,22~23)
2022-07-18 09:46:3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