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맛있었어요 걱정마세요 제가 유부초밥을 많이 좋아라 한답니다.^^
2010-01-04 13:46:52 | 송재근
축하드립니다. 형제님과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샬롬!
2010-01-04 13:18:47 | 송재근
2010년 우리 교회의 첫 기도회가 이번 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성경 읽고 찬송하고 나눌 이야기 나누고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깊이 생각하고 오세요.
사적인 것보다는 같이 기도할 것을 생각해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금요 기도 시간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새 해에 어떻게 길을 열어 주시는지 살펴봅시다.
금요일에 뵈요.
패스터
2010-01-04 11:35:52 | 관리자
허춘구 형제님, 이수영 자매님 가정도 구리에서 오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아요.
내가 어찌 할 수도 없고.
기도할 게요.
2010년의 1호 멤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4 10:45:10 | 관리자
이렇게 글을 쓰시니..전후사정을 자세하게 알게 되는군요. 전 또 뭔가 마음 속에 내키지않는 것이 있어서 등록을 안 하셨나..했었습니다. 추측으로...그러니, 사람들은 서로 대화를 해야되는거예요. 오해하지 않게..그나저나 자매님 요즘 수고가 많으시군요. 어머님께서 잘 낫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4 08:06:48 | 백화자
저~기 유부초밥 제가 만들었습니다. 시간에 늦을까봐 급한 마음으로 만들었었지요. 간이 되어있지 않은 유부를 사는 바람에, 몇 개 만들었다가, 다시 간을 하고.. 그러다, 시간은 또 가고, 아이고...그냥 만들어가지 말고, 대신 김밥을 살까..하는 생각도 하다가, 조바심내면서 만들었었지요. 그러나, 교회에 도착하니... 웬걸.. 일찍 도착한 측에 끼더라고요. 저렇게 유부초밥이 사진에도 나와있고... 포기하지 않길 잘 했네요..비록 맛은 없었지만...ㅎㅎ.
2010-01-04 08:01:56 | 백화자
오늘 제 앞자리에 앉으셨었는데..^^* 허리 아프신 건 다 나으셨는지요?
새해 첫 회원이 되신 것 축하드려요.
어머님께서도 어서 잘 걸으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4 01:04:45 | 이은희
이런...게으른 저도 지금에서야..
오늘 본 여명인 건강해 보였는데...위로의 말 한마디 못건네준것이 후회막심..
여명이를 간호하느라 자매님께서 애쓰셨겠어요.. 건강한 여명이를 위해 홧팅!!
2010-01-03 23:24:16 | 정승은
제 눈이 왜이리 게슴츠레하죠?? 항상 졸린 눈이라고 누가 그러시던데..쩝..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요, 드시면서 함께 동참하시는 분들에게도 기쁨이니, 주님께선 얼마나 기쁘실까요??
먼 곳에서 오시는 은희 자매님!! 항상 마음은 인천에 계시는 수영자매님..마음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니 우린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사랑합니다..많이여~~
2010-01-03 23:14:45 | 정승은
새해 첫 회원이 되셨군요?!
오래전부터 회원이라고 생각했어요.
왜 용지를 받아가는지 궁금했어요 ㅎㅎ
어머니가 빨리 잘 걸을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2010-01-03 22:54:56 | 홍승대
친정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신지가 5개월 여가 되다보니 오후에 가서 뵙기도하고 교대도 해주느라 오후에는 병원으로 가는게 일상이었어요. 마음으로는 이미 회원이었고 절차상의 문제를 늦게야 해결한거죠.사실 벌써 3번이나 썼어요.
한번은 집에 가서 잘 써서 두고 안가져오고, 두번 째는 목사님께 드리고 가야하는데 목사님이 늘 바쁘시니 깜박 잊고 가고,
오늘 드디어 다시 써서 그자리에서 드림으로 가입이 된것이죠. 2009년 꼴찌가 2010년 첫가입회원이 되었어요. ㅎㅎ.
어제나 오늘이나 주님의 은혜로 살지만 새해라는 것에 편승해서 마음을 새롭게 하는 거에요.새해는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고.. 주님이 도와주셔야 겠지만요. 건망증도 물러가라!
아울러 엄마가 잘 걸을 수 있게되어 구정은 집에서 지냈으면 하고 기도해요.살롬!
2010-01-03 21:08:08 | 이수영
별말씀을 자매님이 자리를 지켜 주시는 것 만으로도 큰기쁨이요 행복입니다.자연스럽게 때가 올때가찌 기다리세요^^ 짬밥(?) 안되시는분은 일하실수 없습니다. ㅋㅋ
2010-01-03 21:04:45 | 송재근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께서 모든 수고를 보고 계시고, 성도들의 수고가 사랑으로 나타난 결과들이네요. 마음은 공간을 초월하지만 물리적인것들과 육신은 제한이 많아요. 가지못했어도 이렇게 보는것으로 웃음으로 동참해요. 푸른이(청원자매)가 너무 힘들것 같아 돕고 싶어도 아는것이 없으니..아마도 잘 시간이 부족해서 살이 안찌는지?ㅎㅎ
2010-01-03 20:30:48 | 이수영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은희 자매님께서 소개하신 성경지킴이 킵바이블 싸이트로 가시면 킹제임스 성경을 한눈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월 9일 까지 책 정기세일을 하오니 자유게시판 공지사항을 보시고 '연말연시 출판사 정기세일' 로 들어가셔서 구입방법을 참고하시면 좋은 책들을 쉽고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리의 말씀에 관해 함께 나누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1-03 19:18:13 | 김상희
반가와요, 형제님.^^*
언제 한번 꼭 방문해주세요~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은
'생명의 말씀사'나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정동수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킵바이블 사이트( www.KeepBible.com )에 가셔서
직접 주문하셔도 물론 됩니다.
새해에도 그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2010-01-03 01:12:33 | 이은희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앞에서 전 머리를 들 수가 없네요.
조금 멀리 있다는 이유로, 아이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남편의 퇴근이 늦는다는 이유로
일찌기 가서 함께 일하지 못하고 느즈막하게 도착하게 되니 정말 송구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목요일 디모데스쿨에도 참석하고 싶고, 열심히 성경공부도 하고 싶고..
성도님들과 어우러져서 자주 함께 하고 싶은데 마음에는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저 사진 속에 저희 가족도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저 삐죽이 예배 만을 드리게 되어 많이 죄송했어요. -.-
2010-01-03 00:49:47 | 이은희
언제 사진찍으셨데요? 부지런도 하셔라 음식준비하랴 사진 찍으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의 보화로 듬뿍 쌓으셨습니다.^^
2010-01-02 22:31:20 | 송재근
형제님, 자매님, 다음엔 꼭 함께 해주실꺼죠?? ^^
2010-01-02 22:15:54 | 이청원
항상 준비하는 손길이 있음에 풍성함으로 풍요한 교제를 나눌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기억해주시리라 확신합니다.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02 22:12:29 | 김상희
서점에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이 있을지......
안녕하세요 성도님, 저는 청주에 사창동,내덕동,용암동 등 청주에서 이곳 인천으로 시집오기전까지 살았던 이청원이라고 합니다. 그지역 청원군을 연상케 하겠군요. ^^
우리교회에는 진천, 증평에서 자랐던 분도 계시고 특별히 청주에서 방문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조만간 꼭 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010-01-02 22:07:20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