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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다음의 두 링크를 보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665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436 둘째 링크에서 pdf 파일을 다운받아 관련 내용을 살펴보기 바랍니다. 여기 들어와서 답을 안 가르쳐 준다고 화를 내면 안 되지요. 이제는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keepbible.com으로 들어가 오른쪽 상단의 구글 검색에 가서 여러 가지 키워드로 스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연구원이라고 했으니 이 정도는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 성도들에게 불쾌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3-07-18 21:49:18 | 관리자
저는 님의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저도 그런 의문을 가졌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참고로 불자였습니다. 헌데 어찌되었던 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지금과 같은구원에 확신은 없었지만, 그때당시에는 구원받은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헌데, 하나님이 왜그렇게 불의한 하나님으로 보였는지? 교회에서 속으로 외쳐도 보았습니다. 주여 믿습니다.하고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하지만, 집에오면서 다시 개운하지 않았습니다. 깨끗함을 추구하는사람들보다 부정과 부패를 일삼는 무리들이 더 잘살고 더 잘되는 세상이 내마음에 다시 자리잡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창조론을 믿지 않던 제가 창조와 진화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고, 정동수목사님이라는 분을 알게되어 유튜브 동영상 성경론과 개역성경분석등을 들으면서 이세상에 절대진리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확신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말씀을 들으면서 무언가 표현할 수 없는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사실과 믿음이 확실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에도 세상은 내가전에 생각했던것같이 불공평했지만 내마음은 내 믿음은 이미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있었습니다. 제가 뭐 간증아닌 간증이 되었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제가 구원받은것은 많이 알아서 된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이해가지 않는 것들을 다 이해하고 구원받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다이해시켜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것도 아니고, 많은것을 알려줘야 구원받는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문제의식을 갖는것은 믿음성장에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헌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절대진리에 대한 확신 하나님은 의로우신분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성경이 무어라얘기하는지를 알아가고, 연구하는것이 믿음있는자들이 견지해야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7-18 17:47:35 | 이재수
요즘 정동수목사님 설교 듣는 재미에 푸~욱 빠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궁금한점이 있었는데, 저는 다행이 부모님을 따라 자연스럽게 교회에 가게되어 지금 예수님을 믿고   확신 하며 살수가 있게 됐고 그로 인해 구원받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지만, 예전에 제가 대학원시절 중국유학생에게   예수님을 전하려고 예수가 누군지 아느냐, Jesus Christ가 누군지 들어봤는냐고 묻자 그친구들 얘기가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예수가 누구인지 학교에서 아예 가르치지 않아서 모른다는거 였습니다. 이렇듯 출신이나 환경적인   이유로 아직 예수님을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전세계에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오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길 만이 구원인데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조차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또 하나,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대충 삼국시대의 출발이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과 시간적으로 거의 일치 합니다. 그 어떤   역사 기록에도 삼국시대부터 중세 고려에 기르기 까지 일반인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었다는 기록도 없습니다.   멀리볼것도 없이 저의 고조할아버지때 까지만 가더라도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사셨다는것이    확실합니다. 이분들의 구원은 어떻게 생각하야 할까요?. 직장과 친구들을 포함한 제주변 사람들은 거의다 예수님을   안믿는자들 입니다. 이사람들에게 위의 문제에 대한 논리적이고 분명한 설명을 제가 해줄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저의 직업이 연구원이라서 그런지 질문하는걸 좋아합니다. 질문내용이 좀 유치한면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2013-07-18 15:13:38 | 박천호
안녕하세요. 자매님? 성경 100구절 암송한것이 있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잘 안보이시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47&cate_name=%EA%B8%B0%ED%83%80%EB%AC%B8%EC%84%9C
2013-07-17 10:50:10 | 이청원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니 감사하네요. 공중권세 잡은자 사탄의 활동이 극도에 달하고 있는 요즘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다 해결 될텐데 말예요.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2013-07-16 13:17:24 | 김상희
사탄교를 믿는자들이 우리보다 담대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리기 어렵네요. 이제 종말이 가까운 것을 실감합니다 P&G 뿐만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사탄교의 하수들이 많을텐데....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2013-07-15 22:56:41 | 이수영
 미국의 한 회사 사장이 TV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가 후원하고 있는 사탄교에 대해 공공연한 발언을 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프락터갬블](P&G)라는 이 회사는 생필품및 화장품, 그리고 식료품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서 [프락터갬블사]사장이 출연하였던 토크쇼는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및 [킬 그리픈 쇼] 등이다. 여기에 당시 미국한인교계신문에 실렸던 기사를 옮겨본다. [프락터 갬블]이라는 회사의 사장이 얼마전 필 도나휴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하여 자사가 후원하는 사탄교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자사의 이익금중 많은 액수가 사탄교 후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하는 프락터갬블사 사장에게 진행자가 물었다. "그런발언을 하게 되면 회사에 불이익이 오지 않겠느냐?"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이렇게 일축했다. "세상에는 우리 회사에 타격을 줄 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 않다 (프락터갬블사 제품에 불매운동을 의미함.)" 밀그리픈쇼에도 참석했던 프락터갬블사 사장은 "자사의 번영을 약속한 사탄에게 심장과 영혼을 바치겠다" 고 말했으며, "동성연애자들과 사탄숭배자들이 계속 세상으로 나오는 한 이런 일들이 계속되어질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제 사탄숭배자, 동성연애자들이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때, 전 미주교계는 힘을 모아 프락터갬블사에 영향을 줄 만큼 신자들이 많다는걸 알려줄 때이다... *프락터갬블사는 우리나라에서 P&G로 알려져 있으며 아기기저귀 팸퍼스/큐티, 비누 아이보리, 샴프 비달사순/팬틴, 과자 프링글스, 화장지 코디, 탈취제 페브리즈, 생리대 위스퍼등은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참고로 [버거킹] 역시 사탄교의 후원이다.. 우리는 이부분에 주목을 해야합니다. '세상에는 우리회사에 타격을 준만큼 신실한 신자들이 많지않다'는.... 사탄교의 기업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걸고 사탄교를 확장시키는 것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적극적이라고 합니다.   ----------------------------------------------------------------------- 전에 일어난 일들이지만 오늘 아침 선우진실 자매님으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들어온 메세지를 옮겨 봅니다.
2013-07-15 17:29:45 | 이청원
안녕하세요? 2013년 7월 29-30일(월화)에 부산에서 다음의 일정으로 성경 사경회를 엽니다. 구원, 성경, 교회에 대해 말씀을 전하려 하니휴가 기간에 참여하실 분들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강사: 정동수장소 : 제일성서침례교회 (부산시 금정구 장전3동 636-8)부산대 후문 밑 금정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일방통행로로 50m 정도 내려오면 우측에 위치 사경회 스케줄 29일 (월)2:00-2:30 찬양 및 기도 / 강사 소개 / 광고2:30-3:20 구원 13:40-4:30 구원 24:30-4:50 질의응답5:00-7:00 식사 및 교제7:00-7:50 성경 세미나 18:00-8:50 성경 세미나 2 30일 (화)10:00-10:50 성경 세미나 311:00-11:50 성경 세미나 411:50-12:00 질의응답12:00-1:30 식사 및 교제1:30-2:20 교회 12:30-3:20 교회 2 3:20-3:30 질의응답  교통편: 1) 지하철 1호선 타고 온천장역이나 부산대역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10분 거리 2) 금정초등학교 하차하는 시내버스 이용 (77,80, 100-1, 121, 16, 16-1, 51, 100, 131, 144, 183, 1008, 130,8)3) 문의: 010-9399-7341 4) 월요일 저녁식사와 화요일 점심식사는 교회에서 제공합니다. 식사 인원수 파악을 위해 참석하실 분은 26일(금)까지 위의 문의번호로 문자를 보내주시기 부탁합니다. 예) 월 저녁 1명, 화 점심 1명 5) 참가비는 없습니다.   샬롬  
2013-07-15 10:37:3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박형제님. 이해를 돕기위해 캡처된 스크린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로그인 하기전의 모습입니다.  덧글을 쓰고자 하면 먼저 로그인을 하셔야겠죠?            로그인을 하면 아까는 보이지 않던 보라색줄의 문구들과 네모창이 생기게 됩니다.        본문을 보시고 덧글을 달때 주황색글씨가 있는 네모창에 글을 쓰고 덧글입력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덧글에 대해 또 덧글을 달때는 파란색문구 '답글'을 클릭하면 네모창이 뜹니다. 그 네모창에 덧글을 쓰고 덧글입력을 클릭하면 글이 올라갑니다.     이와 같이 자유게시판의 덧글은 가입하신 분들이면 누구나 원글이나 덧글 쓸수있는 권한이 주어지지만 그외 '교회소식'이나 '기도부탁''성도칼럼'사진등에는 덧글을 다실수 없습니다. 교회의 홈페이지인만큼 교회성도들의 권한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이 미흡하거나 다른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샬롬.
2013-07-13 02:21:36 | 박천호
자유게시판에 두번 글을 썼는데, 지체없이 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제가쓴 글 아래에 답변을 달아주시면 저(글쓴이)도 그답변에 바로 이어서 답글을 남길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쳐주시면   자유게시판 활용이 훨씬 더 발전적으로 운영될수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혹시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저만 아직 모르   고 있다면 답글을 이어서 계속 달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이해력이 부족해서 뭘하나 배워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
2013-07-12 15:47:56 | 박천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진리를 발견했으니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고 진리안에서 교제를 나누는 교회가 필수적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희 교회도 광양 정선 등 먼 길 마다않고 찾아오시는 형제 자매님들이 계시니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그러실까 짐작이 되지요. 형제님 힘내시고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7-12 13:03:40 | 김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