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네타가 힘을 써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타국에서 힘들겠습니까?
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샬롬.
2010-02-11 19:42:31 | 관리자
의진이 참 예쁘다.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장영희자매님.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2010-02-11 18:44:49 | 이은희
민경, 동화 졸업 축하해요. 프로방스 마을에서의 모습들은 넘 행복해보이네요. 마치 동화속 세상같아요. 저도 봄에는 늘 포천에 있는 허브아일랜드에 가는데.. 그곳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리네타..주홍빛 스웨터가 넘 잘 어울려요. 이청원 자매님은 한창 푸르른 아가씨 같아요.^^*
2010-02-11 18:41:10 | 이은희
와우.. 프로방스..나두 여기서 먹어봤는데...사진으로 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결혼 전이니까 10년 전이네요.. 동화, 민경~~ 졸업을 축하해요..
주님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는 그리고 이쁘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2010-02-11 18:07:03 | 정승은
졸업 축하해요^^ 모자지간이 아니라 남매같아요 ㅋㅋㅋ
2010-02-11 17:13:47 | 송재근
활짝 웃으시는 모습들이 더 보기 좋네요^^
2010-02-11 17:11:32 | 송재근
호호~~ 벌써 울 아기가 교회 홈페이지에 올랐네요^^ 청원자매님 감사^^
다들 기도해주신덕분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순산 했습니다.
또다시 형제자매님들의 축하글을 읽노라니 또 눈물이 납니다.
아기는 설연휴나 지나고 나올상태지만 양수부족으로 위험할수있어 유도분만을 하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입원을 준비했던 상황이었는데..정말 놀랍게도 아침 7시 30분에 진통이 시작됬습니다.
비록 촉진제는 맞아 마~~니 아팠지만ㅋㅋ 아직도 출산일에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모든게 신비롭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은혜가 자꾸만 제마음과 눈물샘을 자극합니다.
아기는 아직 조금 먹는게 부족해서 신생아실에서 좀더 관리중이구요.
지금전 조리원에 올라와 잘먹고 열심히 모유수유 워밍업중이랍니다^^
의진이는 남편이 지어준 이름이구요. 간단히 의와 진리....의롭고 진리를 추구하는 자가 되라는 의미로 지었답니다.
의진이는 사진보단 쬐~끔 더 이뻐졌구요..ㅋ 빨리 회복해서 아기랑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속히 뵙고 함께 예배드리고 싶어요.
다시한번 함께 기도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2010-02-11 15:06:19 | 장영희
유학 갈 준비를 하고있는 민경이가 고등학교를,
중학교에 입학하는 동화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리네타와 함께 기거하면서도
저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은지라
아이들 졸업식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리네타,민경,동화와 함께 피크닉을 갔습니다.
통일전망대에 가기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비도 오고 날도 어둡고....
조금씩 추워지고...
그래도 가까이 있는 북쪽을 바라보겠다고
500원 넣는 망원경에 몇번을 투자했는지...ㅎㅎ
영상을 관람하는데
100원에 딸을 팔고있는 북한동포의 굶주림과
지하실에 감금된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주님을 자유롭게 영접하며 이땅에서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지
다시한번 느낄수있었습니다.
앗! 성화다!!
북한학생들의 학교 모습을 담아놓은 박물관 첫머리에
이런 사진이 걸려있습니다.ㅋㅋ
리네타와 아이들의 합작품.ㅋㅋ
통일전망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프로방스 마을.
해가 더 떨어지기전에 밖에서 찰칵!
고맙다, 이렇게 잘 자라 주어서...^^
이렇게 리네타, 민경이, 동화
아름다운 동행 이었습니다.
파릇한 봄이오면
모두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1 02:30:10 | 관리자
중고등부 영어시간.
연신 하하 호호!
이쁜이 윤아가 사진으로 이 예쁜드레스를 알려야 한다기에 찰칵!
모녀만 찍기 아까워서 두분 찰칵!
목사님께서 미국출장을 무사히 마치시고
돌아오셨습니다.
이황로 목사님의 1,2부예배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2010-02-11 00:28:14 | 관리자
정동수 목사님과 이황로 목사님.
사돈=친구=형제 ^^
2010-02-10 23:26:54 | 관리자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 자녀는 그 사랑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 아 멘-------
2010-02-10 23:10:23 | 나오연
이런 못가봐서 미안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이종철형제님 판박이네요 ㅋㅋㅋ 어딘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같이가자고 연락도 안해주고 너무해요 -_-;
2010-02-10 20:23:15 | 송재근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시면 아기도, 산모도 면회가 되질 않는 다고 해서 화요일 저녁에 면회(??)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장영희 자매님을 꼬옥 닮았구요.. 자매님 건강하신 것 같아요..
아이는 2월 8일 오후 1시 30분 경(?)에 3.1 kg으로 태어났답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아마 장영희 자매님과 아가를 보시려면 20일 이후에나 보실 수 있을 듯...
산모와 아가의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2010-02-10 14:11:25 | 정승은
^0^ 꼭 갈게요♡
2010-02-10 09:55:51 | 함수봉
주님께서 아이와 평생토록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0-02-10 09:43:39 | 관리자
어쩜,너무 귀엽고 신기해요. 청보석의 활약으로 이렇게 의진이의 모습을 보게 되어 또 감사가 되요. 모든게 주님의 은혜 가운데 기쁨으로 누리게 되네요.
장영희자매님, 몸이 속히 회복되고 젖도 잘 나와 의진이가 포동포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할께요.
아잉* 너무 예뻐요!!!
2010-02-10 09:08:28 | 이수영
아~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0^ 예배후에도 뵙기를 바라며~
2010-02-10 08:56:16 | 함수봉
교회 처음 온 날 저희를 가장 먼저 반겨주신 분 하하하 다음에 또 뵈요 말씀 감사해요^0^
2010-02-10 08:55:24 | 함수봉
와~ ^0^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2010-02-10 08:54:42 | 함수봉
이종철 형제님과 장영희 자매님의 '의진'이 인사드립니다.
어쩜, 우는 모습도 너무이쁘죠~ ^^
드디어 정지훈,정연희 자매님의 '성주'가 누나가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이 콩당콩당 뛰어다니는 모습이 연상되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주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0-02-10 01:51:3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