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2:46)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집에서 집으로 돌아가며 빵을 떼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즐겁게 자기들의 음식을 먹고
(행 2:47) 하나님을 찬양하며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라.
주일마다
한마음이 되어 예배처에 거하며
빵을 떼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우리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니
주께서 구원받아야할 자들을 날마다 교회에 더하시니
우리 예배처가 부족하여지는 것이지요.
이사를 가서도 형제자매의 사랑과 하나님께 대한 찬양에 더욱 더 힘을 씁시다.
2010-03-31 09:27:06 | 홍승대
처음 사랑교회를 갔던 날, 눈 앞에 보이는 건물의 전경이 어찌나 반가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곧 이별한다 생각하니, 가슴 한 켠이 조금 뻐근해지네요.
그래도 좋은 일로 가는 것이라 위로가 됩니다.^^
2010-03-31 00:43:21 | 이은희
물에 빠진 새앙쥐꼴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침례를 받을 때의 마음은 떨리기도 했지만, 숙연함과 감사가 넘쳐나더군요.
하나님과 천사들, 그리고 여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앞에서 이루어진 믿음의 고백과 순종의 시간이
가슴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고맙습니다. ^^*
2010-03-31 00:36:53 | 이은희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 성주 참 예쁘다. ㅎ~ ^--^ )
2010-03-31 00:19:08 | 이은희
아멘!
2010-03-30 23:26:13 | 송재근
1년전 우리에게 과하게 비춰졌던 이 건물이 이제 작아보이는 이유는....
오랜만에 개인 맑은 날씨에서
이 건물을 대하니 참 고마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전할 교회 건물이 가까워서 그런지
서운함이 조금은 덜할것 같습니다.
교회가 이전될 곳은 바로 옆건물 하나 건너입니다.
지금건물과는 반대로 출입문 버스정류장쪽 도로변이 앞이고요
뒤에도 간이문이 있어 앞뒤로 다니셔도 됩니다.
사랑침례교회는 2010년 4월 11일 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새 예배당은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쌍용 자동차 영업소 건물에서 송내 역 방향으로 옆옆에 있는
에이스 빌딩3, 4층입니다. 참고로 에이스 빌딩 1층에는 대원고속의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주소는 정확히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708-5입니다.
교회 사이트의 찾아오시는 길 지도에도 이미 수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새 예배당에서는 강대상, 부엌, 식당, 유아실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고
다음 주에는 음향 및 영상 장치가 모두 설치될 것입니다.
4월 4일 주일에는 오전/오후 예배를 드린 뒤 곧바로 의자, 집기 등을 모두 나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모두 일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서 갈아입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2010-03-30 22:38:12 | 관리자
이곳에서 3월 28일 이후 한번의 주일을 남겨두고 남긴 모습들입니다.
이른아침 성경말씀 듣기위해 이렇게 교회에 고운모습으로 향합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이렇게 함께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모두 한지체되는 모습이
그저 제 눈에, 제 마음에,
자꾸 자꾸 되뇌어 지는 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1년전, 어느누구도 이렇게 우리가 함께하게 될지 아무도 몰랐지요.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형제 자매되니
이렇게 소중한 인연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성주가 꿈꾸는 세상은
주님을 알고 회계하며 진정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날일거에요.
앞으로도 다른 성도님들 가족들도
온가족이 이렇게 함께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장년, 청년,청소년,아이들
모두 하나되어 주님앞에 조금씩 한발짝
바른교육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 천진 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항상 겸손함을 가르치고 사랑침례교회가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소서.
2010-03-30 22:15:04 | 관리자
침례식을 보면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특히 목사님께서 침례하시는 분께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가실것을 확신합니까?" 라는 질문에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침례식은 정말 기쁘고 행복한 날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2010-03-30 21:50:59 | 송재근
침례를 받기전 사진을 촬영해둘것을 그랬나봅니다.
그래도 머리가 흠뻑 젖은 모습이 더 빛나는 침례날이었습니다. ^^
이은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김지훈형제,정연희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박영학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김문수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자매님 침례시간 동안
성주와 함께하고있는 김지훈 형제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침례에 함께 해준 형제님들도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정말
참
잘생기셨습니다. ㅎㅎ
함께 해주신 여러분입니다. ^^
의리의 송형제님, 고뿔중인데도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자매님도 동행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 가족들도 자리 같이 하셔서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함께 나누고 즐거워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훈, 정연희 부부, 박영학, 김문수 형제님, 그리고 이은희 자매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도들 모두에게 은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구원받아 침례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010-03-30 21:30: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는 2010년 4월 11일 주일부터 새 건물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새 예배당은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쌍용 자동차 영업소 건물에서 송내 역 방향으로 옆옆에 있는 에이스 빌딩3, 4층입니다. 참고로 에이스 빌딩 1층에는 대원고속의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습니다.
주소는 정확히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708-5입니다.
교회 사이트의 찾아오시는 길 지도에도 이미 수정되어 있습니다.
4월 4일 주일에는 오전/오후 예배를 드린 뒤 곧바로 의자, 집기 등을 모두 나르겠습니다.
그러므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은 모두 일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서 갈아입고 일하면 좋겠습니다.
현재 새 예배당에서는 강대상, 부엌, 식당, 유아실 등의 공사가 진행 중이고 다음 주에는 음향 및 영상 장치가 모두 설치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염려 그리고 모금 덕분에 모든 일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금에 동참하지 못한 분들은 기도하시고 조금이라도 주님의 일에 참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도 주일에 집사님들을 만나거든 격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의 모든 일을 집사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은 정말로 큰 결단과 희생을 요구했지만 모두가 협조하고 참여해서 정말로 기쁩니다.
모든 것이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영광으로 돌아가기만을 원합니다.
끝으로 4월 4일 주일에 오시는 전주의 김재근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과 오후의 말씀이 우리의 갈급한 혼을 채우는 귀한 말씀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3-30 17:1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0년 3월 30일부터 최근 등록 자료와 나누고 싶은 글에 more 버튼이 추가되어 최근 등록 자료는 300개까지 원글, 댓글 등을 분류해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의 우측 상단의 킹제임스 성경 구매안내 옆에 웹하드 링크라는 버튼을 두었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곧바로 www.bizhard.com이라는 웹하드로 갑니다.이 웹하드에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설교 파일 등을 전 세계 어디서든 고속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언제라도 어디서나 www.bizhard.com로 가신 뒤 id와 password를 keepbible과 1611로 넣으면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및 음성 설교 자료, 오디오 성경 파일 등을 웹하드에 올리겠습니다.그러면 버퍼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입니다.
오늘 가셔서 사용해 보시고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년 3월 31일 추가 사항 --------------
안녕하세요?
웹하드 링크가 생겨서 2010년 3월 31일에 다음의 자료를 모두 웹하드에 올립니다.
마음대로 무료도 사용하시기 바라며 누구에게든지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
추후에 다른 자료들도 웹하드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100여 종의 지도와 선도(스터디 바이블 부록) JPG, PDF 파일, 알집 파일
2. 신약성경 및 잠언 MP3 오디오 파일, 알집 파일
3. 에스라 성경 사전
4. 박사 성경
5. 개역성경분석
(*) 알집 파일을 풀려면 이스트소프트사의 알툴즈를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http://www.estsoft.co.kr/?wbs=3.0.1
2010-03-30 17:00:15 | 관리자
김지훈, 정연희 부부, 박영학, 김문수 형제님, 그리고 이은희 자매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도들 모두에게 은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구원받아 침례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010-03-29 10:57:01 | 관리자
오늘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를 위해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집사님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잘 마쳤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이 글에 담아 드립니다.
2010-03-29 00:12:28 | 박영학
이 날은 30여년 전에 한국에 오신 밥 피어스 선교사님 댁에서 자매님들을 중심으로
말씀의 교제를 나누려고 합니다.
통역은 피어스(남윤수) 자매님께서 해 주시고 간단히 점심을 같이 하려합니다.
주일에는 너무 복잡해서 서로 대화하기가 어려운데
피어스 형제님의 유머와 함께 그분의 인생이 담긴 말씀을 듣는
오붓한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이 오셨음 좋겠습니다.
장소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에코메트로 1103동 2001호
전화번호 :010-2647-4964
감사합니다.
2010-03-27 17:43:19 | 정혜미
지혜를 찾는 자와 명철을 얻는 자는 행복하니 (잠3:13 )라는 말씀처럼 지혜를 찾는 마음들이 우리교회로 자꾸 모여들어서 참 기뻐요. 직접 방문해 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물리적인 공간이야 어쩌지 못해도 기도로 매일 도울께요. 주님으로 인해 날마다 행복하세요.
2010-03-26 08:24:11 | 이수영
아이구 이번 학기 성경공부는 첫시간 부터 일이 겹쳐 함께하지 못했는데.. 고사이 이런 일이 있었군요. 아쉽네요~ 제가 상상했던 채 자매님은 이렇게 젊고 예쁘지 않았는데..ㅋㅋ
왜 그렇게 상상했는지 저도 모르지만요. 영적으로 열악한 일본에서 주님을 붙잡고 분투하시는 자매님으로 인해 도전을 받습니다. 반갑습니다.
2010-03-24 21:07:59 | 김상희
안녕하세요?
1. 웹하드
지금까지 설교, 세미나 동영상 음성 파일의 경우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버퍼링 문제로 보거나 다운 받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래서 며칠 내로 사이트의 우측 상단의 검색 옆에 웹하드 링크라는 버튼을 둘 것입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곧바로 www.bizhard.com이라는 웹하드로 갑니다.
이 웹하드에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설교 파일 등을 전 세계 어디서든 고속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즉 언제라도 어디서나 www.bizhard.com로 가신 뒤 id와 password를 keepbible과 1611로 넣으면 거기에 있는 자료들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일단 몇 개 파일을 올렸습니다.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오늘 한 번 시도해 보시고 결과가 좋은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앞으로는 매주 바뀌는 동영상 및 음성 설교 자료를 웹하드에도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버퍼링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것입니다.
며칠 내로 사이트에 버튼이 만들어질 테니 우선은 직접 거기로 이동해서 해 보기 바랍니다.
2. 최근 등록 자료 리스트
지금까지는 최근 등록 자료가 표시 되지 않아 최근의 글 동향을 한 눈에 보기 어려웠습니다. 며칠 내로 왼쪽 하단에 자유게시판, 최근등록자료, 목사컬럼 순으로 해서 버튼이 하나 더 생길 것입니다.
거기서 최근등록자료를 누르면 200-300개의 최근 게시글이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한 눈에 최근 뉴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03-24 15:12:29 | 관리자
앞으로 외국에서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장치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웹하드에 올리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을 드리겠습니다. 샬롬.
2010-03-23 20:25:28 | 관리자
요 며칠 좀 바빠서 자매님 이 멜 주소로 보내려는 파일을 처리하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일본에 잘 도착하셨군요 . 미국은 좀 왕래가 있었는데 오히려 가까운 일본과 중국은 많이
생소해요.옆나라 일본에서의 교회소식이 자주 올라오면 좋겠어요.
자매교회가 되어서 너무 기뻐요...
2010-03-23 13:06:36 | 정혜미
채자매님 환영해요. 일본에서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듣고 있는데 정말 놀랍고 반가워요. 자매님 댁의 가정집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겠어요.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더해지도록, 나아가 교회가 세워지도록! 첫사랑이 지속되어 성령행전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기를 기도할게요. 또 기회가 되시면 일요일에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일요일에는 성도들이 다 모이니까요.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2010-03-23 09:06:08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