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ise the Lord for Charity Baptist Church!!
I am sorry that I have not been attending services. In my condition I feel better for the church and myself to skip services temporarily.
My health is fine except for the Parkinson's disease which is causing a lot of trouble. I cannot walk properly and that become the problem when I go to men's room.
I thank each and everyone of you for your thoughtful prayers for my condition. Please continue to hold me up in prayer.
I was informed about the move to a larger place. Praise the Lord for that. I thank each one of you for your faithfulness in prayer which made this move possible.
1 Kings 19:18
Bob P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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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2 19:51:22 | 남윤수
언젠가 교회에서 이런 기도를 잠깐 드렸답니다.
50 대 자매님들의 교제를 옆에서 지켜보다가, 부러운 마음에 내쉬는 한숨같은 기도였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동갑내기 자매 하나 보내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이 정말 하나를 보내주셨네요.
아마 그 자매는 모를거예요.
제가 이런 기도를 드렸는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나를 더 보내주셔도 되겠어요. 하하하...
2010-04-12 16:48:31 | 백화자
규빈이가 전체 사진을 찍었죠? 아주 잘 찍었네요. 다 나올까..생각했는데, 전체가 다 나오고도 배경이 넉넉하게 있네요. 사진 인화해서 가지고 싶네요.
2010-04-12 16:43:00 | 백화자
사진을 많이 찍어 놧어야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이 자리에 우리 청보석이 없었기에 ...
그래도 우리의 마음과 뇌리에는 그 날의 말씀과 담소가
아직도 잔잔히 남아 있지요.
사진을 위해서도 다시 기회를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그 모임을 위해 멀리서 찾아오신 윤수자매님 친척분과
윤수자매님 어머님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2010-04-12 14:55:47 | 관리자
그저 무익한 종 이었을 뿐입니다.
시작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 드립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2010-04-10 21:46:11 | 박영학
제가 좀 늦어죠?
목사님께서 등업요청 허락해주셔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진리의 말씀이 참으로 저를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순종의 마음으로 역사해주신 성령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한 마음,한 가족이되어 기쁘고,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다하고,뜻을 다하고, 힘을다하여,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하나가 될수있게....
2010-04-10 12:30:24 | 박영학
네. 저는 미리 가서 저녁준비도 해야겠네요. 주일 중간에 와서 미안했는데, 이번에도 중간에 와야할 지도 모르겠지만(밤 늦게 다니면 무서워서요.), 갈께요..
2010-04-06 19:45:23 | 백화자
목사님을 비롯하여 온성도님들~ 아이들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시는 모습들 ...
감동그자체였읍니다.
주일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2010-04-06 18:32:13 | 김인숙
These pictures were on the roof, and there was a another stairway leading higher up to a small platform that I went to take the photos. It does look like I took them from a helicopter. :-) But I didn't :-) Fun times!
2010-04-06 11:02:50 | 리네타
아이들 모습, 어쩌면 저렇게 천진할까 싶은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동안은 리네타자매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는데
그녀가 가고 나면, 아이들이 정말 많이 서운할 것 같네요.
마음은 있으면서도 언어의 장벽에 가로막혀서 이무런 말벗도 되어주지 못한 저도
후회가 남을 것 같고.. 그저 가슴 한켠이 아려옵니다.
2010-04-06 01:13:13 | 이은희
힘은 들었지만, 이사하는 동안은 감동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열심히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진정 주님 안에 하나된 형제와 자매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몇몇분들이 늦게까지 남아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돌아서자니, 발걸음이 무겁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밤을 세워서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전날 실은 갑작스런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서 얼굴이 붓고 몸이 좋지 않았어요.
그래도 일하는 동안에는 견딜만 했는데, 오늘까지도 몸이 좋지 않아서 오후늦게까지 누워만 있었네요.
덕분에 쌓인 피로도 풀리고 몸도 회복이 되었다지만,
어제 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늘 출근하신 분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싶은게..
그래도 가슴에서 넘쳐나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
2010-04-06 01:07:47 | 이은희
의진이 정말 꿈꾸나봐요.^^
이곳에서의 마지막 예배 모습, 이렇게 보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장소로 마음에 남겠지요?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10-04-06 00:47:04 | 이은희
성도 여러분,
어제 이삿짐 나르느라 모두 수고했습니다.
이번 주 월-수요일에는 에어컨, 부엌, 영상 음향 장비 공사 및 설치가 완료됩니다.
그러면 부엌과 용품들 그리고 책 등을 모두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금요일(4월 9일) 저녁 7시부터 모여서 마지막 점검 및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오셔서 식사하고 같이 기도하고 모든 것을 배치하고 정리합시다.
또 토요일에는 경화 자매 결혼이 있으니 다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0-04-05 15:13:47 | 관리자
새 교회 건물 옥상으로 추정되는군요. 리네타가 아주 멋있게 옥상과 아이들의 어울림을 사진으로 잘 옮겨놓았군요. 고마워요. Rhinetta... Thank you for your fantastic pictures....
2010-04-05 13:24:42 | 백화자
어머. 저녁 드시고, 청소까지 하고 가셨네요. 저도 조금 돕다가 집에 갔는데, 끝까지 수고하신 분들과 저처럼 중간에 가신 분들, 옆에서 구경하신 분들, 마음으로 함께 하신 분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0-04-05 13:22:59 | 백화자
이사하는날 함께 동참하고 싶었는데 시골에 다녀오느라 함께 하지못해 너무나 아쉽고 죄송스럽네요.....
그런데 리네타는 어디서 사진을 찍으신거예요?
혹시 헬기를 타고?? ㅎㅎ
리네타가 떠나면 아이들이 가장 많이 섭섭해할거 같아요......
2010-04-05 13:00:27 | 윤혜정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기쁘고 감사한 생각뿐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몸이 썩 좋은 상태는 아니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조그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흐믓했습니다. 끝까지 함께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샬롬!
2010-04-05 12:33:12 | 송재근
어젠 전 춘천서 온 손님들 배웅하느라 이사짐 옮기는 것을 돕지도 못했네요.
게다가 감기탓인지 정신도 멍해서 무슨 생각을 그리고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겟어요.주님께서 제 힘을 빼 놓으신 것 같고요.
돕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어리둥절한 저를 이해해 주세요^*^
2010-04-05 11:50:39 | 정혜미
의진이가 꿈속에서 뭐라할까? 찬양속에서 평안하게 자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
이사는 무사히 마쳤는데 모자라는 부분은 또 주님이 채워주시는 역사를 기대하면서
기도해요.
젊은 청년들의 활약이 눈에 띠는 날이었어요. 형제님들의 활약은 엄청났고요.
성도들 모두 어린아이까지 한가지라도 돕고자 하는 모습들이 인해전술?을 연상케한 대단한 날이었어요.
성도들이 이런일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사랑침례교회가 주님 말씀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교회가 되어가기를...
2010-04-05 11:28:17 | 이수영
Without any question I LOVE these kids! No words can tell how much! I will miss them so very much!!
2010-04-05 11:11:02 | 리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