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세요 모두 가분수입니다.ㅎㅎㅎㅎ
2010-04-14 17:44:45 | 이청원
뭐니뭐니 해도 성주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쁘고, 의진이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제일로 빛나네요.
요즘은 주일처럼 기쁘고 좋은 날이 없을 만큼 교회에서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안형제가 힘들어 하느냐고요?ㅎㅎ~ 오히려 제가 힘들어서 집에 오면 조금 비실거릴 뿐,
안형제는 요즘 주 안에서 함께 교제하고 어울리는 생활이 좋은가봐요.
'이번주에는 목사님 네비를 업그레이드 해드려야지. 다른 형제님 것들도 차차로 해드려야겠어.'
이렇게 말을 하며, 돌아오는 주일에도 일찍 올 생각일랑 아예 접은 것 같더라고요.
백자매님도 가능한 오래도록 함께 해요.^^*
사모님, 전 사진이 무척 안나오는 편인데, 여기서는 그럭저럭 잘 나온것 같아요.
청기자가 아무래도 잘 찍은 것 같아요.ㅎ~
하지만 얼굴이 너무 크게 나와서 가분수로 보이네요.^^;;
2010-04-14 17:14:01 | 이은희
하나님이 나이 뿐만 아니라, 공통점까지 여러 개를 덧붙여서 주셨네요.감사하게도... 청원자매님... 주일에 내 옆에 누가 있는지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얼른 찾을 수 있을거예요.ㅎㅎ.
2010-04-14 14:56:01 | 백화자
이은희 자매님 부부가 늦게까지 남아있었네요. 형제님, 힘드시진 않았는지 모르겠네요..전 두 시간의 세미나 후, 바로 집으로 직행했답니다. 버스 내릴 때쯤엔 비가 부슬부슬 오더군요.전도하는 분들. 비 안 맞았는지 모르겠네요.
2010-04-14 14:53:15 | 백화자
ㅋㅋㅋ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우리 아버지 만세!
2010-04-14 09:12:05 | 송재근
너무 잘 찍었네요.사진과 글을 줄줄이 사탕처럼 엮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점점 더 청기자의 글솜씨도 빛나고요.
은희자매는 어떤식으로 찍어도 예쁘게 나오네요. 난 아닌데...ㅠㅠ
도이와 영찬이 포즈는 명화로 남겨도 되겠어요.^*^
다시듣는 찬양 이 아침에 마음을 밝게 해주고요.
2010-04-14 09:11:22 | 정혜미
아멘! 귀하고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시편 133 편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서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귀중한 기름 같고 헤르몬의 이슬과 시온의 산들에 내린 이슬과도 같도다. {주}께서 거기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원한 생명이로다.
2010-04-14 09:11:06 | 송재근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이 건물로 옮긴뒤 주님께 첫예배를 드렸습니다.
항상 주님 품안에서 머물수있는 이곳.
우리가 함께 할수있는 곳을 주시어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유아실과 더불어 편안하게 말씀듣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성주의 해맑은 미소에 우리 마음이 다있는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는 우리의 마음도
천진난만한 모습과 기쁨으로 가득한
성주의 모습과 같기를 소원합니다.
엄마를 바라보는 의진의 모습에서
우리가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많이.....정말 많이 남을 줄 알았던 의자였는데....ㅎㅎ
내부가 이렇게 성도님들로 꽉찬것처럼
목사님의 말씀으로 성도님의 가슴도 꽉차지기를....
편안하게 앉아 맘껏(?)먹을수 있는 안락한 이곳은 식당.
교제할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킹제임스성경 흠정역의 간증,
가슴 벅차며 귀한 말씀의 시간 감사합니다.
2부 예배까지 마치고 송내역에서 전도를 하고
끝까지 남아주신 성도님들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사랑침례교회가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14 00:59:18 | 관리자
피어슨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목사님의 위티한 유머로
사랑침례교회가 더 밝아지길..
2010-04-13 23:07:14 | 곽성동
누구지?? 흠~ 누굴까?? 흠~ 누구실까요?? 흠~ ㅡㅡ;;
2010-04-13 22:53:26 | 이청원
We will keep praying for you that God gives you strength and peace all the time.
We wish we could see you often at church.
2010-04-13 19:17:16 | 김형훈
네...두 분이 사이좋게 지내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요.^*^
2010-04-13 16:59:19 | 정혜미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0-04-13 14:19:56 | 송재근
저역시 모습만 뵈어도 입가에 웃음이 번지게 하는 그런분이시죠. 항상 이렇게 함께 해주세요. ^^
2010-04-13 12:58:00 | 이청원
뵙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말씀해주시는 분이지요. 우리 가운데 계심으로 참 감사해요.
영어가 두려워?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두분이 우리 모두의 본이 되시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지만 좀 더 나은 건강상태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기도해요.
2010-04-13 12:35:09 | 이수영
유머가 없이는 말을 하지 않으시는 피어스목사님 옆에 있으면 마음과 정신이 가벼워집니다.
어려운 중에도 불평하거나 짜증내지 않는 모습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더구나 돌보시는 자매님의 지극정성은 주께로 부터 온 마음이지요.
두 분다 힘내세요 ....
2010-04-13 03:07:59 | 정혜미
지난번 모임 사진이로군요.
웃는 모습들이 넘 예뻐요.^^
2010-04-13 01:27:19 | 이은희
피어스목사님, 겅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어서 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전에 교회에서 뵈었을 때, 잔잔히 웃으시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2010-04-13 01:23:19 | 이은희
Thanks for your writing. All members remember you in their prayer. As I said, please write more about the love and grace of God for our people.
성도 여러분,
우리말로 댓글을 적어도 됩니다. 피어스 자매님이 읽어 주신다고 합니다.
오늘 잠시 방문했습니다.
아픈데도 유모어를 잃지 않고 웃는 것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이 가정에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0-04-12 21:24:16 | 관리자
서로를 조금씩 알게되고 친숙헤 질수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읍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말씀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사모님들...
즐겁고 감사한 하루였지요.
글구~ 귀한 사진에 저의얼굴이 다들어간 행운까지 얻다니....
2010-04-12 19:57:07 | 김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