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까이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유익이 있지요.
먼 곳에서 오는 성도들이 부러워 하지요.
젊은 성도들이 함께 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섬길 기회가 많이 있고, 섬김으로 성장이 더 빠르게 되거든요.
환영합니다.
2018-05-10 10:52:31 | 이수영
형제,자매님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뻐요♡
빠른 적응력을 가지신 두분이 교회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마음을 열어 교제하시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몰라요!
교회와 가까이에 있으니 더 많이 알아가고
더 큰 기쁨 누리시길 바래요. 환영합니다~!
2018-05-10 09:52:14 | 주경선
이름만큼 아름다운.
교회에서 자주보니 더 할수없이 좋으네요.
두분 환영합니다.^^
2018-05-10 09:28:56 | 이청원
교회 나오면서 바로 자매모임도 참석하시고
적극적인 아름 자매님이 어떤 분인가 궁금했는데
사진이 올라왔군요.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10 08:54:59 | 김혜순
반갑습니다.
젊은 부부가 오니 더욱 반갑네요.
2018-05-10 06:10:05 | 허광무
논현동에서 오시는김한동 형제님과 박아름 자매님 입니다.
2018-05-10 00:43:09 | 관리자
성기숙자매님^^
자매모임에서 먼저뵙고 사진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모임에서도 적극적이시고 곁에서 세심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친정엄마같은 마음도 듭니다~~
사진을 통해 말씀하셨더 아드님도 알게되네요.
두분 환영합니다.
2018-05-05 15:40:21 | 주경선
침례에 순종하시는 사진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새가족 사진으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정말 소녀같으시네요.
든든한 아드님과 신앙여정을 함께하시니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8-05-01 23:48:07 | 김상희
목요자매 모임에서 뵌 자매님이시군요.
아드님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하신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주님 안에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5-01 19:26:41 | 김경민
안녕하세요
자매모임과 어르신모임 교회에서 자매님은 여러번 뵙고 인사 나누어 낯설지 않고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침례받는 모습도 뵈었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05-01 16:21:35 | 김현숙
안녕하세요?
귀한 두 분이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제를 통해 서로를 잘 알아가고 같이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1 15:52:51 | 관리자
환영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니 보기에 참 좋습니다.
아들이 너무 듬직해 보입니다.
우리 함께 주님만을 바라보며 같이 성장해 나가요.^^
2018-05-01 12:22:52 | 이수영
항상 우리 교회와 함께 하게 된 기쁨을 표현해 주시고,
교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저희에게 큰 힘이 되십니다.
늘 소녀같으신 모습이신데 앞으로도 아드님과
즐겁게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05-01 09:02:06 | 심경아
지역 모임에도 참석하시고 사랑침례교회에 적응을 잘 하고 계셔서 좋습니다. 침례받으실때 무척 감격스러워 하셔서 엎에 있던 저에게도 감동이 전해 지더군요.
지체로서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8-05-01 07:34:46 | 김승연
환영합니다.자매님께서 목요모임까지 오셔서 함께하시니 기쁩니다.빠른시간내에 적응하시고 즐거워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아드님께서 귀한 조력자도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05-01 06:02:30 | 김경애
아드님과 함께 나오신다하셔셔 궁금했는데 두분사진이 올라와 너무 반갑습니다ᆢ
먼거리에도 열심히 출석하시고 새로운 성도님들과도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
2018-05-01 02:22:37 | 박정숙
어디서나 적극적이신 자매님의 모습이 활기차고 좋아보입니다.
아드님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우리 주님 오실날까지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2018-05-01 00:33:51 | 이청원
자매 모임 후기에 소개 되셨던 성기숙자매님이
어떤 분 이실까 궁금했는데 사진이 올라왔네요.
어머니와 아들의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여요.
열정 가득하신 두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4-30 23:07:07 | 김혜순
김포에서 오시는박한진 형제님과 형제님의 어머님되시는 성기숙 자매님 입니다.
2018-04-30 22:45:30 | 관리자
형제님~~벌써 사진도 찍으셨네요~~^^
청년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18-04-30 11:57:24 | 김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