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형제님, 자매님!
오서오십시오.
환영합니다.
2023-05-05 16:50:21 | 이규환
실족하는 성도들의 공통적인 특징
여기서 말하는 실족이란 교회에 처음 온 후 잠간 다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몇 마디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떠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교회 일을 하는 성도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걸려 넘어지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 성도들이 왜 걸려 넘어질까? 그 동안 나름 관찰한 것을 정리하면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단계 : 엄청 열심히 일을 한다.
자신이 맡은 일을 정말로 열심히 한다.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성도들(집사, 지역인도자, 교사, 기타 섬김)을 보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교회뿐만 아니라 어떤 조직도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운영되고 유지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다.
2단계 :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맡은 일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자랑을 하기 시작한다. 본인이 맡은 일이 왜 중요하며 얼마나 중요한지 자랑을 한다. 이 대목에서 눈여겨 볼 점은 묻지도 않는데도 스스로 자랑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한다는 말을 꼭 포함시킨다. 이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다.
3단계 : 자기 공을 내세우며 불평을 한다.
본인이 무엇을, 어떻게 했으며, 교회에 기여한 공이 얼마나 되는지 자기의 공을 내새운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이러한 공을 몰라준다고 불평을 하기 시작한다. 자기와 친한 성도들에게 접근하여 자신의 공을 늘어놓으면서 교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은근히 불만을 내비친다. 이때 일부 성도들은 동조를 하거나 흔들리는 성도들도 있다. 이때부터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멈추어야 하는데...
4단계 : 떠날 명분을 찾고 조직을 떠난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떳떳하지 않게 조직을 떠나는 사람들은 자기 합리화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조직을 흠집을 낸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고, 조직을 물고 늘어진다. 이들이 내는 흠집의 내용을 보면 Fact보다는 과장을 하거나 왜곡된 내용이 많다. 그렇게 분란을 일으키고 자신의 명성에 치명타를 입고 조직을 떠난다.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는 성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들의 수고 덕분에 교회가 날로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물의를 일으키는 성도들이 나오지 않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1) 임명할 때 동기를 잘 살펴보면 좋겠다는 것과 2) 당사자들은 직분을 수행하다가 피곤하면 즉시 그만 두고 예배와 교제에만 집중하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3) 은사와 직분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은사가 있어서 직분을 맡아야지, 직분을 맡고 나면 은사가 생긴다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4)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서 일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자신의 선한 기쁨에 따라 너희 안에서 일하사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빌립보서 2장 13절)
2023-05-05 16:33:55 | 이규환
<고성국 박사 초청 애국 강연회>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5월 7일) 오후에는 2시부터 고성국 박사님을 모시고 45분씩 2시간에 걸쳐 애국 강연을 듣습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내년 총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과 달리 한국에는 종북 좌익 세역이 곳곳에 포진해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이 나라를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기를 원하는 한국의 그리스도인들(Bible believers)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공산주의/사회주의 종북 좌익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실을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사악한 영적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대적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권력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엡6:11-13).
주일 오후에 다음과 같이 2가지 주제로 정치 평론가 고성국 박사님께서 강연해 주실 것입니다. 가능하면 다 남아서 들으시고 주변 분들에게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간 공산당 선언 소개(지난 몇 년 동안 종북 좌익 세력이 한 일들)
(2) 자유 우파 결집 등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공(空)산당 선언>
이 책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이 아주 간결하게 잘 요약되어 있으니 꼭 구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 즉 기독교가 정치, 경제, 문화 등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까지 다 포함하는 ‘온전한 진리’(Total truth)임을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2023-05-05 11:10:47 | 관리자
환영합니다. 김 영선 형제님 이 수정자매님
진리를 찾아 오셨군요.
성화과정은 죽을 때까지 지속되는 지난한 과정이에요.
주님으로 인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나다.
2023-05-05 07:28:30 | 이수영
형제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기쁘고 반갑습니다.
교회 오고가는 발걸음이 주 안에서 항상 안전하고 즐겁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23-05-04 10:21:42 | 이남규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매 주일 교회 오시는 길이 기쁨이 넘치시고
말씀과 교제가 큰 위로와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5-03 22:59:12 | 김혜순
서울에서 오시는 김영선 형제님, 이수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5-03 22:37:11 | 관리자
네~고맙고 감사해요^^
2023-05-03 19:54:33 | 박영심
형제님 자매님 교회에서 오가며 뵌거 같아요.
사진올라오니 더 반갑네요.
형제자매님의 꾸밈없는 미소처럼 주님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길 바래요.
2023-05-03 15:36:23 | 최지나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최철호 형제님은 건장하시고 건강하게 보이시네요
주님안에서 한 형제 자매님 되셨으니 우리서로 헤어지지말고 하나님이 부르실때 까지 함께 갑시다.
2023-05-03 11:04:12 | 오승록
반가운 분들의 사진이 올라왔네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기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회생활을 통해 성경의 진리를 더 많이 깨닫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통한 기쁨도 더 많기를 바랍니다.
2023-05-03 09:20:09 | 이남규
감사합니다
2023-05-02 20:11:28 | 박영심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5-02 20:10:52 | 박영심
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금요모임에서도 뵈어서 그런지 더 반갑습니다.
믿음의 여정을 교회와 함께 하면서 큰 성장을 하기를 바랍니다.
2023-05-02 11:07:39 | 김영익
2023년 4월 30일 (주일오전)
https://youtu.be/O-NrP3Av1so
2023-05-01 19:55:10 | 관리자
반가워요 자매님~
얼마전 금요 모임 끝나고 교제했을 때 자매님께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도 모임에 함께 하면서 즐거운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05-01 18:06:07 | 심경아
안녕하세요?
4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야고보서]
1. 다음 괄호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말은?(약1:14-15)
오히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 )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나니 그런즉 ( )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느니라.
욕심
2. 성경이 말하는 자기 자신을 속이는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1장)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약1:23)
3. 성경에 기록된 왕가의 법은 무엇인가?(2장)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약2:8)
4. 죽은 믿음이란 무엇인가?(2장)
믿음에 따른 행위가 없는 믿음(약2:17,20)
5. 자신의 행위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한 구약의 두 사람은 누구인가?(2장)
아브라함과 창녀 라합(약2:21-25)
6. 우리 몸의 지체들 가운데 결코 길들일 수 없는 악한 지체는 무엇인가?(3장)
혀(약3:8)
7. 마귀로부터 온 지혜의 열매는 무엇인가?(3장)
마귀는 시기와 다툼을 일으켜 혼란과 악한 일이 생긴다.(약3:16)
8. 위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온 지혜가 맺은 열매의 특징들은 무엇인가?(3장)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다.(약3:17)
9. 빈 칸 채우기(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 )하라. 마귀를 ( )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복종, 대적
10. 성경은 우리가 교만하여 자랑하지 않도록 우리 인생을 잠시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지는 무엇에 비유하는가(4장)
수증기(약4:14)
2023-05-01 10:08:42 | 관리자
인천 논현에서 오시는 최철호 형제님, 박영심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4-30 20:57:46 | 관리자
마제스티 찬송가_하늘 영광 내 맘에 넘치네 (Heaven Came Down and Glory Filled My Soul) : 545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PqBouxuvB3M
2023-04-30 19:06:14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동적일치 기법의 문제점
킹제임스 성경이 온전히 영어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1) 우수한 본문과 (2) 우수한 번역자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번역 작업에 적용된 (3) 우수한 번역 기법 때문이기도 하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현대 번역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지 않았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의 내용을 따라가 보자.
1. 팀 단위 번역 기법의 우수성
킹제임스 성경이 오늘날 시중에서 돌아다니는 현대 역본들(NASB, NIV, NEV, 그리고 기타 현대 역본들)과 다른 식으로 번역되었다. 가령 창세기에서 열왕기하까지 맡은 1조의 경우 7명의 조원들 각 사람이 직접 모든 책과 장과 절을 번역했다. 이때 본문은 7명에 의해 7번의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이 일이 끝나면 같이 모여 한 번 더 확인한다. 그러므로 총 8번 본문을 보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어느 한 조가 책 한 권을 끝내면 그들은 그것을 나머지 조들에 보내고 나머지 조들은 이것을 면밀히 검토한다. 1조가 총 8번의 검토를 끝내면 그 초안을 2, 3, 4, 5, 6조로 보내고 거기서 다섯 번 더 검토를 거치게 된다. 그들은 이렇게 작업을 교환했다. 여기까지 하면 총 13번의 검토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여섯 조의 각 조에서 2명씩 선출된 총 12명의 사람이 모여 최종 모임을 가진다. 이런 식으로 번역자들은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의 모든 책을 14번씩 번역하고 분석하고 교정했다. 이것이 바로 현대 번역자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팀 단위 작업이다. 정말 이례적인 것이며 전무후무한 팀 단위 작업 방법이다. 따라서 그 방법의 우수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2. 번역 기법의 우수성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문자적 일치’ 곧 ‘형식적 일치’ 번역 기법을 채택하였다.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기법이 우수한 까닭은 번역자들이 소위 ‘문자적 일치’(Verbal equivalence) 혹은 ‘형식적 일치’(Formal equivalence)라 불리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현대 역본들의 이른바 ‘동적 일치’(Dynamic equivalence) 방법을 채택하지 않았다.
‘동적’(Dynamic)이란 단어는 ‘변하다’ ‘움직이다’는 뜻을 내포한다. 현대 역본 번역자들은 일종의 관용적 표현을 사용하여 히브리어를 영어로 번역했다. 관용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그들이 히브리어 혹은 그리스어의 단어들을 영어로 일대일로 대응하는 방식(의미가 잘 통하는 경우에도)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본래 있는 내용에 더하거나 본래 있는 내용을 바꾸거나 빼버리는 방식으로 말을 맞추었다. 이것은 다른 말로 ‘의역’(Paraphrase)이라고도 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리빙 바이블’은 의역에 관한 한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동적 일치 번역 방식을 거부하였다.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이 채택한 문자적 일치, 형식적 일치 방법은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단어를 가능한 한 그대로 살려 영어로 번역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문법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영어에는 동사가 있고 형용사, 전치사, 분사 등이 있다. 히브리어 문장을 구조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채 영어로 옮길 수 있다면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그렇게 했다. 가령 동사가 있으면 그것을 명사나 다른 품사로 바꾸지 않고 동사로 옮겼다.
영어에는 ‘변형생성 문법’(Transformational Grammar)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모든 것이 바뀌는 문법을 말한다. 바로 여기에서 소위 동적 일치라 불리는 기법이 나왔다. 동적 일치가 적용되면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원래 단어의 모습을 잃게 된다.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 기법의 우수성은 역자들이 이런 동적 일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들(단어들)을 고스란히 가져오는 문자적 혹은 형식적 일치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3. 동적 일치 기법의 심각성
동적 일치는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시작한 것이다.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사탄은 뱀을 통해 이브와 아담을 차례로 넘어뜨리려 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설명하면서 소위 동적 일치 방법을 사용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대충 의역해서 이브와 아담에게 제시한 것이다.
동적 일치의 첫째 법칙은 삭제 법칙이다. 즉 하나님을 말씀에서 빼는 것이다. 동적 일치가 마귀적인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삭제하고 없애 버리는 마귀의 방법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동적 일치의 둘째 법칙은 변개 법칙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는 것이다. 삭제도 바꾸는 것이긴 하지만 여기서 변개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삭제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들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창세기 3장 4절에서 마귀는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너희가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창2:17).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한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말씀하신 것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동적 일치이다. 동적 일치는 말씀을 뺄 뿐 아니라 말씀을 말씀이 아닌 것으로 바꾼다. 이것은 마귀의 것이다.
동적 일치의 셋째 법칙은 첨가하는 것이다. 우리가 동적 일치 방법을 마귀의 것이라고 하는 셋째 이유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기 때문이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은 우수한 본문인데, 동적 일치대로 한다면 어떤 본문을 쓰든 마찬가지이다. 킹제임스 성경은 가장 정확하고 바른 구약 성경 히브리어 본문과 신약 성경 그리스어 본문을 사용했다. 가장 좋은 본문이라도 원문의 단어나 형식이 고스란히 영어로 옮겨질 때 의미가 있다. 즉 문자적 일치, 형식적 일치의 형태로 번역될 때 좋은 본문이 살아나는 것이다. 하지만 동적 일치 방법을 사용해서 번역하면 어떻게 될까?
일단 동적 일치에서는 본문상의 단어나 본문 간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다. 언제든지 원할 때 바꿀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입맛에 맞게 더할 수도 있고 뺄 수도 있으며 바꿀 수도 있다. 이렇다면 본문의 종류가 무슨 의미가 있겠으며 본문이 정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번역자가 누구면 어떠하겠으며 그의 자질을 따질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들을 더하고 빼고 바꾸는 데 무슨 학위나 교육이 필요하겠는가? 사탄이 그렇게 했으니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동적 일치 방법으로 번역하는데 누가 올바른 본문에 신경 쓰겠으며 올바른 번역자를 구하겠는가? 그저 마음대로 바꾸는 일만 남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 역본들의 현실이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현실이다. 그들에게는 마소라 본문이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고 시리아 역본이나 ‘70인역’, 라틴 벌게이트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저 가정과 추측만 있으면 된다. 본문은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입맛에 맞는 대로 사용하면 된다.
우리가 킹제임스 성경을 표준으로 삼는 이유는 킹제임스 성경이 우수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그것이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본문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일은 역자들이 동적 일치 방법을 거부했기에 가능했다.
동적 일치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길 원하는 사람들이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도 이와 같은 이론에 바탕을 둔다.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를 보면 로마 카톨릭의 사주를 받는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공산주의에 심취했던 사람이다. 우리의 전 정권은 법치를 무시했다. 특히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교회를 탄압했다. 공산주의자들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 뒤에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사탄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체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강한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고린도후서 10장 4절)
2023-04-27 17:46:38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