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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발한다고 하네요 어제 몸이 너무 아파 집에 누워있다가 오늘 힘을내서 같이 갈려구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두시간 앞당겨져서 -_-; 잘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샬롬!
2010-04-27 09:28:56 | 송재근
많은 사람이 서로 사랑을 나눈것이 눈에 보이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볼 기회가 없었지만 늘 함께 한 듯한 마음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너무 너무 아쉬워할 듯 싶고요. 리네타, 주님이 앞으로 어떤 문을 여실지 알 수 없지만, 주님의 은혜가운데 날로 강건해지기 를 기도할게요. 그동안 많은 수고 감사하고요. 많은 것을 얻고 가는 것을 알기에 고맙지요. 안녕. 그리고 살롬!!
2010-04-27 08:28:27 | 이수영
주일학교 예배가 3층 예배실에서 열리는 날을 기다립니다. ㅎㅎ. 김목사님 힘드시려나.. 하나님이 목사님 도울 일꾼들을 보내주시겠지요? 아이들이 우리들보다 더 많은 일들과 귀한 일들을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들보다 더 기뻐하시는 사람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4-26 20:48:10 | 백화자
김 애자 자매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dvd 나도 빌려보아야겠네요. 한 수산 형제님 부모님이 다녀가셨네요. 사진 없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 했어요. ( 청원 자매님..감사.감사.) 아기방은 정말 예쁘지요. 나도 저 방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어... 다음에 살~짝 들어가서 예배 드려야겠다. 조금 더 사람이 많아지면...나 없어져도 표시가 안 날 때.. 그 날을 기다려요..작은 음악회는 다음에도 열리겠지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민철이 열심히 연습해요.
2010-04-26 20:44:24 | 백화자
이번 주는 모임 후 자매님 중 한 분이 바쁜 일이 있어 바로 가야하니   혹시 오실 자매님은 10시 30분에 자매모임 시작하니   제 시간에 맞추어 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바쁠 때는 비빔밥이 최고지요. 시간 안 걸려서...   그래서, 이번 주 점심메뉴는 봄나물 비빔밥입니다.     봄날씨를 멋지게 펼치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그래도, 좋아요. 예수님 품 안에 있으면...날씨가 어떠하든지..     샬롬..    
2010-04-26 20:39:31 | 백화자
넓어진 교실에서 다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보기에 흡족해요.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어린이들이 함께 찬양도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자라가지요. 감사하고요. 태경이와 희경이가 중고등부도 하나로 모이는 시간이 왜 없냐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언니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또래끼리 함께 모여 성경공부도 하고 공동의 관심사도 나누며 같은 믿음의 좋은 친구들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묻어나더라고요.
2010-04-26 09:18:12 | 이수영
우리의 모든 삶의 과정과 관계가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오전 설교 말씀과 잘 어우러지는 영화였어요 '지나온 날들을 믿음없이 살아왔구나'하는 반성과 함께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트러블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해 준 감동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영화랍니다. 모든 크리스천 가정께 강력 추천합니다. 영화제목은『 파이어프루프 』입니다. (*) 참고로 교회에 DVD가 있으니 발려서 보세요. 아주 유익합니다. 패스터
2010-04-26 06:17:06 | 김애자
태현이 정말 멋지구나. 이다음에 얼마나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지,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태현이 연주할때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아쉽구나. 태현이 화이팅! 민철이도 조금만 더 연습하면 태현이 못지 않겠는걸? ^^ 큰 박수를 보낸다. 민철이도 화이팅! 우리 교회에 이렇게 멋진 소년들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고 기쁘단다. 또한 너희를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구나. 오늘 교회에서 보자. ^_________^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어요. 모두들 교회에서 뵈요. 샬롬.. ^^*
2010-04-25 01:09:43 | 이은희
7,8월에 우리와 함께 하게될 한수현 형제님의 부모님 한실박사님과 한정순사모님입니다. 멀리 춘천에서 오셨었고 이제 사모님께서는 미국으로 돌아가실 예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 간직하시길.... 2부예배를 마친뒤 유아실에서 영화관람을 앞두고 유아실 새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이쁜 성주가 이렇게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유아실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세요. ^^ 예배후 많은 성도님 남아 영화를 관람했네요. 참고로 송재근 형제님 댁에 제일 감동이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주님안에서 부부의 사랑이 깊어지며 가정을 지켜는 방법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이런영화 너무 좋아합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보신 여러성도님들 아래 덧글로 감상문 적어주세요.ㅎㅎ 영화 관람후 이재식 형제님께서 잡아온 고기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매운탕을 먹었습니다. 또 다음에 잡아 와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정말 맛있었어요. ^^ 저녁을 먹고난뒤 예배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작고도 웅장한 태현이와 민철이의 음악회 너무도 멋지지않나요. ^^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 이번주일도 함께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10-04-24 14:37:41 | 관리자
리네타 선생님과 함께 할 날이 얼마남지않았지요. 이제 한번의 만남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 겨울을 송내를 여러번 오가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중고등부와 함께 해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중고등부 친구들이 더 밝아지고 점점 성령의 꿈나무로 성장할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 선생님을 많이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4 13:59:07 | 관리자
함자매님....자매님얼굴도 한번 이곳에서 보고싶어요.이렇게 들어와 인사말을 남겨주어서 너무 기쁘네요. 이곳에선 좀 더 여유를 갖고 조용히 대화할 수 있어 좋으니 자주 들어오세요. 이번 여름은 청년부의 전성시대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요즘 청년들이 부쩍 눈에 띄이네요.
2010-04-23 08:00:50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