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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 수요일로 자매모임이 옮겨갑니다.   옮기는 이유는 한 자매의 참석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로서 세 명의 고정멤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수요일이 딱 좋은 시간은 아니지만   시간을 아껴서 노력한다면 가능하기도 해서 수요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전 이러한 일을 하나님의 인도로 받아들입니다.   시간과 날짜가 한 번 정해지면 다시 옮기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즐겁게 생각합니다.   조금의 불편은 있지만 그 불편함을 정리하고 나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 어떻게 역사하실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설레임을 가지고 자매모임에 갑니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 점심메뉴는 카레라이스와 닭고기가 들어간 케이쥰 샐러드입니다.     샬롬..  
2010-05-11 06:36:06 | 백화자
와우! 드디어 선생님 두 분이 탄생했네요. 말씀으로 충만한 두분의 영향을 받아 우리 아이들도 영적으로 급성장할 것 같아요. 이 수영자매님의 숨은 달란트도 이곳에서 보게 되어 놀라네요. 동화의 순수한 믿음속에 부모님들의 신실함과 영적인 평안이 엿보이네요. 아이들의 이와같은 고백이 소중하고 귀하고요.부모와 함께하는 교회생활이 이렇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0-05-11 01:56:35 | 정혜미
   때는 점심식사후 2부예배때 소예배실에서 중고등부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아이들을 위해 말씀 전하시는 두분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는데 중고등부는 정말 희안한 공통점을 갖고있더군요. 직업은 못속이는 법인가봅니다. 두분의 선생님과 다섯아이들이 모두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는거. 교통사고로 규빈이가 빠져서 함께하지못했는데 규빈이도 역시 안경을 낍니다. 단 한명, 천안팀 혜지가 안경을 쓰지않았지요.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어서 한데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공통점은 아이들이 성경공부를 한뒤에 한명씩 성경퀴즈를 냅니다. 정말 고만고만 하다는거.   전도를 하는 서는?? 전도서!!   손은 손인데 세개의 손을 갖고있는것은?? 삼손!!   @.@   얘들아~ 때론, 공부해서 남좀 주자꾸나.     문제를 그렇게 내도 알아맞히는 친구들이 신기합니다.ㅎㅎ     어버이날이었던 지난 토요일, 동화가 우리에게 남긴 편지글입니다. 중등부 아이들의 마음, 딱 이정도인듯 합니다. 선생님, 참 힘드시겠지만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아이들, 집에서도 잘 만들(?)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은 정을 나누는 초코파이로 마무리.   이 시간 함께 할 중고등부친구들에게 중고등부 많이 홍보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성령충만 중고등부가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5-11 01:18:27 | 관리자
처음엔 멀뚱멀뚱이지만 이내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는 아이들.           민철이가 먼저 이렇게 모델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있으니 그냥 지날칠수 없었답니다.     규민이도 용기를 내서 한컷!     윤아도 빠질수없지요. 성경과 윤아, 모습 너무 이쁩니다.     오후예배가 길어서 지칠만도 한데 이렇게 그룹으로 바른모습으로 지내고 있으니 선생님께도, 아이들에게도 참 고맙습니다.     열중하는 모습, 햐~ 정말 이쁩니다.     선생님도 주님도 도와주시니 아이들의 교육 바르게 커갈것입니다.      
2010-05-11 00:31:28 | 관리자
오늘은 혜민이의 엄마, 라니자매님의 고운 미소로 문을 엽니다.     http://tvpot.daum.net/v/Z5RQA5JMCSE$ 주는 내 목자시니 혜민이가 기특하게도 이쁜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유아실에서 바라본 예배실에서 서울 진리침례교회 김영균 목사님께서  설교말씀중입니다. 김영균 목사님께서 오전에 설교를, 오후에 2시간에 걸쳐 믿음의 여정과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믿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의진이가 자란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건강한 모습 자주보니 너무도 좋습니다. 의진이 옆의  누나 성주 역시 좋은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시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병아리들이 삐약거리는모습 바라보고 있으니 너무도 흐뭇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많이 모이는것도 기적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 모습으로 김진희 자매님이 꽃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예배실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다음주에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D17AE681404105C8A35FC00F15DF45674A3&outKey=V12270d0f5aba0c8bb35209a50cb4c302d8f91cc98168196d2e4909a50cb4c302d8f9&width=500&height=408  지금은 남자친구들이 성경순서를 외고 있습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C8C7752F151A50E673772780974B2E7A6B6B&outKey=V128dad18750ed7d05d6d6ac265f0176e6ecc412a02c58bd9f47c6ac265f0176e6ecc&width=500&height=408 지금은 여자친구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첫시간은 이렇게 유아틱(?)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선생님께, 아이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저녁에는 김영균 목사님을 모시고 신대준형제님댁 근처에서 아구찜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김영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차인영자매님이 병원에 계셔서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자매님과 규빈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2010-05-11 00:17:13 | 관리자
육신의 아픔과 마음의 아픔 모두다 주님의 위로와 치유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주일날 목사님께서 말씀하섰는데 병원에 함께하지못해 내내 걱정했는대 다행이내요. 빨리 회복되기 바래요 힘내새요.
2010-05-10 22:39:09 | 김인숙
주일에 모습이 안 보여서 무슨일이 있나 했죠. 목사님 문자를 받고 알았어요~ 많이 다치지는 않으셨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얼마나 당황되고 놀라셨을까요. 사고의 후유증도 말끔히 씻어주시리라 믿어요.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2010-05-10 18:52:13 | 김상희
사랑침례교회는 8월 둘째 주에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으로 휴양회를 갑니다.   날짜: 8월 8-10(일-화)   주일 오전 예배 드리고 식사하고 가평으로 떠납니다. 무리한 공부 일정은 없습니다.   자연에서 쉬고 놀고 사귀고 올 것입니다.   미리 미리 일정을 확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성조 형제님께서 주관하시니 좋은 건의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05-10 16:42:39 | 관리자
살다보면 어려움이 비엔나 소세지처럼 엮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볼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도와 주실거예요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할께요
2010-05-10 13:00:43 | 김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