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friends! How I miss you all. I hope that all is well in Korea. I'm so sorry it has taken me so long to get this written. I arrived back into America and things became extremely busy! I also did not have access to my computer, anyways. My flight back over to America was good. It took 27 hours, so I was very tired when I got here. But I am doing well, though I miss Korea very much! My graduation went well and I am so thankful to the Lord for His goodness in my life. If you would like to see pictures from it, you can click on this link http://picasaweb.google.com/lh/sredir?uname=107064896645529274886&target=ALBUM&id=5470796695606381889&authkey=Gv1sRgCNnZ_db_oK-v3gE&feat=email I'd love to hear from you all, I think of my time in Korea everyday, and am so thankful that God gave me the opportunity to be with you all. God taught me so much in my time there. Here is my e-mail address if you'd like to write me,nettagirl@gmail.com You can write in Korean or English, as I have friends that can translate if I can not understand. I am continuing to study Korean language, and trust that with the Lord's help one day I'll be able to write to you all in Korean. :-) Please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at all that I can do to help you.In Christian love,리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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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3:46:00 | 리네타
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사고를 통해서 저와 우리 규빈이가 (물론 승빈이도) 얼마나 부자인지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내일은 퇴원을 하게 될 듯합니다.
정백채 자매님 따님 결혼식에서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운전하기가 조금 떨리긴 하지만,
제 곁에 계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조심조심 가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05-13 22:38:22 | 차인영
정말로 다행히 무사합니다. 기도해주시는분들과 걱정해주시는분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10-05-13 22:30:57 | 정규빈
I am praying for you. I wish I could be there and do something to help, but I can't so I will be praying.
2010-05-13 06:15:56 | 리네타
자매님, 속히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저도 질병으로 인해 한동안 고생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나아지는 것 같아요.
많이 아프거나 다치거나 하면,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속히 회복하셔서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2010-05-13 01:07:51 | 이은희
안녕하세요?
이번 주 금요일에는 조금 일찍 만나서 같이 전도를 나가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다시 시간을 조정해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주 금요일(14일)에는 예전 같이 저녁 8시에 모여 기도회 합니다.
전도 모임은 다음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조하세요.
패스터
2010-05-12 21:19:22 | 관리자
지난 주, 몇몇 자매님들이 주일학교 방을 이쁘게 꾸미시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그 분들의 수고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방으로 꾸며질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0-05-11 22:46:41 | 정승은
주일학교를 섬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2010-05-11 22:43:18 | 정승은
두 분께서 낙심치 않고 중고등부를 섬기실 수 있도록 많이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22:41:57 | 정승은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어요..
우리의 목자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가장 좋은 풀밭으로 인도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요..
자매님.. 힘내시고, 평안함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시간을 맘껏 맛보는 시간가지고 오세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좋은 간증 기대해도 되겠죠??
2010-05-11 22:37:32 | 정승은
아~ 라니자매님이 고정맴버에? ㅎㅎ
축하합니다.
부디 바른 말씀과 아름다운 교제로 믿음이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2010-05-11 22:34:06 | 김상희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로 어른이 늙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 혼돈의 이 시대에 사랑침례교회의 급성장은 기적처럼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보다 빠른것 같아요. 오직 주님이 머리되시며 튼실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지역교회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10-05-11 22:22:55 | 김상희
주일학교 아이들이 이렇게 많아졌네요..ㅋ
감사한 일이죠.
아이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2010-05-11 22:11:13 | 김상희
중고등부 아이들을 생각하니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마음이 든든해지면서..
두 분선생님! 주님께서 기억해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22:08:47 | 김상희
성경 세미나 중 휴식시간에 잠깐 들여다봤더니..아이들은 열심히 뭔가를 하고 있고, 선생님들은 심심해하는 것 같았어요.ㅋㅋ.ㅎㅎ.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수준 낮추어서 같이 놀아주시느라..ㅎㅎ.
2010-05-11 18:10:25 | 백화자
선생님들 수고 많습니다. 우리 아이도 한 명 소속인데 도대체 가지를 않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 옆에서 뚝 떨어질 날을... 이 수영 자매님께서 피아노늘 칠 수 있다는 것을 이 사진을 보고 알았네요.ㅋㅋ. 이런 재주를 가지고 있으시다니..
2010-05-11 18:08:15 | 백화자
아이그...제가 이끄는게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보니 저 혼자는 꾸준히 가게 되었고, 가다보니 이~리 되었습니당.
2010-05-11 18:04:33 | 백화자
저는 사실 아이들에게 정이 없읍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애끓는 부모의 사랑을 제가슴속에서 못느끼겠읍니다.
못보면 보고싶고, 헤어지면 생각나고 하는 것들이 없고,
애들 장래도 특별히 걱정이 없읍니다.
그냥 막연히 잘 될 거야 하는 정도만 있읍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제자식만 눈에 띄네요.
잘생긴 것 같아요..ㅎㅎ
다들 아버지는 이정도의 사랑을 느끼는 것인가요?
교회학교가 자리를 잘 잡아서 아이들이 올바른 신앙교육을 받고,
교회에 와서 잘 적응하길를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2010-05-11 18:03:12 | 홍승대
자매 모임을 이끄시는 백화자 자매님,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 대신 집사람이 맛있게 먹을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17:54:42 | 신대준
지난 주에 김영균 목사님을 초대한 것이 정말로 큰 복이 되었습니다.
성도들에게도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1 12:07:0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