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맞습니다. 가만 생각해보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이시간들이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나만 그런가? 저는 가장 큰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2010-05-15 20:07:24 | 송재근
참으로 다행입니다. 건강이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일 가운데 주님의 섭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0-05-15 10:20:13 | 노영기
전화도 못 드려서 죄송해요. 소식 듣고 놀라기도 감사하기도 했어요. 댓글 쓰신 것 보니 반가워요. 내일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2010-05-15 10:03:55 | 진숙희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항상 감사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2010-05-15 09:55:59 | 진숙희
축하해요! 리네타 사진을 어제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하고 사진 보면서 반가워했어요. 메일로 편지 보낼게요. 항상 하나님 은혜가운데 평안을 빌어요.
2010-05-15 09:53:50 | 진숙희
가고파~ 기대해 볼렵니다.
2010-05-15 09:47:27 | 노영기
주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위에 있는 글의 내용 정도는 다 알 것입니다.
다만, 어느 순간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짜증과 불평, 그리고 주님께서 안 보이신다고, 기도 응답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답답해하고 실의할 수 있어서요. 제가 그렇거든요.
모두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
2010-05-15 08:20:51 | 신대준
예전에 접하곤, 많은 힘을 얻었던 글입니다.
다시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인생이지만, 참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샬롬..^^
2010-05-15 01:46:27 | 이은희
리네타, 졸업축하해요.
아직도 리네타의 모습이 기억 저편에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리네타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 마치 먼 꿈처럼 느껴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교회에 가면, 아, 리네타가 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죠.
무의식 중에 고개 돌려 리네타가 앉았던 뒷 죄석을 보아도 그 모습이 보이지를 않으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도 리네타를 그리워한다는 걸 잊지마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주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기를.. 샬롬. ^^*
2010-05-15 01:40:44 | 이은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졸업은 또다른 시작인거 아시죠? 한국말 열심히 공부해서 다시오세요 ^^;
2010-05-15 00:09:41 | 송재근
Hello Lynetta,
Congratualtions!!!
You really look wonderful in the pictures.
I feel as if It was just yesterday you were here with us.
Times fly soooooooo fast.
We all miss you so much.
You said that you learned a lot here.
I also learned something from you though you didn't intend.
the word "different" that was I've learned while I was talking with you.
Sometimes (often??) I used to see others with my own ruler
without thinking that everybody is different.
I try not to judge others "right", "wrong", "good"
or "bad" it's still not easy though haha.
And thanks for worrying about Kevin and me.
Now we are taking rest at home.
We are deeply thankful to the Lord for protecting us.
You know?
There will be a wedding of 정백채 자매님's daughter tomorrow.
Though I'm not a good singer at all, I'll sing a song for her. :)
I was happy to hear from you and see you in the pictures.
I hope we can hear from you more often.
In Christ.
2010-05-14 20:20:54 | 차인영
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몸도 어느정도 괜찮아지셔서 결혼식에 참석하시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결혼식에 가셔서 나이롱(?)환자 였음을 낱낱히 밝혀(?)주세요.ㅎㅎ
얼마나 다행인지요......하나님, 감사합니다.
2010-05-14 13:30:38 | 이청원
우리 모두도....^^
2010-05-14 13:16:32 | 이청원
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나도 그곳에 있는것 처럼 생생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곳에 함께 있던 린이 그곳에 있는것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당연한것인데 말입니다. 린,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2010-05-14 13:12:08 | 이청원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요..그동안에 리네타가 이야기 해왔던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보니 반갑구요.. 친구들과 부모님께도 안부인사 부탁드려요..
2010-05-14 13:10:35 | 정승은
Thank you so very much for translating this!! I really, really, really appreciate it!!!!
2010-05-14 09:31:37 | 리네타
리네카 자매님께서
한국에 와서 신앙 안에서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감사하구요.
백화자 자매님, 번역 실력이 좋으신데요. 이 참에 신앙 서적도 한 번 번역하여 문서 사역에 일조해보시면 어떠신가요? ^^
2010-05-14 08:55:46 | 신대준
기도와 간구를 해도,
때론 앞이 캄캄하고 기도 응답이 안보여도,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의 글이기에 올립니다. 제게 이메일로 거의 매주 발송되는 경영 관련 사이트에서 이런 신앙의 내용이 있기에 올립니다.
<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겸손함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 달라고 기도했더니
모든 걸 누릴 수 있는 삶, 그 자체를 선물로 주셨다.
구한 것 하나도 주시지 않았지만,
내 소원 모두 들어주셨다.
나는 가장 많은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 미국 뉴욕대 부속병원 재활센터 벽에 걸려있는 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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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8:50:12 | 신대준
자매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리네타에게서 오는 소식은 계속 번역 부탁해요.
리네타가족이 제일 많이 졸업식에 왔다던데 그 광경보고 싶었는데 잘 되었네요.
얼른가서 봐야겠어요.
2010-05-14 07:17:07 | 정혜미
친애하는 성도여러분. 당신들을 무척 그리워합니다.
한국에선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무척 미안합니다.
전 미국에 다시 왔고, 이런저런 일들로 무척 바빴답니다.
게다가 컴퓨터에 접속할 수도 없었어요.
미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속의 시간도 좋았답니다.
27 시간이 걸려서 여기에 도착했을땐 무척 피곤했지요.
그러나 지금은 잘 지내고 있읍니다. 비록 한국을 무척 그리워하고는 있지만요.
저의 졸업식은 잘 진행되었답니다.
전 저의 삶에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주님께 무척 감사한답니다.
만일 저의 사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여러분 모두로부터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전 한국에서 지낸 하루하루의 생활을 생각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해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곳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저에게 편지하기 원하시면 여기에 저의 이메일이 있답니다. nettagirl@gmail.com .
여러분은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편지를 쓸 수 있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을 땐 해석해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저는 계속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도움으로 언젠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한국어로 편지를 쓸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고 믿는답니다. 제가 여러분을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지 알려주세요.
성도의 사랑 안에서.
리네타.
2010-05-14 06:14:57 | 백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