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멋진 클나무(?)들 ~ 예수님 안에서 바르게 자라거라
2010-06-03 01:33:47 | 송재근
이사 오기전,
전도 초기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읽어보세요"
하고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자매님이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2010-06-03 01:02:47 | 이수영
2010-06-03 00:33:34 | 관리자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다.
2010-06-02 23:56:43 | 송재근
2010-06-02 23:53:11 | 관리자
주님.언제,어디에서든 담대히 전도의 의를 행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가 자기 혼이 해산의 고통을 치른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기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그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리라. (이사야 54:11)
2010-06-02 23:21:54 | 박홍규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감사합니다.
2010-06-02 22:33:14 | 박홍규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10-06-02 17:53:27 | 곽성동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의진이 그리고 형제 자매님 화이팅!
2010-06-02 12:06:16 | 김상희
So glad to hear that he is getting better. I've been praying for him!
2010-06-01 22:43:02 | 리네타
치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
엄마 아빠에게 기쁨을주고 나아가서 저희교회 온 성도들에게
기쁨을 선물한 의진이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잘~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2010-06-01 17:59:22 | 김인숙
오래전 사진을 이제서 봅니다. 아.. 의진이는 이때 없었나요?
2010-06-01 16:47:32 | 박홍규
이렇게 가족이었군요. ^^ 햐 몰랐어요. 기쁩니다.
2010-06-01 16:26:35 | 박홍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이 되었으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진이가 웃는 모습에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2010-06-01 15:41:07 | 신대준
저도 놀이터 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읍니다
부모님이 그전엔 교회 다녔는데 지금은 안다니신다고
그아이가 자전거를 타고와서 교회 위치를 물어보는 관심을 보이더군요
저의 옛날일이 생각 나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어린 저로 인해 믿음 생활 다시 시작했답니다
어린시절 교사 선생님이 항상 집앞에서 교회 가자고 찾아오던 기억도......
2010-06-01 11:35:20 | 이종철
형제,자매님들의 격려와 기도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것들을 보았고 실질적인 많은 성경의 역사를 둘러보게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으나 나라적으로 보면 구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여 허망한 삶 가운데 놓여있는 무수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핍박받던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가져 봅니다.
아내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01 10:57:15 | 노영기
주님 참 감사해요.
의진이의 매주 달라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평안하더라고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기도해요.
의진이가 잘 웃어줘서 너무 예뻐요.
아기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과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행복한 소식에 감사해요.
2010-06-01 07:38:04 | 이수영
축하드려요 부모님의 감격이 크시겠어요
의진이가 큰 효도했네요
의진이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2010-06-01 01:17:57 | 김애자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의진이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
2010-06-01 00:34:11 | 이청원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야고보서 5장16절)
주님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기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2010-06-01 00:27:50 | 이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