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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영어성경공부는 빠집니다. 그 시간에 로마서 공부가 있으며 점심및 교제 이후에 각자 집으로 갑니다. 영어성경공부의 중요한 멤버가 결석하거던요... 이번 주 메뉴는 매운 고추장 돼지고기볶음입니다. 야채쌈이랑....
2010-06-08 06:35:07 | 백화자
모두 행복한 근육통에 시달리고 계시는군요^^ 전 운동회 며칠전부터 들떠서 꼭꼭 발야구할거라 벼르고 있었건만 제대로 함 뛰어보지도 못하고 두번다 깨끗히 아웃당하는통에 근육통은전혀 모르고 있지요ㅎㅎ 모두 어른아이 할것없이 너무나 즐거워하며 행복했던 어제가 쉬히 잊혀지지 않아요 다음 가을 운동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지금막 우리남편 들어와서는 줄다리기 하며 터진 손바닥의 통증을 호소하면서 대신 알통생겼다고 너무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 참.......30대 아기엄마들의 모임도 갖을수 있었음좋겠어요 ^^
2010-06-07 23:24:41 | 장영희
안송국형제가 근육통이라고요!!! ㅎㅎ 나만 그러는게 아니네. 나는 까진데도 있어서, 땅기고 쓰리고 약간의 열도 있고..ㅋㅋ 예전에는 이런 경우가 자주있었던 것 같아요. 참으로 오랜만이예요. 괜찮은 느낌입니다. 체육대회 정기적으로 해야겠어요. 운동을 스스로 하려면 잘 안되요. 워낙 운동을 싫어해서요. 그런데, 교회에서 하는 체육대회라 안 할 수도 없고해서 했는데, 하고나면 괜찮은데 하기전에는 꼭 하기 싫은 마음이 많아서요.. 자주 억지로 시켜주세요....
2010-06-07 21:37:09 | 홍승대
이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에서 즐거움이 샘물처럼 계속 솟아납니다. 머지 않아 청년이 될 아이들을 상상하니 입가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부자가 된 느낌.. 모두모두 주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0-06-07 21:22:24 | 김상희
30대, 크~~ 부럽네요. 송형제님. 혹시 운동회의 여파로 지금 근육통에 시달리고 계시는 건 아닌가요?? 안형제는 안쓰던 근육을 써서 그런지 죽겠다고 난리고, 저도 모처럼의 근육통에 시달리느라..ㅠㅠ 아마도 어제 늦게까지 열심히 뛰신 분들은 대부분 근육통으로 힘겹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저도 나이를 잊고서 이십대처럼 열심히 들고 뛰었더니...에고고....^^;; 그나저나 어제 피보신 분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모님, 연령별 모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청년부의 모임 사진을 보면서, 참 괜찮다 싶었는데... 어쩌면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0-06-07 20:58:18 | 이은희
어제 체육대회 불참할 마음을 먹고 (?) 점심도 먹고, 그래도 뭔가 궁금하여 학교 운동장에 어슬 렁어슬렁 갔더니 .... 1시간 정도 있다 가야지...하면서... 아이구...우리의 사모님... 바지 챙겨 입으시고, 열심히 참석을 하시고 계시네요. 옆의 또 하나의 나처럼 불참작정의 한 자매님.. 어머. 사모님 열심이시네. 피곤하실터인데.... 그러게 말이야. 이러고 있는데, 사모님 우리에게로 뛰어오네요. ㅎㅎㅎ. 항상 감사해요. 사모님..
2010-06-07 15:33:04 | 백화자
 6 월이 6월다운 날씨이네요.    100 여년만에 처음 왔다던 4 월 추위로 인해 으스스한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이렇게 더우니...너무 좋아요....       10시 30분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식사및 교제    12시          로마서     로마서 공부 이후 시간이 있으면 김 목사님의 신앙상담도 있습니다.   작정하고 하는 상담이 아니라, 요즘 일상과 가족의 안부를 묻고, 대답하다 보면   저절로 되고 있는 상담이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김 목사님과의 대화 중에서 얻은 권고를 집에서 가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제 아파트 마당들에선 분수가 시원하게 솟을 계절이네요.   우리의 신앙상태도 시~원하게 전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매모임이 있지요. 하하하...     샬롬.  
2010-06-07 15:29:54 | 백화자
12살또래 친구들사진처럼 또래얼굴들을 찍어 옮기려고 하던 중이었습니다. 조만간 저에게 또래의 친구를 찾아 사진을 찍는것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사모님, 벌써 한달이었군요. 저도 교회와 함께하면서 안정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그 모습으로 보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셨군요. ^^ 수요자매모임때 뵙겠습니다.
2010-06-07 14:49:37 | 이청원
어제 주의 만찬 때 잔이 모자랐다면서요? 147개로도 ? 누가 두잔씩 가져가지는 않았을텐데... 아뭏든 숫자를 세지 말고 마음을 세도록 해야겠지요.. 우리가 쉰세대인지 몰랐네요.우리가 아닌 다른 부류를 칭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 쉰세대를 면하려면 60대를 기다리거나 새로운 힘찬 용어를 유행시킵시다!
2010-06-07 14:11:35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