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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문하세요. 형제님의 카드로 장기할부 (48개월) 부담없이 결재하시면 됩니다. ^^ 아니시면, 목사님한테 on credit 으로 부탁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 받으러 오십시요.
2010-06-10 20:59:24 | 신대준
저는 다른 사진기를 다룰 줄 몰라 다 흔들렸어요. 우리 예쁜 꼬마 아가씨들 한참 폼잡고 사진 찍게 했는데...그동안 익숙한 청원자매의 솜씨를 생각하며 사진을 찍으려고 이 모습 저 모습 쳐다보며 다녔는데 막상 찍으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하루 이틀 아님 생각으로만 이렇게 하면 되겠지...해서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모든지 본인이 경험을 해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어요. 청원기자로 인해 교회가 더욱 알차진다는 것 ...감사해요... 박형제님께서 오로지 사진을 찍기 위해 수고하신 덕분에 이런 자료가 남았네요. 곽성동형제님이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청원자매께 보낼께요...
2010-06-10 04:41:02 | 정혜미
로마서 진행중인 자매모임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옆집작은오빠 김형훈 목사님께서 이토록 말씀을 잘 전하여주시고 이시간 이렇게 이 말씀 듣게 해주시니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사하고 집에서 헤엄(?)치고 다닌다는 민철이가 왔고요 자매모임여왕 백화자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작은사모님, 큰사모님이 오셨고 큰사모님 지인 두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아차! 저도 있구요.^^   공부하는내내 너무도 좋은 강해에 정말 이렇게 휴가를 맞춰서라도 꼭, 꼭 나와야겠다는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심먹고 교제할때 간증을 마구마구 했답니다.     아직 모임맴버가 고정 되지 않았지만 곧 불 일듯 일어 자매님들 모두 함께할꺼라는.... 믿어 의심치 마십시요.ㅎㅎ     백화자 자매님의 오늘의 요리'빨강고기 호박잎을 만났을때'는 천하제일! 천하일품!!요리였지요.   함께 해주신 사모님 지인 두분도 매우 흡족해 하셨고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답니다.    
2010-06-09 23:13:12 | 관리자
네~에. 밝은 모습으로 4 주 동안 열심히 잘 참석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나오는가 했어요. 자매님 보면서 자매님의 신앙이 잘 자라면 또 하나의 전도자가 탄생하겠구나..하면서 흐~뭇하게 생각했는데... (그러나, 이 부분은 꼭 자매모임을 통해서가 아니어도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힘들긴할거예요. 그 이유 중의 하나로 빠듯한 시간과의 싸움도 있을거고요. 조금 전 집안일 하면서 라니자매님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게시판에 형제님이 글을 썼네요. 자매모임 안 와도 된다고 전달하시고요. 그런데, 자매님이 편하게 성경공부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내서 자매모임에서 하던 성경공부는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들께 의논을 할께요. 이렇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수요일은 개인적인 일로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답니다.지금은 아니지만... 그러나, 자매님의 신앙성장을 위해 그 무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따르긴 했지만, 사실 이 부분을 놓고 궁리 중에 있었거던요. 이번을 기회로 자매모임에 대한 의논을 해야겠습니다. 로마서 공부는 2 회 정도 더 하면 마칩니다. 하다가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끝을 낸다는 것으로도 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거의 1년간 방학도 없이 지속된 로마서 공부인데, 가장 큰 수혜자는 저인것 같네요. 자매님께 걱정 마시라고 하고요. 하나님께서 또 다른 방법으로 자매님을 신실하게 인도하실거라고 전해 주세요.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2010-06-09 18:55:27 | 백화자
이날 준영이가 아파서 일찍 간 덕에? 찬양이 전혀 힘이 없었어요. 준영이 목소리가 확실한 음색이 있거든요. 준영아! 아프지 말거라. 특히 규빈이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 우리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도록 기도가 필요해요. 교사들 아무 힘이 없어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태경아! 웃는 얼굴이 예쁜데 왜 자꾸 "얼음" 한 것 같은 포즈를? 오직 주님 은혜로만 이일이 지속될 수 있어요.
2010-06-09 16:57:36 | 이수영
학교친구들 보다 교회 친구들과 더 마음을 터 놓고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해요. 같은 꼴을 먹고 자란 믿음의 친구들이 더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기를 .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잘 자란 아이들이 더 알찬 학생들이 되어가기를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 아이들이 잘 참석하고 있어 감사해요. 아직 참여치 않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토록 기도하고 있어요. 함께 기도해 주시는 성도들께도 감사드려요.
2010-06-09 16:49:25 | 이수영
정말 우리교회 아이들 이라선지 다들 너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바른 성경을 어려서 부터 배우는 아이들 그 행운을 부모님 덕에 누리는 것을 알런지? 정말 아이들은 금방 금방 자라요. 김지훈 형제님 성주도 금방이에요. 이제 동생을 보면 좀 미운짓?도 하겠지요. 무조건 성주 말을 들어 줄 준비를 하셔야 할껄요. 성주가 최고라고. 아빠 엄마는 성주를 더 사랑한다고.. 작은 아이가 조금 클 동안.
2010-06-09 16:43:13 | 이수영
백화자 자매님, 제 집사람이 수요 자매 모임에 안가려고 하네요. 송구스럽지만 별 다른 방법이 있었으면 해요. 대화를 해보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떤 면에서는 조금 힘든 점이 있다고 해도 영혼의 유익을 위해 참가했으면 하거든요.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14:25:18 | 신대준
청기자가 없어 걱정했더니만, 박형제님 수고에 감사해요. 청기자가 사진 보면서 더 아쉬웠지요? 동화가 골키퍼하는 것 보면서 엄마가 있었음하는 생각이 들때 청기자는 얼마나 궁금할까도 마음이 ^ ^ ... 모처럼 우리교회 식구들 즐거운 시간갖게 되어 참 좋았어요. 더운날 시원한 물냉면으로 뒤풀이까지. 재정이 걱정이 되긴 합디다. 다음 운동회를 기대해요. 김성조형제님의 수고를 기대하면서 ㅎ ㅎ 이런 시간을 통해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2010-06-09 10:17:43 | 이수영
참 대단들 하십니다. 평소에 운동은 안하신듯 하시는데, 끈기와 체력 들이 대단하시더라구요.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김성조 형제님과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요. 동참해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사모님, 김영훈목사님과 사모님께도 수고하셨다는 뒷말 올립니다. 모두들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평안하시고 승리하세요.
2010-06-09 08:11:00 | 신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