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간증에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일취월장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1 13:38:32 | 관리자
형제님의 말씀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판단보다는 영적 성화에 더 많은 관심이 있다고 하신 말씀에 더 많은 공감을 했구요..
형제님의 삶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 형제님의 열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풍성한 삶을 이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자매를 허락하시도록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2010-06-21 13:35:16 | 정승은
용기 있는 간증과 살아있는 믿음을 확신하는 젊은 시간을 만들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2010-06-21 11:38:34 | 박홍규
또 다른 좋은 길로 인도하시겠지요? ^^
자매님, 수고많으셨어요~
2010-06-21 10:28:06 | 이은희
어제 함께 하는 저희는 즐거웠는데, 나이 많은 형님들(?) 과 어울리시느라 힘겹지는 않으셨는지요? ㅋㅋ~
대부분 불혹을 넘긴 아저씨들 이다 보니( 송형제님 빼고 ^.-) , 농담들도 잘 하고 느물느물 하지요? ^^
그나마 송형제님이 분위기메이커 답게 역할을 잘해주셨고, 김형제님도 이십대의 청년 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잘 응수하시고 잘 어울려 주셨기에 함께 하는 동안이 더 더욱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여쁜 꽃들과 아름다운 장소, 맛있는 음식,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주님 안에서 더없이 소중한 형제요, 자매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던 어제 하루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______^**
2010-06-21 10:01:52 | 이은희
10시 30분 - 영어성경공부
11시 30분 - 점심시간및 교제시간
12시 이후 - 로마서 공부
이번 주 메뉴 - 닭야채 볶음밥 및 깻잎전과 호박전.
드디어 로마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이번 주 자매모임입니다.
미국에서는 로마서를 2년 내지 3년을 공부한다고 하더군요.
이는 그만큼 공부를 꼼꼼하게 한다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로 자매모임은 아직 정해진 계획이 없습니다.
방학이 될지 , 다른 성경공부가 진행될지.... 모른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께선 자매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0-06-21 09:02:37 | 백화자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진리침례교회에 꼭 한번 방문드릴께요^^
2010-06-21 08:56:20 | 송재근
다음에도 재미있고 신선한 시간을 기대합니다. 우리들에게 전해주려는 바를 최선을 다해 진
지하게 전하는 모습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감사.
(형제님이 홍정욱 국회의원 닮았다고 얘기했던 자매입니다.- 누군지 모를 것 같아서...)
2010-06-21 08:52:35 | 백화자
어제 교회지체 병문안으로 초대한 성도의 환영회에 끝까지 참석을 못해 아쉬웠어요.
성경에 대한 간증과 삶의 변화에 대해 20대의 힘찬 박력으로 잘 전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6-21 07:54:00 | 정혜미
안녕하세요?자기 전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아... 강단에 서서 청중과 원고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써 놓은 것 읽는 것도 마음처럼 잘 안 되더군요.나중에는 혀가 꼬이는 듯한-_- 느낌..ㅠㅠ마무리 부분에선 말이 끊겨서 꽤 심하게 삽질을 했죠?그래도 시간 비교적 잘 지키면서 그럭저럭 할 말은 안 빠뜨리고 후회 없이 잘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제 정말 즐거웠고.. 예상치도 못했던 인천 대공원 구경과 푸짐한 식사에 감사합니다.
송재근 형제님: 교회 내부에서 청지기 카페 홍보를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신 줄은 몰랐습니다. ^^;; 자매님과 따님도 오늘 처음 봤네요.
이은희 자매님: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외모나 마음은 훨씬 더 젊으십니다. ^^;; 신앙의 여정이 저를 쏙 빼닮으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청원 자매님: 사랑 침례교회 전속 찍사(?)이심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들르더라도 아는체 좀 할게요. ^^ 사실, 예전부터도 사진 잘 훔쳐보고 지냈습니다.
김형훈 부목사님: 김문수 형제님을 쏙 빼닮은 인상이시더군요.
정** 형제님: 저희 교회에는 형제 중에 이렇다할 음악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멋있게 보이더군요. 청년부 회장이시라니 더욱 반갑습니다. ^^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철도 음악 분석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해리 자매님: 성경 읽으면서 궁금한 게 참 많으신 모양이에요. 역시 외모만 봐서는 육신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분. 반갑습니다.
이 외에 예배 시간 때 잠깐 뵈었던 김상희 자매님과 신대준 형제님, 그리고 오늘 교제 모임에 끝까지 함께하신 홍승대 형제님, 박홍규 형제님도 만나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2010-06-21 00:58:59 | 김용묵
리네타 hi~ hellow~ how are you?
2010-06-20 23:24:42 | 송재근
더욱이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니 더욱 그렇지요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같아선 제가 얼른 가고 싶은데 ... 얼른 불러주세요 ^^;
2010-06-20 23:22:57 | 송재근
형제님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도 예쁜 의진이만 보면 제 마음까지 밝아진답니다.
의진이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10-06-20 21:52:47 | 김상희
'구원 바로 알기' 를 선물할 때 그영혼을 위한 나의 간절한 마음을 적어서 전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센스가 부족한 저에게 지헤를 주시네요..
2010-06-20 21:47:35 | 김상희
우리 교회는 기도부탁과 같은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사이트'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글과 사진을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글이나 댓글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 출석하시는 분들 중에서 개인적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기를 원하는 분은
담당자나 목사에게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미 올린 정보 중에서 삭제를 원하면 속히 이청원 자매님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6월 19일
패스터
2010-06-19 18:51:33 | 관리자
찬양과 찬양대에 대해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원래 찬양대(혹은 성가대)를 고정적으로 예배당 앞에 두는 것은 구약 시대의 풍습입니다.
특히 교회가 중세 시대에 타락하면서 구약 시대의 풍습을 교회에 들여옴으로 인해 수도사들 중심의 성가대가 구성되고 그레고리안 찬트 등의 성가대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천주교나 구약 시대의 유산으로서의 찬양대는 신약 교회에 필요치 않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성가대석을 배치하고 매주 성가대의 음악 프로그램을 넣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예배 시간에 특별 찬양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기 위해 찬양을 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악기와 입을 가지고 우리를 만드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 좋은 일이고 특히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할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에서는 누구든지 - 개인이든 그룹이든 - 예배 시간에 찬양을 하기 원하면 미리 준비하고 오혜미 사모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한 달 전에 미리 찬양 일정을 정하여 스케줄대로 시행하려 하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담당하시는 분들은 예배실 뒤에 찬양 일정표를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찬양하시는 분들은 용모를 단정하게 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본이 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매달 한 번씩 찬양을 준비하는 찬양 팀의 경우 모임에 관한 한 김준회 집사님의 인도에 따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신실하게 또 질서 있게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성실한 찬양을 통해 주님께서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2010년 6월 19일
정동수 드림
2010-06-19 18:31:40 | 관리자
항상 잊지않고 살펴줘서 고마워요 린. ^^
2010-06-19 13:46:58 | 이청원
아앗! 린~ 모처럼 흔적을 보는 것도 반가운데
언제 이렇게 한글을 익히셨데요?
이제는 거의 완벽한걸요? ^^*
위의 찬양은 저도 무척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집에서도 자주 틀어놓고 신앙고백을 하듯 담담하게 부르는 찬양이랍니다.
고마와요, 린. 그곳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___^*
2010-06-19 01:16:20 | 이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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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01:04:3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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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01:01:5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