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침 청년들을 포함하여 청년이면 누구나 대환영~
많은 믿음의 청년들이 모여서 그들에게 유익하고도 은혜로운 시간들로 복주시고 계속해서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딸 대신 참석하면 안돼나? ㅋ 하고 생각해봤지만
전 기도로 후원해야할것 같아요.
진리 사랑 청년들 화이팅!!
2010-06-24 19:46:47 | 김상희
잘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셔서 세대 차이가 느껴지지만, 성숙한 신앙의 경지에 존경을 보냅니다.
저희 가족은 천안에서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정재훈, 진숙희, 혜지,한나예요.
그 날 정식으로 소개를 못했네요.
형제님 반가웠구요, 더욱 분발해서 진리를 알리는데 앞장서는 강한 주님의 군사가 되어 주세요.
2010-06-24 18:02:00 | 진숙희
반가워요 리네타!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함께 드렸던 찬양들이 생각나네요.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다워지기를.....
2010-06-24 17:59:11 | 진숙희
환영합니다. 그런데 새가족이셨군요~~~ ㅋㅋㅋ
2010-06-24 17:48:46 | 진숙희
안녕하세요?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진리 침례교회에서는 사랑 침례교회와 연합으로젊은 청년들을 위한 성경 특강과 교제 모임을 마련 중입니다.일명, <진리 사랑 청년 모임>입니다.
날짜와 장소부터 확정했으므로 먼저 알려 드립니다.7월 10일(토) 오후 2시, 장소는 진리 침례교회입니다.(서울 구로구 구로동 544-1 엘림 빌딩 7층.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신도림역 사이의 정중앙)
일정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오리엔테이션 후, 김문수· 형제님의 특강,그리고 나서 저녁 식사 하면서 자유로운 교제의 순(저녁 7~8시 이후)입니다.강의 주제는 특별히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연사께서 심혈을 기울여 선별하고 계십니다. ^^
목사님께서 충분히 홍보하시겠지만, 청년들, 특히 대학교 학부 나이대의 20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진리 교회는 사랑 교회의 위치 기준으로 구로역까지 경인선 용산 급행 전동차를 타면, 환승도 전혀 없고 20분 남짓한 시간만에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평소 주말에 연애 하느라 바쁜 청년이라면, 애인과 함께 오는 센스를 발휘하시면 더욱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또한, 이런 모임엔 알아서 빠져야-_- 할 필요를 느낄 정도의 연령대이신 분이라면, 굳이 안 오시더라도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모임을 위해 기도로 마음껏 후원해 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더 확정되는 사항이 생기면 또 알려 드리겠습니다.샬롬!
2010-06-24 00:20:30 | 김용묵
I miss you all too. I am still studying Korean. :-) I am looking for a job here in North Carolina, and continuing to help at the Korean church here in Charlotte. Trying to save up money so I can come back to Korea and study the language there. :-) I love to hear from you all. Miss everyone oh, sooo very much!
2010-06-23 23:40:11 | 리네타
자매님도 가까이 사시면 충분히 오실 분이신데.. 답글과 관심 고마워요. 오늘은 아홉 사람이
모였었답니다. 그 중엔 세 사람의 형제가 있긴 했지만요. 이 정도만 꾸준히 되어주어도
좋겠어요.
2010-06-23 22:58:11 | 백화자
2010-06-23 18:52:47 | 이종철
여기서 교제란?
교 - 교묘한
제 - 제스처
참 인위적인 제스처를 취한 사진도 있지요. ^^
감사합니다. 샬롬
2010-06-23 16:03:00 | 신대준
자매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지요?
모일수록
깨달음과 교제가 풍성했을 시간들이
은혜가 넘쳤을 것을 짐작할 수 있네요.
잠시 휴식한 이후에
또 아름다운 시간들을 갖게 될 거에요.
부럽기도 하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지요.
참여하신 성도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믿음의 진보가 우리모두에게 영양분이 되기를..
2010-06-23 13:34:43 | 이수영
2010년 7월부터는 주일 오후 모임을 성경 공부 형태로 바꾸어서 50분씩 2시간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공부하도록 디모데 스쿨을 열었으나 성도들 대부분이 멀리 살아서
주중에는 참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성도들이 이왕이면 주일 오후에 성경을 배우는 것이 가장 편하고 좋다고 하시고
또 저도 개인적으로 먼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다른 계획이 생기기 전까지 오후 모임은 성경 공부로 50분씩 2시간 진행합니다.
몸이 피곤하셔서 가실 분은 한 번만 참석하고 가셔도 됩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푸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강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성경 책(흠정역 한영 관주 성경이나 스터디 성경)과 노트를 준비해 오기 바랍니다.
마태복음을 잘 이해하면 성경의 맥이 잡힙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뜻인지 몰라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 너무 많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기도하시고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스터
2010-06-23 10:43:18 | 관리자
주님께서 다른분을 쏙 집어넣어 주실겁니다. 현재로도 충분하구요 ㅋㅋ
2010-06-22 23:25:40 | 송재근
송형제님! 얼른 불러주시면 사랑침례교회는 어쩌시구요?ㅋㅋ
늘 마음써 주시고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2010-06-22 20:15:45 | 김상희
저는 나이 많은 형제님으로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글의 색채와 내용들이 그런 생각을 갖게 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젊은 형제인줄 몰랐습니다. 간증들으며 즐거웠고 도전이 되었습니다. 힘내시고 더욱더 값진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뒤풀이 참석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데요!! 아내가 몸이 무거워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감이 있답니다.
2010-06-22 19:58:33 | 노영기
어느 자매님이 상추를 많이 얻었다고 내일 상추를 가지고 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추겉절이가 반찬으로 하나 추가되었답니다.
2010-06-22 19:23:11 | 백화자
How are you doing?
I miss you.
짧은 영어 요기까집니다.ㅋㅋㅋ
건강하길 기도할께요. 살롬.
2010-06-22 12:43:52 | 김상희
고마워요. 자매님. 김목사님께서 아주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매 시간 하나씩의 깨달음을 하나님께서 김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더군요.
강의 이후에 항상 드는 생각은...우리만 듣기엔 너무나 아까운 강의다....
김목사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로마서 다음의 또 좋은 강의를 기대한답니다.
2010-06-21 20:12:01 | 백화자
귀감이 되는 간증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
찬양연습 후 잠깐 인사 나누었는데 제 이름도 기억하시네요.ㅋ
저 빼놓으시면 섭섭할뻔했는데 말입니다.ㅎㅎㅎ
keepbible 에서 형제님의 글을 대할때의 느낌과는 달리 그리스도 청년으로서의 풋풋함이 느껴졌습니다. 반가웠습니다.
2010-06-21 20:02:47 | 김상희
식사대접 나두 받구 싶어요 아구찜으로 ㅋㅋㅋ
2010-06-21 19:15:10 | 송재근
감사합니다. 제 이름도 기억하해 주시니. ^^
사실 만남은 keepbible에서 몇 달전에 이루어졌는데, 정말로 젊으신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하는 형제님의 간증에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겸손하시고 온전하신 주님의 형상을 닮아 형제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서 예비하신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며 성도들의 믿음에 큰 담력과 권면과 위로를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차후에 만나면 제가 식사대접 한 번 하고 싶네요. 제가 어제 몸이 안좋아 늦게 까지 남지 못하고 집에 일찍 왔거든요. 승리하세요.
2010-06-21 16:34:49 | 신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