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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 때마다 저희 교회식구들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에 감동됩니다. 멀리 있으셔도 항상 교회를 위해 관심을 쏟아 주시니 너무 감사하지요. 인도음식이 어떤지 한번 가고 싶어요....
2010-07-03 22:50:48 | 정혜미
안녕하세요?   다음 주 토요일(7월 10일) 오후 2시부터는 김영균 목사님이 시무하는 진리침례교회에서 성경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이 진화론으로 드러난 인본주의/상대주의 세계관에 푹 젖어 있습니다. 또 교회들도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록 음악 등으로 청년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삶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로부터 나이가 더 많이 들어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청년들이나 이런 청년들을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강의도 듣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동안 생각하던 것을 진리침례교회에서 시행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디 청년들이 - 혹은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 많이 와서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믿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서로 사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 사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훨훨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다음의 자료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287   정동수 드림
2010-07-03 11:40:04 | 관리자
2010년 3/4분기 예배 기도/말씀낭독 순서 날짜 오전 기도 말씀낭독 오후 기도 7월 4일 정동수 김승태 (시편 19편 7-14절) 송재근 7월 11일 박춘인 송재근 (에베소서 5장 22-33절) 정재훈 7월 18일 홍승대 권동규 (잠언 3장 1-12절) 김동구 7월 25일 허춘구 *  (에베소서 6장 10-17절) *  8월 1일 김성조 정** (마태복음 5장 1-12절) 김준회 8월 8일 이재식 김성조 (잠언 4장 1-13절) 이종철 8월 15일 이주확 정재훈 (잠언 6장 6-19절) 김승태 8월 22일 이흥세 송재근 (에베소서 6장 1-9절) *  8월 29일 정재훈 김지훈 (요한복음 3장 1-17절) 박영학 9월 5일 김준회 김승태 (이사야서 53장 1-12절) 장인교 9월 12일 김승태 허광무 (시편 1편 1-6절) 이재식 9월 19일 김형윤 곽성동 (신명기 6장 4-15절) 홍승대 9월 26일 안송국 김영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 김지훈 (*) 매월 둘째 주에는 전도를 나갑니다. (**) 주의 만찬은 두 달에 한 번씩 홀수 달 첫째 주에 있습니다. (***) 순서를 맡으신 분은 한 주 동안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순서에 임하기 바랍니다. (****) 사정이 있어 순서를 바꿀 경우 미리 목사에게 알려주기 바랍니다.
2010-07-03 11:22:37 | 관리자
공유한 시간만큼 서로에 대해 많이 알아가니 주일날은 훨씬 가깝게 느껴지겠지요?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또 백자매님의 설명도 곁들여서 좋네요. 새가족에 사진을 올려주세요. (이름을 알기위해서) 모두 다 4학년들인 것처럼 보이네요. 아기엄마는 20대? 이런 시간들이 많이 쌓여서 더욱 한가족임을 느끼고 나누면서 누리면서 살아요. 홧팅!
2010-07-02 12:40:43 | 이수영
송 형제님은 자매가 아니면서, 자매 모임까지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1빠 덧글, 유일한 형제 덧글?@! 저는 그냥, 송 형제님의 글이 보여서 '어쩔 수 없이' 한 마디 하려고 한 것이구요. 자매님들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0-07-02 11:47:04 | 신대준
새벽부터 '우르릉 쾅'하고 하늘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오는 날의 낭만에 젖어 만난 자매님들에게선 사이사이 벽들이 '와르르'하고 무너져내리는 소리가 들린 하루였답니다. 자매님들 이름 듣고도 잊으면 어쩌나 하고 수첩에 적었는데.. 바로 자동 저장되었네요..ㅎㅎㅎ
2010-07-01 20:02:00 | 김상희
사진 설명 - 3. 토마토밭을 경영하시는 역시 우리교회 자매님의 토마토밭에 찾아갔습니다. 이유는 토마토 사러요. 5kg 에 1만원(그 날 시세)에 사서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교회에 이렇게 농사짓는 분 있다는 것 몰랐지요? 여긴 인천 남동구입니다. 토마토 사고 집으로 오려는데, 자매님의 남편, 시아버님, 막내딸을 순서대로 만나는 바람에 차에서 다시 두 번을 내려서 인사를 했습니다.하하하..
2010-07-01 17:54:39 | 백화자
사진 설명 - 2. 홍대 골목골목엔 식당과 카페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 담소...카페. 우리교회 자매님이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신앙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여기서 자신들의 캐릭터가 여지없이 드러나서 이제껏 가지고 있던 각 개인들에 대한 편견(?)들이 와장창 깨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를 더 잘 알고, 이해하게 되고, 더 친근감이 드는 교제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개인에 대한 이해가 되면, 더 생각하게 되고, 더 기도하게 되던데 이 시간도 모두에겐 그러한 시간이 되었겠지요?
2010-07-01 17:50:09 | 백화자
사진 설명 - 1.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지요? 알밥과 회무침덧밥입니다. 알밥이 일곱 그릇, 회무침덧밥이 세 그릇. 머위나물이랑 오이지무침등 반찬이 여럿 있었습니다. 계모임의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나이를 묻는 문화에 대한 견해를 서로 밝 히기도 했는데요. 한국문화와 미국문화의 차이를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답니다. 결론은 서로 이해해서 따라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밥값은 1인분에 5000 원. 자매님 한 분이 추천한 식당인데, 선택이 좋았습니다. 감사..
2010-07-01 17:44:37 | 백화자
우리의 마스코트 성주의 생일을 추카추카~~ 엄마의 뱃 속에 벌써 성주의 동생이 나오려고 하는데... 시간은 정말이지 빠르게 화살처럼 지나가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엄마 아빠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건강한 가족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
2010-07-01 14:00:40 | 정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