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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청지기 스쿨 10주>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저는 다른 생각하지 않고 성경과 교회를 세우는 일에만 매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저와 제 아내를 보니 이미 60대 중반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이제는 일을 더 벌이지 않고 하던 있을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요즘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이미 작업했고 12,000여 쪽의 책들을 교정하는 최종 작업도 1년 안에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 것은 교회인데 교회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이런저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목사들은 어떻게 하든지 정년을 연장하고 은퇴 이야기는 거론도 하지 못하게 하는데 저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저희 부부가 건강해서 누가 되지 않으며 교회가 원하면 그때까지 목회를 할 것이지만 앞날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말씀을 사랑하는 분들이 원근각처에서 옵니다. 그러다 보니 주일 외에는 다른 날 모이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또 제가 영혼의 자유를 강조하다 보니 심지어 교회에 가까이 사시는 분들도 금요 모임에 잘 나오지 않다 보니 겨우 40명 정도가 참여합니다. 주일에도 오후 예배 뒤에 남아서 교제하고 가라고 부탁을 드려도 교회의 대다수 리더들을 포함해서 남아 있는 분들이 적습니다. 이러다 보니 세대 간의 소통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5-60대 성도들과 2-30대 형제자매들과의 만남이나 교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교회는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위대한 가치 때문에 세워졌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저나 제 아내가 아니라 킹제임스 성경이 대주제이고, 교회 성도들은 다 이 성경과 이 성경의 가르침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로서 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즉 저희 부부는 왔다가 사라질 수 있어도 성경과 신약 교회를 해 보려는 사람들은 꾸준히 남아서 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요즘 제게 주어진 큰 숙제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며 10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10주 정도 토요일 오후 4시에 청지기 스쿨을 해 볼까 합니다.  대상은 20-50대까지의 청년들과 부부들입니다.    모여서 성경, 교회, 섬김, 주요 교리 등에 대해 50분 강의를 듣고 20분 정도 서로 허심탄회하게 토론도 하고 함께 섞여서 식사하며 교제하다가 가려 합니다.  강의는 성도들 가운데서 몇 분이 할 것이고 저도 가능하면 토요일 설교 준비 후 참석해서 같이 교제 나누다가 가려고 합니다. 이런 일을 해야만 이 교회가 제대로 설 것 같아 이번 가을에 청지기 스쿨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참석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 주일에 오시거든 3층 게시판에 성함과 참석자(아이들 포함)를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을 보고 그 다음 것을 계획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히브리서 10장 23-25절 23 (약속하신 분께서 신실하시니) 우리가 우리 믿음의 고백을 흔들림 없이 굳게 잡고 24 서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를 하도록 격려하며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수록 더욱더 그리하자.
2022-09-23 15:29:45 | 관리자
<믿음이 다른 분들 권면해서 내보내기> 안녕하세요? 요즘 교회가 커지다 보니 우리와 믿음이 다른 분들이 교회를 방문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교회를 방문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믿음이 다른 분들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교리를 가지고 와서 우리를 가르치거나 그것을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느냐고 묻기에 오늘은 성경적인 답을 드리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한두 번 해 보고 상대방이 성경대로 바뀔 사람인지, 자기 것을 끝까지 고집할 사람인지 분간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진리의 영께서 계시면 이 일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이런 분별이 서지 않아 절대 바뀌지 않을 사람한테 목소리를 높여서 설명해 보아야 시간 낭비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교회의 리더로 일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은 이런 것을 신속히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을 붙잡고 시간 낭비하며 다투지 말고, 그런 믿음을 가진 교회로 가서 평안히 믿음 생활하라고 권면하고 다시는 우리 교회에 와서 논쟁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기 바랍니다. 디도서 3장은 이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합니다.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와 논쟁과 율법에 관한 다툼들은 피하라. 그것들은 무익하며 헛되니라. 10 이단인 자는 한두 번 훈계한 뒤에 물리치라. 11 네가 아는 바와 같이 이러한 자는 타락하여 자신에게 정죄를 받아 죄를 짓느니라. 이런 기준에 따라 우리는 무익하고 헛된 이야기는 피해야 합니다. 여기서 이단이라는 말은 다른 교리를 말합니다. 오순절 은사 운동(신유, 방언, 신사도), 불량한 복장, 성경에 대한 확신 부정, 공산주의 사회주의 , 낙태 찬성 등의 교리를 가지고 오는 분들은 한두 번 훈계한 뒤에 물리쳐야 합니다. 교회가 이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명백한 가르침입니다. 그렇다고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이 다 우리 교회의 믿음과 동일한 것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이 경우 우리는 그분들이 자기 것을 주장하지 않으면서 우리 것들을 배우려고 하는지 관찰하고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대로 두고 그들이 물으면 성경대로 권면하면 됩니다. 신약 성경의 지역 교회는 교리가 같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특히 교회 리더들은 다른 교리나 불량한 복장 등으로 교회를 어지럽히는 분들을 분간해서 성경대로 치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순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즉 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공의와 거룩함(교리)이 먼저입니다. 이 문제를 잘 판단해서 성경대로 치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교회 예배에 방해가 되는 분들이 있는지도 눈여겨보고 시정하게 권면해야 합니다(운동모자, 등산복, 반바지 착용, 시도 때도 없이 큰소리로 아멘을 자주 하는 것, 피아노 반주가 나오면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박수하는 것 등).  목사 부부가 일일이 이런 것까지 신경 쓸 수 없으니 이런 사례가 발견되면 교회 리더들에게 알려서 잘 시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예배와 특히 목사의 설교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모두가 늘 이런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2-09-23 15:24:55 | 관리자
인간은 약속을 지킬 능력이 있는가?   지금은 그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결혼할 때는 아내될 사람에게 “나에게 시집오면 절대로 손에 물을 묻히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킨 사람은 거의 없다. 또 상대방과 헤어질 때, “조만간 식사 한번 합시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조만간이 언제인지 소식이 없다. 인간은 과연 약속을 지킬 능력이 있는가? 성경은 무어라 하는지 보자.   창세기 21장에는 아비멜렉과 아브라함이 굳은 맹세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아비멜렉이 그의 군대 총대장 비골을 데리고 아브라함을 찾아와 서로 거짓을 행하지 말자며 화친을 요구한다. 이때 아브라함은 화친의 조건으로 내가 판 우물에 더 이상 손대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런 즉 이제 너와 내 아들과 내 아들의 아들에게 거짓을 행하지 않겠다고 여기에서 하나님을 두고 네게 맹세하라. 오직 내가 네게 베푼 친절에 따라 너도 나와 네가 머물러 온 땅에 베풀 것이니라, 하니,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 하고, 아브라함이 양들과 소들을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그 두 사람이 언약을 맺으니라. 아브라함이 양 떼에서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따로 떼너 놓으니 네가 내 손에서 이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받을 것이요, 이로써 그것들이 내가 이 우물을 판 것에 대하여 내게 증거라 되리라. 하고 그 두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런 까닭에 그가 그곳을 브엘세바라 하였더라.(창세기 21장 23, 27, 28, 31절)   아비멜렉과 아브라함의 이 약속은 대대손손(아들의 아들까지) 유효한 것이었다. 그러나 창제기 26장에 오면 이삭이 등장하는데,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아브라함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막고 흙으로 메웠다는 내용이 나온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아비멜렉은 이삭에게 ’너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력한즉 우리에게서 떠나가라.‘고 한다. 굳게 맹세한 약속을 한 세대를 못 넘기고 어기고 만다.    우리는 약속을 너무 쉽게 한다. 그리고 그 약속을 대수롭게 여기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묻지도 않았는데도 “내가 이 약속을 안 지키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고 강하게 말하기도 한다. 확인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확인하면 대한민국에 손가락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약속은 하지 않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약속은 내일 오전 11시에 만나자고 하는 그런 약속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2022-09-22 12:45:09 | 이규환
  철 들고나서부터 대략 50 년 세월 동안, 그러니까, 엄청나게 긴 세월 동안 교회 앞을 피해 다른 길로 돌아서 다니거나, 또는 부득이하게 교회 앞 지날 때면 십자가 안 보려 고개 돌리고 지나가는 반면, 보이지도 않는 불상들 쪽 바라보며 양손 모아 고개 숙인 다음 갈길 가곤 했던...참으로 가증한 죄인이었던 한 인간을 완전 180 도 돌려세워 버리신 하나님 말씀에 관한 글, 세상에 머물러 있는 한 결코 잊을 수 없는 성경 구절들에 관한 글입니다.   그 하나는 홀로 세상을 주관하시는 전능자, 하나님께서 스스로 유일하신 참신이심을 선언하시는 말씀...에 관한 아래 구절들이었습니다.    이사야서 41 장 21 ~ 24 절 (요약)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우리에게 보이며 이전 일들이 어떠했는지 보일지니라   너희는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줌으로써 너희가 신들인 줄 우리가 알게 하라   보라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고 너희 일은 헛것이며 너희를 택하는 자는 가증한 자니라   보라 그들은 다 헛것이며 그들의 일들은 아무 것도 아니니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혼돈이니라   위 말씀 앞에서 우상 숭배로 점철된(?) 삶, 그 헛되고 가증한 제 삶을 돌아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토록 위엄 있는 표현 담고 있는 경전이...성경 이외에는 결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군요. 세상 잡신들을 찍소리 못하도록 단숨에 제압해 버리시는 압도적 선언의 말씀 앞에...우상 숭배자는 그저 참담함 느낄 뿐이었답니다.   다른 하나는 홀로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직접 보여주심으로써 자신이야말로 유일하신 참신이심을 입증하시는 말씀...에 관한 아래 구절들이었습니다.   이사야서 45 장 1 ~ 13 절 (요약)   주께서 자신의 기름 부음 받은 자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네게 어둠의 보화와 은밀한 곳의 감추어진 재물을 주어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 곧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곧 내가 선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해 네 이름으로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이름을 주었노라   내가 의 안에서 그를 일으켜 세웠고 그의 모든 길을 지도하리니 그가 나의 도시를 건축하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보상도 없이 놓아주리라   군대들의 주가 말하노라   우상 숭배로 인한 유다의 멸망, 정확히 70 년 바빌론 포로생활, 그리고 고향 땅으로의 귀환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일들이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대로, 그것도, 수십 년이나 앞당겨 미리 말씀으로 알려주신 그대로 이루어졌으니(렘 25:7~12) ... 게다가 ... 위 고레스의 경우, 세상에 태어나기 훨~씬 이전에 그 이름을 불러 명령하고 계시다니...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확실히...소름끼치도록 확실히 보여주고 계시더군요. 솔까말...세상 잡신들이여, 보았느냐?!...라시는 호령 들리는 듯했습니다. 어느 분의 고백처럼...계셨었군요...!...라는 독백이 무겁게 흘러 나왔습니다.   참고로, 위 구절들은 창세기로부터 계시록에 이르는 성경 전체에 수~~~없이 기록된 예언 및 그 성취에 관한 말씀들 중 한 예에 불과하지만, 처음으로 성경 읽어 내려가던 제게는 무척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었답니다.   결국...거의 인생 막바지에 이르도록 잡신, 즉 헛것을 구원자로 택하여 수많은 우상들에 머리 조아리며 살아가던 죄인...창조주로서의 지극히 높으신 분, 유일하신 참신, 하나님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며 살아가던 가증한 죄인은...무너져 내렸습니다. 눈물...또 눈물 흘리면서 말입니다. 그리고는...완전 180 도 돌아...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   글의 주제와 관련하여서는 일단 여기서 끝내고...약간 다른 차원의 말씀을 덧붙여 봅니다. 위 구절들을 언급할 때면 꼭 함께 거론하고 싶은 내용이 하나 있...거든요. ^^   성경 구절들 중에서 가장 멋진 표현 하나를 들라면 저는 주저 없이 아래 구절을 들 것입니다.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 곧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임을 네가 알게 하리라   thou mayest know that I, the LORD, which call thee by thy name am the God of Israel   위 구절을 타이핑하는 지금 이 순간, 다시...지난 날의 그때처럼 전율이 느껴지는군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막강 확실한 절대적 권능과 신실하심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대~~~~~단한 표현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얼마나 멋진 시적 표현입니까. 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곧 주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임을 네가 알게 하리라...!...라는 말씀 말입니다.    자신의 출생보다 100 년 훨씬 앞서 기록된 말씀...두루마리(?)를 펼쳤더니(누구로부터 전달 받아서 보았든 어쨌든, 고레스가 보긴 보았을 것...아닌가...싶습니...다만)...!...네 이름으로 너를 부르는 나,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이름을 주었노라...!...그 말씀을 접한 고레스...그는 얼마나 두려웠을까...?...를 생각하매, 역시 the HOLY BIBLE...!...정녕 거룩하신 말씀의 책...!..이라는 말이 저절로 흘러 나오더군요. 할렐루야!  
2022-09-21 21:44:32 | 최영오
사진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빠르게 성장하네요. 묵묵하게  늘 미소로 겸손히 섬기는  두 분의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이런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결같이 '라는 단어가 공통이네요^^ 섬김에 감사하며  두  아이들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2022-09-20 11:49:39 | 이수영
한결같은 우리 형제님과 자매님과 삶을 나누게 되어 참 기뻐요. 특히 금요예배에 주영이와 하응이가 참석하여 열심히 말씀을 배우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뿌듯한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청소년기를 꿈과 목표를 가지고 소중하게 보내고...  세상을 리드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지내길 소망합니다.
2022-09-19 13:26:20 | 태은상
안녕하세요?   9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이사야 45~66장] 1.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물을 구별 짓는 [하나님]의 가장 큰 속성을 나타내는 말은 무엇인가?(45장) 거룩 ---- 창조물과 차원(클레스)이 다른 구분이 있음을 나타낸다. 2. 빈칸 채우기(사45:22) 땅의 모든 끝들이여, 나를 (  ) 이로써 너희는 (  )을 받을지어다.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자가 없느니라. 바라보고, 구원 3. {주}께서 이르시기를 사악한 자에게는 무엇이 없다고 하셨는가?(48장) 화평(사48:22) 4. 이사야서 53장이 말하는 그는 누구인가? 예수님 5. {주}께서는 자신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무엇과 무엇으로 표현하시는가?(54장) 남편과 아내(사54:5~6) 6. {주}께서 초대하시는 대상은 누구인가?(55장) 목마른 모든 자(사55:1) --- 유대인, 이방인 상관없음. 7.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은 원인은 무엇인가?(59장) 사람의 불법과 죄들(사59:2) 8. 사람의 모든 의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과 같은가?(64장) 누더기(사64:6) 9. 천년왕국의 때에는 백성의 날수, 즉 사람의 수명이 무엇과 같이 되는가?(65장) 나무의 날수(사65:22) 10. {주}[하나님]께서 장차 보살피실 자들은 누구인가?(66장) 가난하고 통회하는 영을 가진 자, {주}의 말에 떠는 자(사66:2) --- 즉, {주}를 두려워하는 자
2022-09-19 09:04:45 | 관리자
주영이의 키가 아빠를 훌쩍 넘었네요.^^ 주영이, 하응이도 항상 모임에 신실하고 선생님의 잔소리(^^)에도 순종하는 모 습이 참 귀합니다.  환한 미소로 지체들을 편하게 해 주시는 귀한 가정으로 늘 세워질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2022-09-19 08:52:43 | 김세라
귀엽던 아들들이 엄마 아빠 키를 넘어 듬직하게 자랐네요.  이렇게 잘 자라서 사회에서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이남규형제님 김현숙자매님의 지역을 위한 수고도 감사하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2022-09-18 22:35:03 | 김혜순
오늘은 요한복음 마지막 장을 묵상하고 다윗과 요나단이 부른 '요한의 아들 시몬아' 찬양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뒤 예수님과 눈이 마주친 베드로와  그 뒤 흘렸던 그의 비통한 눈물을 생각하면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무너졌던 마음을 회복하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한 베드로를 생각하니 시가 쓰고 싶었습니다.   <오늘 묵상 말씀>   요한복음 21장 17 세 번째 그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그분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말씀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며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 양들을 먹이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보며 <[주]께서 돌아서서 베드로를 바라보시니 베드로가 [주]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수탉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신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나가서 비통하게 우니라. (눅22:61-62)>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용서와 베드로의 회복을 묵상하였습니다.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낄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오늘 말씀을 보면서 아주 오래 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주님을 멀리했던 때에  다시 주님께로 돌아와서 식사 시간에 기도를 하려고 하니 아이들이 말하기를 속으로 기도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므로 짧게 하겠다고 하고 그때부터 식사 시간에는 항상 공개적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아멘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고개는 숙였습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 어느 날부터 아멘~이라고  할 때는 정말 기뻤습니다.   아이 둘 다 결혼을 하고나니 같이 기도할 시간이 없어져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작은 사위가 그러더군요. 식사시간에 같이 기도하고 먹기로 했다고... 그리고 얼마 전에는 작은 딸이 손님하고 만나는 공개 자리에서 고개숙여 기도하고 식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우리 교회 형제자매 부부와 우리 작은 딸 부부가 서로 왕래를 하며 교제를 나누고 있다고 했는데 주님의 은혜와 함께 그분들의 기도에 대한 간증이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저는 오늘 묵상한 요한복음 21장 말씀과 함게 기도에 대한 간증과 예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을 생각하면서 시를 썼습니다.       사랑의 표현 / 이정자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언제나 어디서나 용기내어 표현하자 그분께서 보고 계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세상 이긴  주님 말씀 붙잡고 또 붙잡아 담대하게 표현하자 그분께서 듣고 계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날마다날마다 그 이름만 찬양하고 목청높여 표현하자 그분께서 기뻐하시니   표현하자! 내가 주님 사랑함을 내 소망 내 감정 모두모두 그분 앞에 기도하여 표현하자 그분께서 받아주시니   https://youtu.be/Ss6gKGMnCxw
2022-09-12 11:10:49 | 이정자
안녕하세요?   9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이사야 23~44장] 1. 이사야25:8과 26:19이 말하는 사건은 무엇인가?(호세아13장, 고린도전서15장 참조) 몸의 부활(호13:14, 고전15:54) 2. 빈칸 채우기(사26:3) 주께서 생각을 주께 (  )한 자를 완전한 (  )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  )하기 때문이니이다. 고정, 화평, 신뢰 3. 이사야28:16절이 말하는 이 돌은 누구인가?(에베소서2장, 베드로전서2장 참조) 예수님(엡2:20, 벧전2:6) 4. 이사야 대언자가 활동하던 당시 유다가 신뢰하던 나라는 어디인가?(30,31장) 이집트(사30:2,31:1,3) 5. 심판 때에 [하나님]의 칼에 의해 큰 살육을 당하는 이두매아 지역은 어느 민족이 거주하는 곳인가?(34장) 에돔 6. 이사야 35장에 나오는, 거룩한 길이라 불리는 이 큰 길에는 오직 누구만 다닐 수 있는가? 구속받은 자들(사35:8) 7.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히스기야의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수명을 얼마나 연장해 주셨는가?(38장) 십오 년(사38:5) 8. 성경의 구약과 신약처럼 [하나님]의 정죄에서 [하나님]의 위로로 그 내용이 완전히 바뀌는 장은 몇 장인가? 40장 9. 사40:3에서 말하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는 누구인가?(마태복음3장, 마가복음1장 참조) 침례자 요한(마3:3~4,막1:3~4) 10. 빈칸 채우기(사41:10)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  )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  )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함께, [하나님]
2022-09-12 09:00:3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