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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할머니가 되셨네요. 모든게 순조로워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기들은 너무 신비해요. 가까이 있으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쁨을 흠뻑받을 텐데... 친구도 할머니가 되고나선 온집안에 웃음이 가득~ 울어도 웃음이 나오고 웃으면 더 웃게돠고 하루종일 웃게 된다고
2013-08-11 07:26:46 | 이수영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흥분되는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기가 넘 이쁘네요! 이름도.. '오드라'... 물론 이름이 미국 시민권자의 이름이겠지만, 한국식 재해석을 해 보면, 말씀대로 살다보니 이런 감격의 날도 '오드라'~ ㅎㅎ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8-10 23:53:41 | 정진철
와~~ 애기가 쌍거풀이 있고 예쁘네요. 멀리 있지만 한국에 있는 외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야겠네요. 건강하게 순산하고 건강한 아기를 낳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8-10 22:12:31 | 오혜미
먼저, 건강한 아기를 순산케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사랑교회 지체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교회 홈피까지 올리리라 생각 못했는데.. 청보석 자매님께서 당연히 올려야한다고 해서리..ㅋㅋ 근사하게 올려주셨네요. 고마워요.^^ 희원인 중학교 때 정동수 목사님께서 목회하셨던 승리침례교회 시절 구원 받고 침례에 순종했었지요. 결혼하여 지금은 사위와 함께 미국의 독립침례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손녀딸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08-10 22:05:04 | 김상희
김상희 자매님의 따님 희원자매가 어제 예쁜 따님을 출산 했습니다. 텍사주 샌안토니오 살고 있는 네이단, 희원부부의 오드라 입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이렇게 예쁜 보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부모가 되었군요. 멀리 계신 이 두분께 축복을 내려주시고 이재식, 김상희 자매님.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2013-08-10 18:45: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 부천부평지역에 사시는 형제자매님 모임이 부평 삼산동 정명도 형제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지역형제자매님 그리고 주안에 사시는 임덕규형제내외분 등 30여분의 많은 분들이 모여 즐겁고 활발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특히 근간 섬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며 급속히 커지고 있는 교회에 대해 여러가지 건의사항과 개선사항 등 많은  의견교환이 있었습니다.   내가 먼저 섬긴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신앙생활도 즐겁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금번 모임은 임덕규 형제님께서 참석하여 간증까지 들을수 있어 더욱 은혜로웠습니다.   즐겁운 교제모습을 담으려 하였으나 핸드폰의 촬영소리로 인해  교제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겨우  찍은 사진이 흔들려 미인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우리자매님들의 모습이 형편없이 나왔네요. 하지만 모임의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허락없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                     세상에서 젤 미인들로 구성된 부천부평자매님들                        (아쉽지만 몇분은 위치상 안나왔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네요...          그런데 테이블에 있는 떡과 과일을 다 먹지 못하고 왔다는 아쉬움.....ㅎㅎ
2013-08-09 15:09:04 | 문영석
더운날 40대 자매님들이 모임으로 열기가 더해지지나 않을까 염려되지만 ㅎㅎ 그래도 모임이 기다려지는 설레임에 이 더운 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모임을 통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요^^
2013-08-09 14:08:51 | 윤영원
형제님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말씀을 깊이있게 알길 원하는데, 성경을 읽어도 그저 글자로만 인식하고 앞뒤 문맥과는 전혀 맞춰지질 않네요... 저의 부족함을 여실히 느낍니다.
2013-08-08 23:09:38 | 이종철
먼저 도움이 되실까 하여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저서에 소개된 성경 난해 구절 해석에 대한 원칙을 소개합니다. "성경의 난해한 구절을 다룰 때 언제나 좋은 원칙은 그 구절에 너무 집중하지 않는 것, 말하자면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뚫어지게 쳐다보지 않는 것입니다. 더 나은 방법은 뒤로 물러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 1~2절의 뜻이 명확하지 않군요. 어떻게 할까요? 한번 디모데전서 3장과 4장 전체를 살펴봅시다. 디모데전서 3장과 4장 전체 문맥 가운데 살펴보면 무엇을 발견하게 됩니까? 이것이 첫 번째로 던져야 할 질문입니다. (여기서 디모데전서의 해당 구절들은 이해를 도우려고 제가 임의로 삽입했습니다.)" 이와 같은 원칙에 따라 디모데전서 3장을 살펴보면 감독과 집사의 자격에 대한 말씀과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사역자의 자격조건에 대한 말씀 후에 디모데후서 4장이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의문을 가지고 계신 디모데전서 4장 1절과 2절을 지나쳐 6절에 보면 또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사역자가 되라는 권면의 말씀이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딤전4장 1절에 등장하는 믿음에서 떠난 어떤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본문을 살펴보면 이들은 위선으로 누군가에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입니다.(2절) 또한, 이들은 누군가에게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하는 자들입니다.(3절) 다시 말해 이들은 마귀의 교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거짓말을 전파하며 교회 안에서 지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혼인과 음식물을 삼가라고 교인들에게 명령하고 통제할 권위를 확보한 사람들입니다. 뒤이어 6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사역자가 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이 바로 대비되는 것을 볼 때 1절에 등장하는 어떤 사람들의 정확한 정체는 구원을 받았다가 상실한 사람들이 아니라 마지막 때에 교회 안에 침투해 마귀의 사악한 교리를 전파하는 거짓 대언자(마24:11,24 막13:22 눅6:26 등)요, 거짓 사도(고후11:13)이고, 거짓 형제(고후11:26, 갈2:4)이며, 거짓 교사(벧후2:1) 입니다. 이들의 정체와 장차 받게 될 심판을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정확히 보여주십니다. 이들은 구원을 받았다가 상실한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라는 23절의 말씀처럼 처음부터 구원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의 몇 구절을 교묘히 짜 맞추어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사악한 교리로 사람들을 겁박하고 자신의 영향력 아래 굴종하게 하는 이들도 그 악한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바로 이런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대한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07 간혹 성경에서 마치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구절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대다수를 차지하는 구절들에 의해 정립된 건전한 교리의 입장에서 그에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는 소수의 구절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전체 문맥을 살피며 파악해야 잘못된 교리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을 확증하는 위의 수많은 구절은 제쳐놓고 몇몇 난해 구절들을 이용해 사악한 교리를 정립하고자 하는 거짓 교사들의 미혹을 뛰어넘어 바른 교리 안에서 안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8-08 22:53:23 | 김대용
목사님의 말씀으로 믿음의 눈을 새롭게 뜨게 되었습니다. 거짓없이 양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목자시구나 하는 인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교회에서 20여년을 신앙생활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예배드리고 헌신봉사하면 구원받고 또, 죽으면 천국가서 이땅에서의 헌신으로 보상받겠지하는 믿음으로 살다가 새로운 복음(?)을 접하면서 많은 혼란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일반교회가 성경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사람의 전통을 따르는 것인데 그것을 진리라고 믿고 따랐으니 목사님이 하신 복음을 새로운 복음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딤전4장 1절과 2절     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는데 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위 말씀으로 일반교회에서는 믿음에서 떠나 마귀에게 속함으로 구원을 잃는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을 들어보면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 말씀은 어떤 뜻이 담겨있는가요?    
2013-08-08 18:12:10 | 이종철
저는 그날 밤새 먹을 쿠키도 벌써 준비했습니다^^ 작년에는 교제하다 잠들어 버렸는데 올해는 좋아진 체력덕분에 새벽을 함께 맞을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기다리는건 저 혼자만은 아니겠죠? 자매님들! 우리 함께 모여보아요~~
2013-08-06 16:22:26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