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4월에 침례 받으셨던 형제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얼마 전에 홈피에 올라왔던 2청년 나들이 모임 사진에서도 얼굴 봤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저기에서 형제님 얼굴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7 18:23:58 | 심경아
교회에 청년들 얼굴들이 모여 지는것이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 배턴을 이어받아 미래를 일굴 청년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합니다 형제님!
2018-06-27 16:43:14 | 이청원
푸근한 미소가 참 멋있는 자매님 안녕하세요.
자매모임도 나오시고 곳곳에서 뵙게 되니 너무도 좋으네요.
늘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환영합니다. ^^
2018-06-27 16:38:18 | 이청원
두분의 모습에서 평안하시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더 주님을 찬양하며 모시고 우리 함께 섬겨보아요. 환영합니다. ^^
2018-06-27 16:37:01 | 이청원
김포에서 오시는고상환 형제님 입니다.
2018-06-27 16:32:59 | 관리자
두분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가까이서 많은 교제 못나누었는데 앞으로는 자주교제 나누며 더 큰기쁨속에 주님을 배우며 알아가길 소망합니다 ^~~
2018-06-27 12:18:06 | 박정숙
먼 여정속에 주님의 은혜로 목사님말씀을 듣게되어 이곳 소래에서 옛자매님들을 만나고 기쁨으로 교제하시는 자매님을 보니 구원의 열매가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네요ᆢ 한교회 한지역에서 함께함에 감사드려요^^~
2018-06-27 12:09:21 | 박정숙
자매님 반갑습니다.
신앙의 여정 끝에 사랑호에 승선하셨으니
쭉 함께하며 좋은 교회를 이루어가시길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06-26 11:57:15 | 김상희
반갑습니다.
진리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평안 누리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6-26 11:41:39 | 김상희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믿음의 여정이 힘드셨을 줄로 생각됩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영혼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시면서 늘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06-25 22:33:42 | 이강준
주님의 이름으로 두 분을 환영합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리시면서 항상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6-25 22:19:55 | 이강준
자매님, 사진으로 뵙게되어 반갑고, 환영합니다.
시흥, 안산 지역으로 되어있으신데 앞으로 지역모임에서도 뵙고
풍성한 교제도 나누기를 바랍니다.
범사에 평안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2018-06-25 19:30:41 | 이남규
두 분 환영합니다.
항상 전도용으로 많은 자료를 가지고 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지난 어린이날에 사주신 간식도 유치부부터 초등부까지 풍성하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침례교회에서 영육간에 평안하고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
되시길 소망합니다~!
2018-06-25 19:25:51 | 이남규
교회와 함께 하게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8-06-25 14:08:03 | 김영익
함께 믿음생활을 하게되여 반갑고 진심으로 환영하며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2018-06-25 13:38:34 | 김영익
얼굴은 익숙한대 이야기는 나눠보지 못했네요.
함께 할 시간이 많으니 기회가 있겠지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6-25 12:28:54 | 김혜순
두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ㅎ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교제 나눌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8-06-25 12:26:25 | 김혜순
환영합니다.
열정이 느껴지는 자매님이시지요.
우여곡절을 다 겪으시고 이제 평안을 누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늘 교회오면 기뻐하는 모습 참 귀합니다.
그날까지 함께 교제하며 섬기며 성장의 길에 길동무가 되어 같이 가요^^
2018-06-25 11:48:37 | 이수영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신것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성화의 길을 같이 걸어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교제하며 주님오실 날을 기다리면 합니다.
2018-06-25 11:46:21 | 이수영
함께 하신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말씀을 사모하고, 교회를 섬기고자 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2018-06-25 11:21:15 | 심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