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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반갑습니다.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정동수 목사님의 '구원 바로 알기 8 : 구원 요약' 영상 중에 답변이 나옵니다. 아래 주소를 클릭해 시청하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NpcAYClY7-A&feature=youtu.be 해당 유튜브 영상 하단의 재생시간 중 31분 47초 지점부터 시청하시면 됩니다. 구원의 확신은 새삼 거론할 필요 없이 성도에게 중요한 사안입니다. 참고로 다음의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내가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47 또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성도라도 체계적으로 구원의 교리를 정립해 놓는 것은 대단히 유익합니다. 다음의 소책자를 읽으시고 흔들리지 않는 구원의 확신 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구원의 기쁨과 확신(소책자)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235 위에 영상을 시청하시면 궁금하신 부분이 풀리시리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면 어렵게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는 지역교회를 찾아가셨는데 구원의 확신 부분에서 어려움을 당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자매님의 글 내용만으로는 그 지역교회 성도들이 구원의 확신과 구원받은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어느 모로 생각하든 자매님께 도움을 드릴 의도로 이야기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원받은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견해는 독립침례교회 성도들 간에도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하는 것으로 압니다. 물론 저는 위 영상에 나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혹 위 영상의 답변과 지금 출석하시는 지역교회에서 통용되는 견해가 서로 어긋난다면 자매님 개인적으로는 신앙양심에 옳은 방향으로 선택하시되 출석하시는 지역교회에서는 나눔에 신중을 기하시고 적어도 해당 지역교회를 출석하시는 동안은 그 견해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온당합니다. 부디 이 부분을 잘 헤아려 주십시오. 어렵게 찾아가신 지역교회에서 모쪼록 잘 적응하시고 성도들과 잘 화합하며 복된 믿음의 교제를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9-02 11:30:17 | 김대용
구원받은 날짜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자매님 표현에 구원받은 후에라는 표현으로 보아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하게 믿어진 시기가 있었겠지요. 아!그렇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사실이구나! 하고 온전히 믿어지게된 시기가 있었겠지요. 년월일시는 알지 못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확실히 믿겨진 시기-예를들면 고등학교 때-정도는 알수 있을 것 같은데요. 교과서를 대부분 의심하고 배우진 않잖아요? 성경은 일반책과는 다르기에 자매님의 혼을 위해 점검에 점검을 해보시라고 하신것 같아요.
2013-09-02 08:14:51 | 이수영
40세의 자매구요~ 제아뒤비번이 오류나서 신랑아뒤로 질문드립니다..  저는 장로교에서 30년 신앙생활을 하다가.. 킹제임스를 알게되고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를 듣고 난뒤.. 한달전부터 킹제임스를 쓰는 교회를 찾아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에 새신자반 성경공부에서 내용은 침례에 관한 것이었고, 언제 구원을 받았느냐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시기를 기억하고 나누는게 생소한 일이라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제생각엔 구원이란게 어느 한순간 작은 겨자씨같은 믿음의 고백으로라도 찰나에 이루어질거같은데요~ 그 순간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잊지 못할 분도 계시겠지만,, 그저 구원받은 이후에 말씀을 보거나 설교를 들으면서 구원받은 사실에 감동하고 되새길때가 많았어요~   그런데..교제속에서 저는 정말 시기는 모르겠다고 표현했더니..마치 구원받지 못한 사람일수도 있다는 생각들을 하시더라구요~ ㅠ ㅠ 구원의 확신에 관한 말씀한구절씩을 붙들고 계시더라구요~ 저는 말씀전체가 하나님이시고 정말 이성적으로 이해안되는 말씀들도 정말 확실히 믿어지거든요~ 모든걸 창조하신 분이니 어떤 성경기록이든 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많은 구원의 확증에 대한 말씀들을 다 믿고 받아들이고 읽어왔는데.. 딱 꼬집어 어떤 성경구절한개, 그 시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구원을 의심해야 하나요?   그럼 이제껏 성령님이 내주 하심을 믿고 신앙생활을 해온게 뭐가되나요~~ 그리고 어느날 어느때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하나님 보시기엔 그전에 이미 구원받았거나..그뒤일수도 있지않나요?   그걸 꼭 확실하게 느끼고 알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앞에건 다 접어두고..지금이라도 구원의 말씀을 두고 구원의 확증을 고백할순 있겠죠~~ 그렇게라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부족한 물음에 답변부탁드립니다..^^
2013-09-02 01:43:38 | 박정운
저희 교회에서는 기소선에서 남편분은 나오셨으나 아내분이 완전 세뇌되어 그쪽에서 시키는대로 로봇같이 되셔서 이혼을 무기로 남편을 좌지우지했던 것을 들었습니다. 남편의 약점을 잡아놓았기에 오히려 이혼소송을 시켜 승소하게하여 위자료를 챙겨 선교회로 흡수시키고 아내는 바로 재혼을 시키기까지 한다는군요. 자매님의 남편분이 선교회에 세뇌되어 그 정도까지 하실 지는 알 수 없으나 한쪽만 기소선에서 나오신 분들은 이혼소송을 당한다면 불리하게 이용당하는 일이 생기지않도록 조심하셔야겠지요. 저역시 불신 남편과 살면서 이혼문제에 대해 나름 고민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어서리... 무조건 이혼이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보다는 제 내면의 동기가 더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지요. 이혼말고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행동이 무엇을 하는 것이 옳으냐 그르냐로 촛점을 맞추기 쉬운데 겉으로 보기에는 같은 행동일지라도 행하는 사람의 내면의 동기가 그 행동이 옳으냐 그르냐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너무 힘들게 하니 이혼을 하고 싶지만 그리스도인이라 이혼을 무조건 안해야해서 억지로 참고 살면서 매일 불평하며 사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것이고 또 믿음좋게 나는 참고 산다하면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보다 배우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는 것이 더 중요하여 배우자가 이혼할까봐 겁이 나서 남편에 속박되어 사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령 나는 원하지 않으나 정말 남편이 최악으로 이혼을 하고 떠난다해도 내 인생은 주님앞에서 망가지지않는다는 믿음과 평안함을 가지며 하나님 말씀대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놀라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라의 딸들이 되는 것이 이혼을 안하고 인내하며 화평을 기다리며 살아야 하는 힘든 상황들이 두렵지않고 주님과 함께 사는 기쁜 내 삶을 건들 수 없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고전 7:13) 또한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가 그녀와 함께 살기를 기뻐하거든 그녀는 그를 버리지 말라. (고전 7:15) 그러나 믿지 않는 자가 떠나거든 떠나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그런 경우에 속박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에 이르도록 우리를 부르셨느니라.
2013-08-30 13:33:14 | 김선희
주면 받기는 해도 , 들어도 자기교회에 해당돠는 부분의 쓴소리가 나오면 바로 꺼버리곤 적대시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들을귀가 있는 한 혼을 위해 수고는 계속되어야 겠지요. 같은 마음으로 교제할 수 있는 성도가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2013-08-30 11:48:12 | 이수영
몇달 전 교회에 방문해서 여러 책자들을 택배로 한박스 가득 붙여달라 부탁하고 영양에 와서 받은 책자와 시디들을 주변 분들과 전에 다니던 교인들, 그리고 친척들께 기회되는데로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몇달이 지나지 않아 지금 거의 소진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참 진리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근거없이 사랑침례교회와 정동수 목사님을 비판하는 소리들이 여러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쉽게 접할수 있으므로 주변에서는 책자나 시디가 참 좋으면서도 자꾸 의심하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들을 귀 있는 자는 듣겠지요?   어쨌든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아침저녁으로 심고 물주기는 계속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부탁 드립니다.   이번 추석이 되면 많은 믿는이들과 친척들이 우리 집으로 모일 것입니다. 이때를 대비해 자료를 미리 받아두고 싶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시 한박스 맞춰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디와 모든 책자들이 다 필요합니다. 하나도 뺄게 없더군요. 골고루 많이 넣어서 한번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담당하시 분(자매님?)께서 한번만 더 수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주소: 경북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 158번지 장영락 010 3433 7813
2013-08-30 11:26:03 | 장영락
안녕하세요? 교회 확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정해진 기간이 일주일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어느덧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30일)에는 공사중인 11층 주일학교 교실 대청소를 하고 집기들을 정리하며 마무리하려 합니다.   시간이 있으신 성도님들께서는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중에도 시간이 있는 성도님들께서는 어느 때고 오셔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도님들이 오셔서 하실 일은 일하시는 형제님들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수, 목, 금, 토요일이 남은 가운데 끝나는 시간까지 형제님들 지치지 않게 응원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8-27 19:31:04 | 관리자
정말 놀라운데요?^^ 우리의 교육방향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마치 이러한 지침서를 보고 계획한 듯.. 정리가 잘 되어진 내용과 일치하니 더욱 용기가 생기네요.. 역시~~ 주자매님도 사랑교회 보석.. ㅎㅎ
2013-08-25 23:39:48 | 김상희
요즘의 교회가 세상 눈치 보듯이 요즘의 교회 학교도 부모들 학생들 눈치 보느라 하나님의 생각과 질서를 심어주기보다는 교회출석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재미있게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교사들부터가 배우려고하고 진짜 하나님의 뜻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려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고 그 교사들의 사랑을 흠뻑 받을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이 그려집니다. 물론 세상에 우리들이 나와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주님안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아이들도 그 진리를 분명히 알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3-08-23 13:13:42 | 박순호
와~ 신기한 일은 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바로 우리가 실행하고자 한 바로 그 지침서이네요. 우리의 생각이 한사람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바람직한 방향이었음을 시사해 주네요. 너무 반가운 글이었어요.
2013-08-22 17:33:46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