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형제님이 정말 많이 회복되고 계셔서 너무 감사해요.
금요 모임이 소래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게 되어 가득차는 날을 그려봅니다.
2012-06-10 21:59:32 | 이수영
함께 식사할수있도록 파주에서 일찍 떠나셔야겠군요. 그저그저 좋습니다.^^
2012-06-09 21:41:07 | 이청원
청기자의 부지런함 덕분에 멀리 미국에서도 교회소식을 생생하게 들을수 있었네요.
처음 뵙는 분들도 전혀 낯설지 않게 느껴지며 마치 오래전부터 계속 함께 해오고 있는듯한 느낌마져 들었지요. 금요저녁식사를 놓친게 못내 아쉽네요 ^^ ( 다음주는 꼭 먹고말테야~)
2012-06-09 06:05:24 | 이주옥
이번 목요모임은 밥피어스 선교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성경말씀을 함께 보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각종 질병이 많이 돌고 있는 가운데 피어스선교사님도 장염이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교회로 오시면 누구든지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금요모임은 석수에서 지난주일 오후 백발의 어르신이 오셨었는데
오늘도 함께 하셨습니다.
파주에서 김문수 형제님 가족이 오셔서 풍성한 금요 모임이 되었습니다.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갖습니다.
시간 여유 두시고 오시면 식사교제도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늦은 밤 예배당 모습입니다.
멀리서도 빛(?)이 나네요. 환하게~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2-06-09 00:22:33 | 관리자
무사하고 건강한 가족의 환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시차적응도 잘 하시고 속히 만나길 기대합니다.
2012-06-08 18:40:37 | 김상희
먼 곳에서 공부도 하시고, 온 가족이 한국까지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간증과 도전으로 많은 삶을 나눈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잘은 모르지만 같은 교회에서 섬기게 되어서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쪼록 푹 쉬시고 주일에 뵈게요..
2012-06-07 21:56:23 | 정승은
너무 든든해 보이는 군요, 목사님께 많은 힘과 의지가 되리라 봅니다. 분주하게 지내셨을텐데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이주옥 자매님께서 학생부를 섬기실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함께 섬기게 되서 기쁨이 됩니다.
2012-06-07 09:18:00 | 조양교
귀국 축하드립니다. 온가족 밝고 건강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시차적응이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2-06-06 20:36:24 | 김경양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짐 정리하고, 시차 적응하느라 다들 바쁘지만 곧 반가운 얼굴로 다시 만날 수 있을 겁니다.
2012-06-06 18:47:35 | 김문수
귀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
2012-06-06 09:41:21 | 송재근
아이들이 부쩍 컸어요!
김형제님도 커 보이고요-어른이라 크진 않았을텐데^^
함께 한 사람들이 키를 커보이게 하는 것 같네요 ㅎ ㅎ
자매님도 밝은 모습이고
곧 교회에서 뵙지요.
온가족이 건강하게 돌아와 감사합니다.
2012-06-06 01:03:03 | 이수영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선한 일들이 평안하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05 23:24:11 | 관리자
지난 2년의 시간이 이렇게 인도되어 감사하네요.
크리스쳔 교육을 받은 두 아들은 분명히 또래아이들의 본이 될 것 같이요.
이제부터는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교회를 지켜나가면서
진정한 형제사랑을 나누며 지내요.
2012-06-05 23:20:36 | 오혜미
하나님의 종군 청원기자님 수고 감사해요. 훗날도 이런 기록의 모습들 다시 볼 수 있도록 매번 빼놓지 않고 올려 주셔셔 너무 감사 드립니다.
2012-06-05 23:20:36 | 최현욱
온가족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습니다.
2012-06-05 23:11:28 | 최현욱
귀국 축하 드립니다.
2012-06-05 22:29:44 | 허광무
오늘 오후 5시 20분경, 김문수 형제님께서 귀국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얼굴은 다소 지쳐 보이시지만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니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친척 분 두 분이 나오셨고 피어스형제님 부부, 오사모님과 제가 환영했습니다.
꽃다발이라도 준비할것을......촌스러워 보일까봐 생략했더니 뭔가 그래도 허전한 느낌...ㅜ.ㅜ
설레고 반가운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을 대신 잘 전하고 왔습니다. ^^
가족 모두 건강한 모습을 뵈니 더 바랄게 없었답니다.
김문수 형제님, 귀국 축하드리고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이제 원(?)없이 뵈어요.^^
2012-06-05 21:58:03 | 관리자
침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 드립니다. 홍성인 형제님... 신근수 형제님...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2-06-05 21:20:42 | 허광무
침례 축제 분위기에 형제님들의 섬김까지-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일이 지나면 사진 올라오길 기다려요.
옛날?이야기 같지만 학교에 어른들이 오시면 학생들은 인사하는 것이 당연했었지요.
시대가 달라졌지만 아름다운 예절을 우리 교회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해서 강력하게 말씀해 주셔서 아멘이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안녕하세요'가 길면 고개숙이며 '-세요 '라고만 해도 좋으니
인사좀해라 그것이 네 자신과 부모님을 높이는 일이라고...
어른이기에 공경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아이들은 해보더니 웃기만..
가정에서 교육이 안되면 밖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습관이 되지 않지요.
부모가 인생에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기에
양육은 부모의 책임이기에
아이들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훈육의 흔적이 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관계의 가장 기본적인 예절은 인사하는 것이 아닐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밝게 인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싶어요.
2012-06-05 18:06:34 | 이수영
늘 자료를 잘 정돈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6-05 15:02:2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