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 먼 곳에서 오시네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홍천하니까 갑자기 용오름계곡의 맑고 차가운 물이 생각나네요.
아무쪼록 오고 가실 때 안전한 길 되시고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9-09 09:32:39 | 이남규
먼 곳에서 바른 진리 찾아 오신 두 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고 가는 길에 늘 주님 함께 해 주시길
바라고 바라던 이상의 기쁨과 평안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9 08:27:14 | 김혜순
반갑습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 자매님^^
먼 거리로 인해 수월치 않으실텐데, 말씀 듣고 교제하며 피로가 녹기를 바라겠습니다.
모쪼록 다니시는 길에도 안전과 댁내 주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2024-09-09 08:26:02 | 김지훈
환영합니다.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자매님.
먼곳에서 오시는군요.
남편이 강원도 출신이라 반갑습니다.
진리를 찾아 오시는 발걸음이 귀합니다.
형제 자매들과 좋은 교제를 나누고 굳건한 행보가 되길 바랍니다.
2024-09-09 04:23:15 | 이수영
네^^ 감사합니다
바른말씀에 구원의 확신을 바르게 깨닫게 돼서 참 감사합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성화를 이루어 가는 삶이 기대됩니다
2024-09-08 18:14:14 | 김영옥
반갑습니다
사랑침례교회안에서 바른 말씀과 바른 믿음으로 형제님들자매님들과 교제하는 시간이 참 기다려집니다
2024-09-08 18:10:01 | 김영옥
강원도 홍천에서 오시는 성문규 형제님, 조옥자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9-08 18:08:43 | 관리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들 자매님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남편과 예배당 향하는 발걸음이 설렙니다
2024-09-08 18:08:02 | 김영옥
아이들이 몰라 보게 성장 했네요.
좋은 교회에서 성장 할 수 있는건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늘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새삼 환영합니다~
2024-09-05 10:58:45 | 김혜순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같은 믿음으로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바른 말씀으로 생활 가운데
성화 이루어 가며 함께 가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9-05 10:52:08 | 김혜순
아빠 보다 더 큰 아들과 엄마 보다 더 큰 딸 들을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렸을 적 모습을 기억하기에 지금의 모습이 더 감사하네요.
신실하게 섬기는 부부와 잘 자라준 아이들의 모습이 저희에게 기쁨이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9-05 10:48:33 | 김혜순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네요^^
부럽네요 ♡ 함께 주님의 교회를 섬길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2024-09-05 07:56:31 | 이은정
와^^ 반가운 사진이 ~
아이들이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자매님 형제님 흐믓하겠네요^^
사랑침례교회에서 함께 지체로 성장할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멋진 성경신자로 성장하길 ~
2024-09-05 07:50:43 | 이은정
고성열 형제님, 김영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믿음 안에서 교회 성도분들과 즐거운 교제 나누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9-03 12:41:34 | 김지훈
두분 반갑고 환영합니다.
같이 교제하고 배우면서 성장하면 좋겠어요.
잘 적응하시면서 주님의 기쁨이 항상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24-09-03 08:59:46 | 김영익
감사합니다^^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하는 주일아침에 기쁨과 평안을 누릴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2024-09-03 06:20:20 | 김영옥
감사합니다^^
아직은 낮설지만 자매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저도 점점 스며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09-03 06:15:24 | 김영옥
두 분 환영합니다.
진리와 교제 가운데 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주일되세요~!
기회가 되면 같이 교제해요~!
2024-09-02 15:05:59 | 이남규
참으로
아름다운 기족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흐뭇해하실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9-02 09:30:32 | 김경애
고성열형제님 김영옥자매님!!!
주의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말씀과 진리안에서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성숙해져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9-02 09:26:50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