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근거가 된 말씀들이 참 감사하네요. 고맙습니다.
2013-10-28 22:23:06 | 하원범
이런 것은 성경 사전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67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578&cate_name=%EB%8B%A4&page=7
2013-10-28 17:45:17 | 관리자
귀한 답변 밑에 몇 가지 더 추가합니다.
아랫글들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주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245
*십계명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60
*엿새 동안은 일하되(출35:2)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443
답변팀에서 제시해 주신 글들과 윗글들을 읽어 보시면 충분히 이해되시리라 생각합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수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10-28 12:34:03 | 김대용
히브리말이나 영어에서 딸은 딸, 손녀, 양녀 등을 뜻합니다.
이 경우는 정확히 딸인지 손녀인지 알지 못하므로 그대로 딸로 두었습니다.
딸 혹은 손녀 둘로 해석이 가능하게요.
히브리말과 영어의 용례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샬롬
2013-10-28 11:55:45 | 관리자
역대기하 22장 2절에 보면 아하시야가 유다를 통치할때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오므리의 딸 아달랴더라"
라고 되어있어 잠시 주춤 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아합과 이세벨 사이에서 아달랴가 나고 여호람이 아달랴와 결혼해서 아하시야를 낳았으니 아합의 어머니인 오므리의 딸이라고 하는 것은 아달랴가 곧 아합의 누이가 된다는 말인지라 많이 햇갈리네요.
그래서 중간에 "또한" 이라는 말을 유심히 생각해 보니..."또한 아댤라라는 이름을 가진 이가 있었으니" 라고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결론을 낸 결과 아합의 누이...오므리의 딸도 이름이 아달랴이고 아하시야의 모친의 이름도 아달랴이고 동명이인이 아주 가까운 친척간에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방식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구요..
개혁한글판 같은 곳을보면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라고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그럼 개혁한글판이 아합의 누이 아달랴를 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와 오해하여 크게 잘못 해석하고 있는것 같은데...어떤가요 성도님들...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가요?
2013-10-28 10:45:03 | 장영락
안녕하십니까?
참고할 사이트는 www.keepbible.com입니다. 그곳에 가셔서 우측 상단에 구글 검색을
클릭하시고 검색어를 입력하시면 질문에 필료한 답을 거의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keepbible.com에서 검색한 글을 참고해 보십시요. 샬롬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2184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3156
2013-10-28 07:59:52 | 답변팀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로 지킨다고 들었습니다.
십계명에도 나와 있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을 실행하기 위해 어느 요일에 어떻게 지내는 것이 바람직한가요?
혹시 참고할 만한 책이나 사이트가 있습니까?
2013-10-27 21:59:11 | 하원범
"예"하고 우리 모두 순종합시다.
2013-10-19 17:50:44 | 오영수
개인적으로 어림잡았던 부분을 실제 손익대비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3-10-18 23:53:34 | 최상기
조금이나마 성도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투표에 따른 비용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찬성과 반대의 경우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향후 재정적인 상황에서도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신중히 투표하는 일에 도움을 주고자 아래와 같은 분석 자료를 올립니다.
반대하여 소유권을 임대인에게 완전히 이전하여 임대를 할 경우의 비용과
찬성하여 교회 사용료를 시중 은행 이자 정도로 지불하고 그 차액을 10년간 건물의 구입비용으로 상환할 경우를 비교한 것입니다.
반대할 경우 지출 금액
월 임대료
년간 임대료
10년간 임대료 합
15,000,000원
180.000.000원
1,800,000,000원
일천오백만원
일억팔천만원
일십팔억원
찬성할 경우 이자 지출 금액
월 이자료
년간 이자 합
10년간 이자 합.
9,000,000원
108,000,000원
1,080,000,000원
구백만원
일억팔백만원
일십억팔천만원
찬성할 경우 적립할 수 있는 금액(임대할 경우와의 차액을 상환함)
월 상환금액
년간 상환금액(누적)
상환 금액에 대한 이자(누적)
6,000,000
1년차 72,000,000
2,880,000
6,000,000
2년차 144,000,000
5,760,000
6,000,000
3년차 126,000,000
8,640,000
6,000,000
4년차 288,000,000
11,520,000
6,000,000
5년차 360,000,000
14,400,000
6,000,000
6년차 432,000,000
17,280,000
6,000,000
7년차 504,000,000
20,160,000
6,000,000
8년차 576,000,000
23,040,000
6,000,000
9년차 648,000,000
25,920,000
6,000,000
10년차 720,000,000
28,800,000
누계
계720,000,000
계158,400,000
계
칠억이천만원
일억오천팔백사십만원
상환금액과 이자 누적의 합 : 878,400,000
찬성하여 수시 상환할 경우 10년간 (임대금액과의 차액 만으로도)
878,400,000(팔억칠천팔백사십만원)을 갚을 수 있으며
지금처럼 교회가 부흥되면 10년 안에
교회 건물의 전 금액을 상환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결론은 찬성할 경우
임대 차액 만으로도 878,400,000(팔억칠천팔백사십만원)을 갚을 수 있으며 그 이상도 예상되어 향후 10년 후에는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된 교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3-10-18 14:03:21 | 허광무
10월 2일 수요일에 자매집회가 있군요.
내일 이에요^^
2013-10-01 15:15:15 | 이수영
안녕하세요?
이번 주 자매 모임은 목요일이 공휴일이므로 수요일에 모입니다.
지속적으로 모임을 사랑하고 교제하기를 기뻐하는 지체들로 인하여
자매 모임이 꾸준히 활발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1 10:11:14 | 관리자
워낙 교회에 여러지역에서 오시기 때문에 아는 분만 친분이 생기고, 모르는 분은 나눌 기회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나눌길은 사이버 공간(교회홈피)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김** 형제님 오셨을때, 물어 봤지요. 글을 잘 쓰게 된 동기가 있냐고... 그랬더니, 본인도 처음에는 글을 아주 잘 못썼는데, 그냥 막연하게 글을 쓰기 시작하다보니, 나중에 균형이 잘 잡히게 되었다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지금 저의 글을 보더라도, 그냥 구어체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문어체로 이해하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논문 발표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생활 스토리 또는 간증거리들을 올려놓으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하나 잘못올렸다가 지적당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때문에 소심해져서 글올리는 것을 꺼려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올리고 나니 별것 아닌 것을 걱정했구나 했습니다. 물론 킵바이블을 좀더 심도 있게 생각해서 글을 올리면 좋을 것 같지만요... 왜냐하면 외부인들이 많이 오셔서 글을 보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글실력이 안좋아서 쓰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생각을 바꾸시고, 자유롭게 글을 올려 주세요.
댓글은 여러지체들에게 부탁을 드려서 적극적으로 달아달라고 부탁을 드려 놓겠습니다.
자유 게시판, 성도 컬럼 많이들 활용해주세요.
2013-09-26 22:53:34 | 김정호
안녕하세요. 현재는 명절기간이라 택배가 되지않습니다. 혹시 교회로 오시면 가져가실순 있습니다.
2013-09-16 13:24:14 | 이청원
안녕하세요, 말씀과 강해영상을 접한건 일년 남짓 되어가고
회원가입은 한두주전쯤 한것 같습니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소책자를 나눠주고 싶은데,
연락을 너무 늦게 드린것 같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왜안하는가와
종교의 도시를 떠나라(브로슈어)가 많이 필요하고,
다른 책자들도 함께 받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부탁을 드려도 되는 건지..잘모르겠네요,,
어떻게 요청드리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일러주시는 대로 다시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9-16 10:38:30 | 김소영
형제님께서 기도의 특권을 일깨워 주셨네요. 기도하면서 언젠가 합당한 때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거나 어쩌면 영원히 안 열어주실지라도 저는 그 모든 것이 저에게 가장 합당한 하나님의 응답인 것을 앎니다. 늘 감사함으로 기도하려고 합니다.
주님을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
사랑의 구주 예수여
내 기쁨되시고
이제와 또한 영원히
영광이 되소서
2013-09-15 21:20:58 | 최호준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을 주님께서 너무나 잘 아시지요.
인내를 이루어 나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예쁩니다.
머지않아 온가족이 가족사진 올리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2013-09-12 09:19:25 | 이수영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 선한길로 인도하셔서 같은 믿음의 길을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 할께요.
2013-09-11 22:32:19 | 김정호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응답 주시기를요.
2013-09-11 21:53:18 | 김혜순
저도 꼭 되어져야만 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신랑이 제가 그동안 써 준 쪽지(창조론, 구원방법 등..) 읽는 걸 졸업하고, 정동수목사님 CD를 받아만 놓은 상태입니다.
남편이 선포된 말씀CD를 듣기 시작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나가시다 목욕탕이라는 간판을 보시면(^^), 얼굴은 몰라도 '아~ 목영주자매~'
그리고 제 기도제목을 생각해 주시고, 하나님아버지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사 기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13-09-11 21:41:35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