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우시고 웃음으로 늘 함께하는 자매님!!! 형제님은 처음뵙는듯 합니다.두분 주안에서 만나게 됨이 기쁨이고 은혜입니다. 반갑고 환영합니다.
2018-12-04 18:38:08 | 김경애
언제나 같은 곳에서 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에
익숙하고 정겨운 가족입니다. 잠시나마 뵐수있어 반갑습니다. 어디계시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2-04 18:34:32 | 김경애
우리 주님안에서 함께 소망을 품고 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오실 그날까지 교제하며 서로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2-04 18:33:44 | 이명석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마음을 소유한 두분!!!
환영합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한 교회안에서 믿음을
키워가시기 바랍니다.
2018-12-04 18:31:19 | 김경애
최문선 자매님, 교회에서 바쁜 일 때문에 인사도 못 나눴었네요.
좋은 교제와 만남이 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2018-12-04 18:31:16 | 이명석
웃으시는 모습들이 너무 포근하고 좋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환영하며 감사합니다.
2018-12-04 18:29:40 | 이명석
두분 함께 하게 되여 반갑고 환영합니다.
50대 교제모임에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 서로 유익이 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2018-12-04 17:10:14 | 김영익
최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온 가정이 함께 방문해 주시니 더 빛이 납니다.
전 정명자 어르신의 가족관계를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2018-12-04 17:06:41 | 김영익
두분 환영합니다.
지역도 같으니 앞으로 많은 교재의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함께 하게되여 반갑고 같이 배우고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2018-12-04 17:00:38 | 김영익
내리는 눈만큼이나 푸근한 미소를 가지고 계신 형제자매님 환영합니다.
2018-12-04 16:04:56 | 이청원
주님의 말씀은 세상어디에서라도
살아움직인다는것을 입증하는분들이시지요.
말씀에대한 사랑을 육성으로 몸소 실천해주셔서
형제자매님들께 유익이 되었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영, 예진자매님 반갑습니다.
2018-12-04 16:00:57 | 이청원
주일아침 밝은모습으로 안내도 하시고
우리와 함께하게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환영합니다.
2018-12-04 15:48:57 | 이청원
안산에서 오시는우상구 형제님과 양연홍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10:22 | 관리자
정명자 어르신의 아드님 (우리와는 익숙한 두분이지요) 신경호, 최문선 부부께서 멀리 뉴질랜드에서 두따님과 함께 방문하셨네요.신경호 형제님, 예영, 정명자 어르신, 예진, 최문선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07:47 | 관리자
일산에서 오시는
김대웅 형제님과 김혜숙 자매님 입니다.
2018-12-04 15:02: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귀한 일가족이 저회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 여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긍휼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11-20 08:36:03 | 관리자
환영합니다
같은 지역 식구로 섬길수 있게 되서 감사하네요~
우리교회를 통해 믿음이 더욱 굳건해 지시길 바랄게요
샬롬^^
2018-11-19 13:55:11 | 오광일
반갑습니다.
다정해보이시는 분들하고 같이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2018-11-14 17:29:57 | 홍승대
세분과 함께 교회를 섬기게 되여 기쁘고 많이 환영합니다.
같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주님안에서 큰 기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11-14 14:06:09 | 김영익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식구들과 함께 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것 도 큰 행복이죠 부럽습니다.
뒷 마당 배경이 늦 가을의 정치가 듬뿍 느껴져 좋네요.
2018-11-14 10:56:44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