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직장 문제가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아래 잘 해결되어서
자유롭게 예배드릴수 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2018-11-07 14:14:26 | 오광일
두분의 모습이 가을 단풍과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 같네요^^
먼곳에서 우리교회로 오시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으셨을 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2018-11-07 14:10:39 | 오광일
가을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이 멋지네요^^
곳곳에 사진 찍을 장소가 많이 생겨서 좋아요.
두 분 오신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사진 찍으신 것 환영합니다.
우리교회 성도라는 다짐이라고 봅니다.
함께 주님 오실 때까지 완주하면 좋겠습니다.
2018-11-07 11:18:30 | 이수영
양평에서 오시는
홍종민 형제님과 구지연 자매님 입니다.
2018-11-07 10:34:27 | 관리자
서로 의지가 되고 기쁨이 되는 모녀지간이시죠~
특히 우리 하늘자매님은 좋은 형제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게 어머니께 제일 큰 효도가 아닐까 싶어요.^^
사랑침례교회에 모녀가 함께 승선하신 것 축하하며 감사합니다! 샬롬~
2018-11-05 14:13:01 | 정진철
이렇게 든든한 아들을 셋 씩이나 두셨으니 좋으시죠?^^
마음을 열고 더 많이 느끼고 더 많이 배워 더 많이 하나님을 알아 더 많은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종욱형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굳건한 말씀의 기준을 가지고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믿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합니다! 샬롬~
2018-11-05 14:06:24 | 정진철
사진이나 실제 모습이나 늘 환한 웃음인 것이 똑같으시네요~^^
함께 함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샬롬~
2018-11-05 14:02:40 | 정진철
형제님 반갑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힘있게 격려해 주신 게 기억에 남네요. 좋은 교회에 잘 정착하셔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는 지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2018-11-05 13:56:57 | 정진철
홈페이지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늘 반갑게 먼저 인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층에서 안내하시며 성도들을 웃음으로 반겨주시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11-05 13:44:09 | 정진철
참 인상이 선해 보이셔요~
상황이 바뀌어 자주 뵙교 교제 나누면 좋겠습니다.
2018-11-05 13:36:22 | 정진철
사진 찍으셨네요?
참 반갑습니다.
내고향 김포의 옛 친구의 친구를 만나니 너무 기쁘네요.
오시자마자 열정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2018-10-26 14:43:42 | 허광무
자매님, 반갑습니다.진리의 말씀을 갈급하시던 긴 세월이셨네요.먼 길 돌아서 맞으신 사랑침례교회의 평안을 풍족히 누리시길 원합니다~
2018-10-04 21:22:54 | 최상기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2018-10-01 11:08:13 | 허광무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저에게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이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곳이 지방이라서 겨우 예배만 참석하고 있으나, 상황이 바뀌면 많은 시간을 여러분들과 같이 교제도 나누고 교회활동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믿음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9-30 15:20:31 | 임관혁
안녕하세요?
매주 서울에서 오시며 늘 위로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과 육의 강건함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9 18:39:4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서 매주 함께해 주시고 늘 격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 안에서 같이 성장해 나가요.
샬롬
패스터
2018-09-29 18:38:0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8-09-29 18:36:56 | 관리자
반갑습니다.이번주에는 형제님들로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형제님들이 많은 우리교회의 특징을 반영하는듯 합니다.건강한 교회로 함께 믿음을 성장시켜가기를 원합니다.
2018-09-29 07:22:08 | 김경애
형제님, 반갑습니다.
설교시간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십니다.
앞으로 주님의 평안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2018-09-28 17:22:29 | 이남규
형제님,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추석연휴 지나고 글을 올려서 좀 감이 덜하긴 하지만
어쨌든 무지무지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교제 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8-09-28 17:19:09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