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오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최근에 나오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오셔서 좋은 교제를 나누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김성조 형제님을 비롯해서 이 모임을 위해 애를 써 주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2-08-09 10:32:46 | 관리자
정말 부지런한 우리의 이청원 기자. 이렇게 각종 모임들마다 다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고 성도들의 모습을 역사 기록으로 남기느라 제대로 휴양회를 즐기지도 못하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12-08-09 09:21:46 | 김문수
주님께 드리는 중고등부 찬양으로 주일 아침 문을 엽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이렇게 순종하는 친구들로 잘 자라주기를......
우리를 반겨주는 이곳으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우리교회와 함께 부흥(?)하는 이 팬션은 올때마다 건물위치가 달라져있지만 언제나 금방 친숙해지는
신기한(식당 지붕과 테이블은 예전과 동일, 위치만 달라짐) 곳 입니다.^^
두둥~!!
앞으로 이분들 모두 교제가 되어 이곳을 떠나게 되겠지요.
승빈군은 멍멍이와 대화를 시도중인 가운데
아이들은 이 뙤악볕중에도 물속 행진을 하는 중입니다.
하늘은 이글거리지만 정말 이곳은 시원함 자체입니다.^^
아이들 물놀이 코치하며 침례를 준비합니다.
이상 녹조 현상으로 계곡 이상으로 시원한 풀장 안에서 침례 시간도 이렇게 가졌습니다.
어느덧 저녁준비로 바쁜 바베큐팀.
보이는 바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자동차 위에 삼겹살을 얹으면 금방 익을것 같은 그 날씨에 불과 고기와 씨름중인 우리의 바베큐형제들.
이러다 형제님들이 바베큐 되는건 아닌지....ㅜ.ㅜ
우리의 마마님들은 고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아한 모습으로ㅋ.
아빠~
감자말고 고기는 언제 오나요~!!
얼른, 빨리!! 고기를!! ㅎㅎ
냉큼, 빨리!! 고기를!!
식사중인 성도님 반,
고기 굽는 성도님 반, 인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참......시원해 보이는데 말입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정말 환타스틱 괴기, 정말 꿀맛 이었습니다.
고기 구입도 전문가, 고기도 잘 구어지고, 고기접시 배달도 달인,
여러 성도님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곳에 그네 앞에는 꼬마신사들로 문전성시
무표정의 은탁이는 민지 누나의 썬글라스를 보고
살포시 미소를 날라다 주어서 얼음왕자 등극을 못하고 탈락!
서산으로 넘은 해를 앞으로 하고 이렇게 다함께 서서 사랑인 모습을 담았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아이스크림으로 후식을 하고 아이들은 자체 모임, 어른은 지역모임을 하러 갑니다.
유년부 아이들방 모습입니다.
초등부 아이들도 열심히. ^^
인천지역팀
부천, 부평팀
우리 애기 엄마들도. ^^
중고등부도. ^^
서울팀
구리팀
그외 먼 지역.^^
낮과는 달리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도란 도란 이렇게 교제 나누며 밤이 깊어갑니다.
2012-08-09 01:43:11 | 관리자
김 일부 형제님과 석 혜숙 자매님, 심 경아 자매님, 최 희순 형제님과 장 보영 자매님,
이 화영 자매님, 여 병수 형제님과 안 인숙 자매님, 민 혜영 자매님,
유 용수 형제님과 김 혜경 자매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구주라는 고백을 들을 때 마다
감동이 뭉클뭉클- 눈물이 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자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08-08 19:17:33 | 이수영
김일부 형제님과 석혜숙 자매님
심경아 자매님
최희순 형제님과 장보영 자매님
이화영 자매님
여병수 형제님과 안인숙 자매님
민혜영 자매님
유용수 형제님과 김혜경 자매님
침례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2-08-08 14:47:08 | 관리자
청년과 아이들의 아름다운 특송으로 찬양하고..
말씀의 꼴로 영의 양식 삼고..
보양식으로 육의 양분도 섭취하고..
곳곳에서의 교제와 모임들을 갖고..
맛나는 떡볶이로 저녁을 마무리하고..
알차고도 복된 주일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세미나 포스터가 벌써 나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마지막 때를 바르게 분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2-08-01 14:38:12 | 김상희
봉사하며 섬기는 손길 들 아름답기만합니다.
현수의 대견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흐뭇합니다.
현수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바르고 예쁘게 성장하여 멋진 청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청년샘들도 멋져보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2-08-01 14:27:29 | 김상희
시간과 여건이 계획대로 되질 않아 성경캠프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이 성경 바르게 읽기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속으로 감탄사를 부르짖으며 기뻤답니다.
여름 성경캠프를 계획하시고 진행하신 선생님들과 음식준비를 비롯해서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와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을 늘 가까이하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아버지를 기쁘게해드리는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08-01 14:18:57 | 김상희
청년부 찬양 모습입니다. 어느새 청년부가 급성장(?)되어 있네요.
참 예쁜 모습입니다.
유니스 자매가 유학길에 오릅니다. 몇개월동안 잘 지내고 돌아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름캠프때 열심히 했던 모습 그대로 성경구절을 외우고 주님께 찬양 드렸습니다.
점심때는 부천팀의 삼계탕 특식이 준비되어 여러분성도님께 여름 날수있는 몸을 만들어주셨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도 주일학교도 열심히
유년부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중고등부는 여느때보다 조금 특별한 일이 있었지요.
새친구들이 오면
고등부 여자는 김지민에게,
고등부 남자는 김태민에게,
중등부 여자는 고희경에게,
중등부 남자는 홍동화에게,
말씀해주시면 .......
이친구들이 어떻게 하는지 우리 지켜보자구요.ㅎㅎ
생일자 파티가 있었고 탁구대회까지 ^^
참.....중고등부이고 싶네요.ㅋㅋ
그시간 이진호형제님의 귀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이진호 형제 간증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63
모든 일정을 마친뒤 중고등부 학부모님이 모여 기도모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시간을 가졌고요, 우리 자녀를 위해, 주님을 향한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길 원하시는 성도님은 매달 마지막주 오후에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저녁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분들이 모여 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마감합니다.
다음주일 오후예배는 없습니다.
휴양회 준비를 다 해 오시고
점심으로 김밥을 간단히 먹고 가평'꿈에그린팬션'에서 휴양회를 갖습니다.
8월 15일(수)에 다음과 같이 세미나가 있습니다.
공간이 시원하니 일가친척분들도 많이 초대하셨으면 좋겠네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7-31 21:43:47 | 관리자
아침 식사 당번이 피어스형제님 가족!!-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일찍부터 분주 하셨죠?
즐거운 먹거리에 모두들 흥분!!
감사합니다.
성경 캠프 쌤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교회의 모든 형제,자매님들이 하나 되어 가는 귀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2012-07-31 15:29:25 | 박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시고 기획하신
성경 학교 교장 선생님과 함께 하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식사와 간식도 맛나게 해 주셔서 도성이가 살이 포동 포동!!--감사합니다.
요한복음서를 열공했는지 성경책에 흔적이 남았어요.
앞으로 더욱 성경 책과 함께 하는 귀한 자녀가 되도록
교육과 훈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성경 캠프에 함께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2012-07-31 15:21:56 | 박진
호가 정말 부쩍 컸네요.
아이들이 성경캠프를 하면 '성경 조금 노는 것 많이'를
의례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지요.
성경캠프는 성경이 주이고 부도 되어야 하는 데 말이지요.
기준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모두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성경에 관심 갖도록
지도해야겠지요.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갚아 주실 것입니다.
2012-07-31 14:01:21 | 이수영
피어스 형제님의 음식 하시는 모습을 보니 허리가 정말 다 펴진듯 싶네요.
주께 감사-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는 청기자의 활약 덕분에 참여한 듯한 착각까지 ㅎ ㅎ
순발력있게 이리저리 손과 발을 바삐 움직이는 청보석이 있어 너무 고맙지요.
필요를 보고 필요를 채워줄 줄 아는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주님께 받을 상이 엄청 많을 것 같아요.
수고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현수와 민지가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성경만으로 캠프하는 것의 성과가 있어
앞으로의 지표가 될 것 같아요.
노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이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본
성경캠프가 되었네요.
여러 선생님들과 수고하신 부모님들 찬조출연해 주신
여러분들이 교회를 세우시는 분들입니다.
2012-07-31 13:53:10 | 이수영
어린이들은 우리의 보배요 미래 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추억에 남을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또 이렇게 좋은사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2-07-31 10:55:10 | 허광무
사진에는 없지만 때로는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준비로, 때로는 카메라를 들고 순간을 포착하기위해 11, 12층을 종횡무진 한 이청원 자매... 청기자의 활약도 잊지 못할 거예요^.~
2012-07-31 10:47:09 | 이주옥
교회가 세워진 이래 처음 하는 성경캠프라고 해서 염려를 많이 했습니다. 이번에 좋은 본을 남겨야 내년 성경캠프나 학생회 성경캠프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다른 교회에서 아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한다는 티셔츠와 가방 제작, 물놀이, 영화 상영 등은 다 빼 버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 말씀만 가르쳤습니다. 조별활동도 모두 성경 말씀과 관련된 활동들입니다. 성경 구절 속에 있는 핵심단어(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죄, 구원, 생명, 빛 등) 찾기, 신문지에서 글자 오려서 성경 구절 완성하기, 꼬마 서기관(성경 말씀을 오탈자 없이 옮겨 적기), 성경 구절 암송하기, 성경 말씀 바르고 정확하게 소리내어 읽기 등.
믿고 자녀들을 맡겨주신 여러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 중에도 짜증내지 않고, 선생님의 인도를 잘 따라준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어떤 아이들은 복음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믿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성경 캠프를 통해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고, 그 말씀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2012-07-31 10:13:33 | 김문수
성경 캠프 내내 아이들을 가르치고 통솔하느라 수고하신 김준회, 이정애 선생님, 각 반 아이들을 맡아서 돌보고 프로그램 진행을 실제적으로 도와주신 황주영, 김하경, 김현수, 차민지, 조현아 선생님, 첫 시작 때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활기차게 전체 진행을 주도해주신 이주옥 선생님,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서 식사 재료를 준비해 주시고,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올해에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간식을 지원해 주신 고마운 분들, 또 직접 와서 도와주지는 못했지만, 성경 캠프를 위해서 기도로 도와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2-07-31 10:01:31 | 김문수
멀리서도 아이들을 데려다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도 이런 정성에 부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31 09:43:37 | 관리자
올해 처음 시작한 성경 캠프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잔치로 지속되기를 원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2-07-31 09:40:24 | 관리자
캠프 내내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끼 식사와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 후원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먼길 마다않고 이렇게 잘 섬겨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2012-07-31 01:26:0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