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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흠정역 달력을 받는다는 건 저에겐 더 특별합니다. 절에 다니시는 시부모님과 살아도 절 달력을 걸지않게 된 건, 제가 성경책을 읽겠다고 말씀드린 후입니다. 이제는 걸어놓을 수 있는 달력이 생겨서 날짜 볼때 작은 일정수첩을 일일이 꺼내보지 않아도 되요~ 무엇보다 달력보면서 '난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난 그리스도인이야..' 그리고 가족에게도 보여주게 되서 기쁩니다. 인사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드려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흠정역달력이 나오기까지 관계되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꾸벅
2013-11-22 10:19:07 | 목영주
형제님은 미운 사람~~! 하필 제가 사랑침례교회 오기를 기다려 장가를 가실 것이 무어란 말입니까~??? 저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기 위한 형제님의 충심을 깊이 새기지요. ㅎ ㅎ 오래도록 귀한 교회에서 깊은 우정을 나누며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자매님과 이루신 새로운 가정에 하나님께서 큰 복을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2013-11-21 22:43:22 | 김대용
신혼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결혼식에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자리를 빚내주신 분들과 비록 참석은 못하셧지만 기도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가를 해주신 청년들의 찬양은 정말 훌륭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주일에 한분씩 모두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 드리며, 믿음 안에 바른 가정으로 주님만 바라보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태성, 한은혜 올림.
2013-11-21 21:36:23 | 이태성
샬롬!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뿐 아니라 외부의 성도님들도 교제하는 공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나누고 교제하는 기쁨은 하나님에 속한 자녀의 특권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의 교제 속에서도 마땅히 질서와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 이용 수칙입니다.   (1) 신앙 전반에 관한 간단한 질문을 올리실 경우   질문을 하게 된 배경과 이 질문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명료하게 드러나도록 질문해 주십시오. 아무리 짧은 질문의 글에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하는 분이 왜 무엇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드러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은 질문은 답변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몸통만 존재하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의 글은 질문자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 엉뚱한 답변을 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혼란을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2) 교리적인 질문을 올리실 경우   성경 교리에 관한 부분은 대부분 KeepBilble 사이트에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질문을 하시기 전에 먼저 그곳을 방문하여서 구글 검색을 통해 본인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검색한 후, 자료가 없거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경우에만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웬만한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은 위와 같은 구글 검색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성경 교리에 관한 질문은 KeepBible을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3) 그 외 기타 사항   간단한 문의 사항은 교회나 혹은 교회 사무원에게 전화하시면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다만, 전화하시기 어려운 사항을 게시판에 쓰실 때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 양심과 예의를 가지고 질서 있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거나 성도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내용과 자유게시판에 공개되기에 부적절한 글들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을 올리시기 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본을 보이기 위해 기본적인 띄어쓰기와 맞춤법 등을 확인하시고 어법에 맞는 문장으로 다듬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각자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을 대변합니다. 단정하고 가다듬어진 명료한 글로 누가 보아도 믿음의 사람들이 교제하는 복된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유게시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평강을 기원 합니다.   패스터 대행 관리자
2013-11-20 18:35:23 | 관리자
잠시 잠깐의 어려움입니다. 주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안주시겠지요. 포기할때즈음에 피할길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목사님, 사모님 후에 돌아 보았을때, 감사와 찬송과 더 확고한 진리만 남기를 바랍니다.
2013-11-19 23:05:02 | 김정호
역시나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모든 일의 답)이 있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다윗의 용사들처럼 말씀과 기도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중보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2013-11-18 20:04:04 | 윤찬수
많은 성도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도 하고 성도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항상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지요 이렇게 글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1-18 15:24:22 | 이수영
자매님 글을 어젯밤 늦게 접하고 마음속으로 수십 번 답변을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비록 사랑침례교회 출석한 지 오래되지 못했지만, 이토록 외부 성도님에게까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니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성도로서 상황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목사님을 옆에서 제대로 조력하지 못한 저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말은 장구하지만 다만 마음속에 품고 저 자신을 깊이깊이 반성하며 통회 자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사랑침례교회와 이 교회가 지금까지 감당했던 거룩한 사역이 중단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8 09:11:22 | 김대용
자매님의 글이 교회에 큰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어제 그리고 지난 몇 주 동안,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한 많은 지체들의 마음이 어지러웠던 때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말씀처럼 주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저희를 더욱 굳건히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안의 모든 좋고 나쁜 일들이, 주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쓰이리라 믿습니다. 샬롬.
2013-11-18 08:27:51 | 김지훈
안녕하세요 자매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리를 사모하며 바른성경과 말씀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귀한 역할한다는것이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이 어려움이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더 바르게 가기 위한 좋은 약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사탄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는 일은 그만하고 주님 기뻐하실 일에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8 00:35:00 | 김혜순
저는 사랑침례교회에 매주 나가지는 못하지만 설교 말씀과 강해 말씀 듣는 즐거움으로 주말을 보냅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있어 주어서 얼마나 소망이 되는지 모릅니다. 바른 성경으로 바르게 말씀을 선포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교회에 있었던 일을 보면서 언제 나도 저 자리에 함께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교회안에  회오리바람 처럼 몰아치는 일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목사님을 힘들게 하고 또 교회를 힘들게 하는 이러한 일이 왜 일어났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 배도하는 무리들이 넘쳐나고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 이 시대   사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른 성경을 가지고 바르게 목회하고 바르게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교회일 것입니다. 사탄이 노리는 것은 이 교회가 분열되고 쓰러지는 것 아닐까요?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부르사 자신의 영원한 영광에 이르게 하신 분께서 너희가 잠시 고난을 받은 뒤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시고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고 정착시키시리니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벧전5:7-11)     여러가지 사정으로 직접 교회에 나가지는 못해도 매주 인터넷상으로 설교 말씀을 듣고 은혜받는 많은 성도들 모두 사랑침례교회가 더욱 예수님의 말씀 속에 더욱 굳건해지기를 간절하게 기도할 것입니다.   저도 사랑침례교회가 용서와 사랑 속에서 더욱 강건하게 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침례교회의 건재함 자체가 저의 신앙생활에 힘을 줍니다.   김은주 
2013-11-17 23:54:31 | 김은주
형제님 이렇게 또 귀한 자료들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바른 지식이 없이 밖에 나가서 주장하면 이상한 사람 되기 쉽상이고 바른 지식으로 천동설이 맞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은 자기들의 말들이 맞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는 저희들은 하나님의 말씀외에는 어떤것도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자료를 보고 또 하나님안에서 남편과 함께 은혜 나누는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5 19:43:34 | 레베카 키
윤경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원주에서 바른 믿음의 교제를 원하시는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게 다가옵니다. 서적 및 자료에 대한 문의사항은 전화드려서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말씀과 구별된 바른 믿음 안에서 귀한 교제가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5 12:21:40 | 김대용
원주에서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할 수 있는 형제자매님들 연락부탁드립니다^^ 010-2085-3738 그리고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서적 및 여러 가지 자료에 대해서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연락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11-15 11:02:35 | 윤경호
김형욱 형제님! 참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지동설에 따라 지구가 자전하려면 1초에 0.46킬로미터씩 돌아야 합니다.또한 이 무거운 지구가 태양 중심으로 공전하려면 1초에 30킬로미터씩 움직여야 합니다. 즉 1초에 똑딱 하면 이 지구가 인천에서 서울까지 움직여야 해요.비교를 위해 참고로 비행기의 속도는 1초에 약 0.25킬로미입니다.어때요, 지동설이 믿기세요?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천동설이 믿기세요?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입니다.다만 바른 지식이 없이 밖에 나가서 천동설을 주장하면 오해받으니 조심하세요. 샬롬패스터다음을 참조하세요.http://keepbible.com/Study5/View/3YR?cate=%EC%B0%BD%EC%A1%B0%EC%99%80%20%EC%A7%84%ED%99%94
2013-11-14 10:42:10 | 관리자
영상은 아닙니다만 http://www.myssem.com/xe2012/earth_study/786 문서로 간략히 그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계절의 변화가 이해가 쉽더군요. 저는 천동설에서의 계절의 변화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이 자료를 통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건 동영상입니다. http://sojuman.tistory.com/234 저는 명확히 이해하고 있진 않지만 지동설은 마치 태양이 고정되어있다는것을 전제로 가능한 것 같아요. 그런데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우주는 회전하고 있다면, 우주의 변두리인 우리은하계에서 또 변두이린 태양도 우주의 중심을 회전하고 있겠지요. 그렇다면 태양이 움직이고 그 움직이는 태양을 지구가 공전하고 있다면....뭔가 이상할듯한데요. 암튼 저도 가끔 시간날 때, 그리고 먹고 사는게 힘이 들때, 앞날이 걱정이 될때, 제 자신이 초라해보일 때 천동설에 대한 영상을 찾아보곤 합니다. 지구가 자전하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하루에 한번 회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제가 믿는 하나님이 얼마나 스케일이 크고 위대하신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런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이 세상에서의 짧은 인생에서 고작 먹고 사는문제에 급급해 하는 제 자신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워하실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적당한 양식으로 채워주시겠지..하는 위안도 얻곤 합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하나님의 스케일은 우리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나게 큰 스케일입니다. 보너스로 우주의 크기에 대해선 http://www.seoulpost.co.kr/news/15712 http://www.seoulpost.co.kr/news/15719 여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가 찾아본 것 중 좋은 내용은 현재까지는 이것이 제일 나았습니다. 쓰다보니 지동설에 대한 내용은 없는듯한데요 제가 가진게 이게 전부이니.... 내용에서 문제가 될만한 것들은 잘 거르시길 바랍니다.
2013-11-14 09:55:17 | 김형욱
거짓은 아니 된다. 희대의 거짓말 사기꾼 김대업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가 바뀐적이 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A%B9%80%EB%8C%80%EC%97%85&safe=off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는 거짓 속삭임에 창조세계가 신음을 하게 된것같이 우리 사이에 사소한 거짓도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나 자신과 남에게 여러가지 죄를 짓지만 이웃에 대하여 거짓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은 그 이웃에게 어떤 큰 해가 될지는 가늠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그래서 잠언에  (잠 25:18, 자기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는 큰 망치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하였고 예수님도 (마 19:18,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근거없이 추측으로 남을 판단하는 잘못을 쉽게 범하기도 하지만 그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때에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근거에 의한 사실만을 말하여야 잘못이 개선되고 선의의 충언이 될 것 이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선의가 이렇게도 왜곡되어 이렇게 허무 맹랑한 모함으로 세상을 떠 돌아다닐수 있구나 라는 한탄을 하게되는 시점에 이르러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전에 우리 교회홈피(www.cbck.org) 자유계시판에 쓴 (거짓의 아비)라는 글도 거짓말 쟁이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거짓을 퍼트린다는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가 거짓을 물리치고 뭉쳐야 할 때 라는 글을 보시고 혹시 잘못된 소식을 듣고 오해하셨던 분들은 오해를 풀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본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도 있다.그리고 죄의 색깔도 빨간색이라고 한다.그 죄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 보혈만이 씻길 수 있고 ...죄를 씻으려면 우리 주님께 죄를 고하고 용서를 구하는 방법 박에 없다. (사 1:18,) {주}가 말하노라. 이제 오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2013-11-13 22:39:48 | 허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