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3-11-23 12:16:53 | 김상희
제 평생에 정말 갖고 싶은 달력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얼른 주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3 12:12:52 | 김상희
좋은 달력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역사 하실지 기대 됩니다.
이 달력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 달력이랍시고 대부분 엉터리 그림들을 올려놓고 많은 성도들을 우롱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바른 말씀, 살아 있는 말씀을 날마다 만날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기쁨니다.
2013-11-22 16:57:19 | 정구만
흠정역 달력을 어디서건 만나면 흠정역을 보는 분이 있다는 거네요?
직접 받아 볼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게 되네요 ~
2013-11-22 14:21:32 | 이수영
아멘^^
생각지도 못한 달력이야길 들으니 저도 너무
기쁘고 또 기쁩니다~
킹제임스흠정역 달력을 만드는데 물질과 여러가지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저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11-22 12:08:35 | 이명숙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주일에 기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3-11-22 11:23:17 | 김지훈
정말 축하 드립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가정을 이룬다는게 그 어떤것보다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귀한 가정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2013-11-22 10:40:15 | 김세라
저도 기쁩니다. 늘 보는 달력에 확실한 말씀이 새겨져 있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필요를 기쁜 마음으로 지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더 감사가 됩니다.
2013-11-22 10:39:35 | 김혜순
킹제임스흠정역 달력을 받는다는 건 저에겐 더 특별합니다.
절에 다니시는 시부모님과 살아도 절 달력을 걸지않게 된 건, 제가 성경책을 읽겠다고 말씀드린 후입니다.
이제는 걸어놓을 수 있는 달력이 생겨서 날짜 볼때 작은 일정수첩을 일일이 꺼내보지 않아도 되요~
무엇보다 달력보면서 '난 예수님 믿는 사람이야..난 그리스도인이야..' 그리고 가족에게도 보여주게 되서 기쁩니다.
인사는 그때그때 바로바로 드려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흠정역달력이 나오기까지 관계되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꾸벅
2013-11-22 10:19:07 | 목영주
형제님은 미운 사람~~!
하필 제가 사랑침례교회 오기를 기다려 장가를 가실 것이 무어란 말입니까~???
저에게 건강한 자극을 주기 위한 형제님의 충심을 깊이 새기지요. ㅎ ㅎ
오래도록 귀한 교회에서 깊은 우정을 나누며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자매님과 이루신 새로운 가정에 하나님께서 큰 복을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2013-11-21 22:43:22 | 김대용
형제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제가 1등으로 덧글 다네요 ㅎㅎ
7080에서 뵐께요~*
축복합니다!!
2013-11-21 22:29:43 | 오광일
신혼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성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결혼식에 오셔서 축복해주시고 자리를 빚내주신 분들과 비록 참석은 못하셧지만 기도해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축복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축가를 해주신 청년들의 찬양은 정말 훌륭하고 은혜로웠습니다. 주일에 한분씩 모두 인사드림이 마땅한 도리이오나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 드리며, 믿음 안에 바른 가정으로 주님만 바라보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태성, 한은혜 올림.
2013-11-21 21:36:23 | 이태성
샬롬!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뿐 아니라 외부의 성도님들도 교제하는 공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나누고 교제하는 기쁨은 하나님에 속한 자녀의 특권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의 교제 속에서도 마땅히 질서와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사랑침례교회 자유게시판 이용 수칙입니다.
(1) 신앙 전반에 관한 간단한 질문을 올리실 경우
질문을 하게 된 배경과 이 질문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명료하게 드러나도록 질문해 주십시오. 아무리 짧은 질문의 글에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합니다. 질문하는 분이 왜 무엇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지가 드러나지 않거나 분명하지 않은 질문은 답변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몸통만 존재하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의 글은 질문자의 의도를 오해하거나 질문이 명확하지 않아 엉뚱한 답변을 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혼란을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2) 교리적인 질문을 올리실 경우
성경 교리에 관한 부분은 대부분 KeepBilble 사이트에 방대한 자료가 있으니 질문을 하시기 전에 먼저 그곳을 방문하여서 구글 검색을 통해 본인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검색한 후, 자료가 없거나 내용이 이해가 안 되는 경우에만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웬만한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은 위와 같은 구글 검색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성경 교리에 관한 질문은 KeepBible을 활용하시길 권장합니다.)
(3) 그 외 기타 사항
간단한 문의 사항은 교회나 혹은 교회 사무원에게 전화하시면 신속하게 처리됩니다. 다만, 전화하시기 어려운 사항을 게시판에 쓰실 때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 양심과 예의를 가지고 질서 있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키거나 성도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내용과 자유게시판에 공개되기에 부적절한 글들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을 올리시기 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한 본을 보이기 위해 기본적인 띄어쓰기와 맞춤법 등을 확인하시고 어법에 맞는 문장으로 다듬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각자의 글이 바로 그 사람을 대변합니다. 단정하고 가다듬어진 명료한 글로 누가 보아도 믿음의 사람들이 교제하는 복된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유게시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샬롬! 평강을 기원 합니다.
패스터 대행 관리자
2013-11-20 18:35:23 | 관리자
요즘 성경말씀이 더욱 더 피부로 와 닿습니다.
이것이 은혜요 고난 중의 유익이겠지요.
이렇게 저희 모두에게 격려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1-20 00:23:14 | 오혜미
잠시 잠깐의 어려움입니다. 주께서는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안주시겠지요. 포기할때즈음에 피할길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다들 잘 견뎌내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목사님, 사모님 후에 돌아 보았을때, 감사와 찬송과 더 확고한 진리만 남기를 바랍니다.
2013-11-19 23:05:02 | 김정호
역시나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뜻(모든 일의 답)이 있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기 전에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가 다윗의 용사들처럼 말씀과 기도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을 중보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2013-11-18 20:04:04 | 윤찬수
많은 성도들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도 하고 성도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는것을
느낍니다.
항상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드리지요
이렇게 글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1-18 15:24:22 | 이수영
자매님 글을 어젯밤 늦게 접하고 마음속으로 수십 번 답변을 썼다가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비록 사랑침례교회 출석한 지 오래되지 못했지만, 이토록 외부 성도님에게까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니 송구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 사람의 성도로서 상황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목사님을 옆에서 제대로 조력하지 못한
저 자신을 깊이 반성합니다.
제 마음속에 있는 말은 장구하지만 다만 마음속에 품고
저 자신을 깊이깊이 반성하며 통회 자복하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사랑침례교회와 이 교회가 지금까지 감당했던 거룩한 사역이
중단됨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8 09:11:22 | 김대용
자매님의 글이 교회에 큰 힘이 되는 듯 합니다.
어제 그리고 지난 몇 주 동안,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한 많은 지체들의 마음이 어지러웠던 때였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말씀처럼 주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저희를 더욱 굳건히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안의 모든 좋고 나쁜 일들이, 주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쓰이리라 믿습니다.
샬롬.
2013-11-18 08:27:51 | 김지훈
안녕하세요 자매님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진리를 사모하며 바른성경과 말씀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귀한 역할한다는것이 얼마나 힘이되는지요.
이 어려움이 너무 아프고 힘들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더 바르게
가기 위한 좋은 약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더이상 사탄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는 일은
그만하고 주님 기뻐하실 일에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8 00:35:00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