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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차민지 선생님을 영광이가 손꼽아 기다릴것 같네요. 아이들 사랑으로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한명 늘은 관계로 가족사진을 부탁드렸는데 여기에다 올려주시다니...^^ 6식구 꽈~악 차도록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도 어느덧 100일이 지났군요. 이쁜 진리가 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 쑥쑥 잘 자라는것 같아요....최정선 자매님의 말씀처럼 유아방에 많이 놀러오세요 ^^ 안오시면 저희가 찾아갈꺼예요...ㅎㅎ
2012-09-11 16:06:52 | 주경선
예배만큼 주일의 있었던 일을 사진과 글로 보는것도 항상 기대가 됩니다.^^ 청기자님의 순간포착과 친근한 글솜씨가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며, 가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댓글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몇달간 함께한 민지양이 항상 부모님께 순종하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이쁜 마음으로 가기전까지 교회에 봉사와 헌신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리지만 당차고 이쁜 민지양~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음에 또 봐요~ 머... 유아방의 이쁜 깜찍이 꽃들은 말이 필요없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집니다. 유아방으로 많이들 놀러오셔요~~~^^
2012-09-11 15:31:18 | 최정선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미소마저 사랑스럽군요 ^^ 이레도 진리도 벌써 이만큼 컸네요^^ 예쁜 공주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딸이 있으면 이쁜이 옷갈아 입히기, 머리 묶어주기 ,,,,정말 재미있을 텐데요 딸래미 있는 집이 그저 제~~일 부럽기만 한 아들 둘 엄마....
2012-09-10 17:36:12 | 이주옥
진정한 애국자, 주경선 자매님. 이렇게 다시 보니 위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다음주엔 유아실에 계신분 모두 가족사진 찍을까봐요.^^ 여름내내 수고해준 민지자매, 참 고맙다는 생각이. 한층 더 이뻐져 돌아오세요.^^
2012-09-10 10:45:26 | 이청원
밝은 아이들 모습에 눈이 즐겁고 미소가 나오네요^^ 아들만 셋에 드디어 딸! 딸바보 아빠 등극? 김 형제님 눈과 입이 늘 웃고 있어요. 진리가 어떻게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 있는지 사진사의 역량?이 놀랍고 유아방 벽의 색깔이 돋보이는 날이에요. 정목사님도 식사준비? 참 우리 교회 성도들 복도 많지요. 교사와 부모님이 학생들을 위해 한마음과 한 뜻으로 교육하기위한 회의가 늦게 까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2012-09-10 06:15:12 | 이수영
오늘은 미쿡!! 학교로 돌아가는 차민지양과 주일학교 이쁜이들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우리 영광이, 엄마아빠와 함께할때보다 민지누나와 함께하는것이 더 좋은모양입니다.ㅎㅎ     민지양이 다음학기 돌아올때쯤이면 꼬마신사도 많이 또 자라있겠지요. 잘 다녀와요 민지양~     영광이 아빠, 요즘 넷째 이레에 푹빠져 계신 김정호 형제님. 이레가 많이 이쁘긴 하죠. *^^*     우리교회 어느가정보다도 제일 부자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그저 부러울따름!! ^^     진리낳고 더 훤해지신 두분 모습도 강추!!   인형이네요 인형!! 진리인형!!     생명이도 컨디션 좋은날 다시 찍지요.ㅎㅎㅎ     오늘 저녁은 시원칼칼 맛있는 짜장밥이었습니다. 시원칼칼 짜장밥이란 어떤맛일까요?? 주일저녁남아보심이...ㅋㅋ     저녁식사후 늦은시간까지 선생님들의 만남이 있었네요. 교회의 일꾼,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선한 바람이 이는 요즘입니다. 독서도 많이 하시고 건강하게 한주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2012-09-10 01:50:32 | 관리자
교회 멤버가 되신 것 환영합니다. 원래 한 솥 밥을 먹었으니 한 식구였지만요. 어른신들이 친교를 쌓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삼총사 사진-언제 찍었남? 제일 부지런한 고정순 자매님 미소가 아름답네요. 가끔 순간포착으로 이런 사진 올려주세요^^ 민지가 아이들을 섬겨주어 너무 고맙네요. 부모님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다음 주에 많이 봐 둬야겠어요. 학교로 돌아가면 몇 달 보지 못하니-
2012-09-03 00:21:36 | 이수영
9월 2일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되신 성도님들의 모습으로 문을 엽니다.   1. 본인은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2. 본인은 주님의 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섬기겠습니다.3. 본인은 긍정적으로 목사의 목회 활동을 돕겠습니다.4. 본인은 교리와 실행에서 양심에 저촉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목사나 혹은 목사와집사 회에 그것을 알리고 바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것이 여전히 양심에 저촉이 되면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위해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지않고 조용히 회원에서 물러나겠습니다.     교회멤버가 되신 성도님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형제님들의 찬양이 예배당에 울려 퍼집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 올렸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어르신들 모습을 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찍사를 불러주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우리교회 맏언니,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화이팅입니다!!       이사진이 묻히기엔 아까워서....ㅎㅎ 인화만 해드리기로 했는데 이렇게 교회에 나오시며 친구되신 모습이 너무도 좋아보여 감히 이렇게 올립니다. 삼총사, 참으로 어여쁘시네요. *^^*       9월 2일인 오늘부터 [새신자 프로그램]은 10주 동안 11층 소예배실에서, 12층 예배당에서는 [로마서 강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따라가고 믿음의 뿌리를 견고하게 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년부의 모습입니다. 유치원생과 초등1,2학년생이 모인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유년부 자원봉사자]를 원합니다.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580       여름내 유년부에 아낌없이 도움주셨던 차민지양이 이제 몇칠후 다시 유학길에 오릅니다. 건강하고 공부 잘 하고 올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2012-09-02 23:59:14 | 관리자
9월 1일 사랑침례신학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김문수 목사님, 27명의 신학생과 자칭 과대표 홍승대 형제님의 신학원이 이렇게 한걸음 내딛습니다. 주님께서 빵빵한 강사진을 보내주셨으니 바른 성경 말씀에 기초한 성경 교육에 매진하는 튼튼한 학생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개강 축하드립니다!! ^^        
2012-09-01 23:58:34 | 관리자
약 반정도가 새로오신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익숙치 않은 얼굴들도 많이 있지요? 아기들엄마들과 아기들 여기저기 빠진 인원까지하면 더 많습니다. 처음 휴양회 때 부터 사진을 올리면 발전 진행된 모습을 알 수 있겠다 싶어요.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주욱 사진을 찍어온 청자매 덕분에 회상해보고 미소지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2-08-28 13:35:59 | 이수영
밤 늦게까지 수고해서 사진이 먼저 올라왔네요.^^ 아이들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마치 선수들 같이- 인격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에 바른 가르침으로 건강하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2012-08-27 08:29:09 | 이수영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4절 말씀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내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고린도전서: 11장 25,26절 말씀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이는 너희가 이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께서 오실때까지 보이기 때문이니라.     우리 주 예수님께서 오실때까지 이렇게 주의 만찬을 집행합니다.   오후에는 정구만, 김성조 형제님께서 좋은 말씀으로 세미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시간 아이들은 동네뒷산으로 잠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별 프로그램이 없어도 밖으로 나오는것만으로도. ^^           아직은 무더운 날씨, 가을소풍의 여운을 남기고 조용히 돌아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바르게 성장 할수 있도록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일 저녁은 멀리 속초에서 한 성도님께서 보내주신 오징어로 자매님들께서 요리해주셨네요.     싱싱 탱탱!!     너무 맛있어서 속초까지 "짭짭,쩝쩝" 소리가 들리지 않았을가 싶을정도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보내주신 성의도 감사하고 곳곳에 바른 성경을 갈망하는 모습도 감사하고.^^     별 영향은 끼치지 않겠다지만 태풍소식이 있습니다.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한주도 강건하시고 승리하세요!!  
2012-08-27 01:07:47 | 관리자
늘 교회에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게 하루가 정말 금방 가는것 같네요 교제를 해도해도 또 보고 싶고 계속 나누고 싶은 이마음...사랑하기에 그렇겠지요? 쫄면 너무나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맛있게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녁시간까지 늘 남아계신 분들이 가면갈수록 늘어나네요...우리 교회 식구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 발빠르게 돌아보고 챙겨서 더욱 활발히 교제가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오주하자매님의 출석으로 이제 2012년 5명의 아이들이 다~ 유아방에 왔네요. ㅎㅎ 주일을 기다리며 늘 우리안에 동일한 기쁨이 함께 하기를....
2012-08-23 22:02:58 | 주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