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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목소리가 참 좋으셔서 찬양하면 멋진 목소리가 나올것 같던데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특송 부탁할게요^^ 종종 들어오셔서 글 남겨 주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직접 찾아오시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2013-11-24 22:44:54 | 이수영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서 전하고, 홈페이지 링크를 SNS를 통해서 보내드리면서 저도 억누를 수 없는 부담감에 종종 사람들이 싫어하는 눈치이지만 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캐나다까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말씀이 전파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2013-11-24 22:04:51 | 최호준
하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찬양과 경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사실 지난주 저는 매우 감동적인 설교를 들으면서 아니 매주 감동적 이지만 지난주는 특별히 더 감동적 이었지요.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오늘 처음 오신 분은(더욱이 외국에서) 서운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 했는데 그렇게 감동적이고 은혜를 받으셨다니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홈피를 통해 그리고 사랑침례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에게 감동받는 것에 대한 행복한 사실을 하나 소개 드리겠습니다. 『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그러니 매주 감동적인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 행복을 많이 많이 누리시고 하나님께 더 많이 감사 합시다.
2013-11-24 21:45:45 | 정구만
지난주 예배시간에 캐나다 사스캐츄완주에서 왔다고 인사드린 하동석 형제입니다.   "성도가 울면 예수님이 우신다"라는 제목의 말씀은 현재 저의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 말씀이었고, 목사님께서는 여러가지 교회형편 및 목사님 자신에 맞추어 말씀하여 주셨지만, 저에게는 제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 공감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제속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를 위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어서 오후예배에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평생토록 마음이 완전한 자"라는 제목의 말씀도 지난 30년 동안 교회생활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말씀이며, 그동안 몇 번의 성경통독속에서도 발견되지 못했던 보석같은 말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말씀에 더불어 목사님의 주옥같은 성경해석을 통해 그동안 진리의 말씀을 찾아해매던 나의 신앙의 수고가 과연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예배를 마치고 교회서점에서 흠정역 성경 및 관련 서적 몇 권을 구입하였고, 도와주시는 자매님을 통해 관련 CD를 많이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벌써 몇분에게 CD는 나누어 드리고 청취를 권유하였고, 정말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의 확신을 기반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에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서는 계속해서 킵바이블닷컴과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귀한 말씀을 듣고, 연구하여 주위의 한인들에게도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교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목사님께서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라며, 귀한 말씀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동석 형제 올림
2013-11-23 22:26:22 | 하동석
좋은 달력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역사 하실지 기대 됩니다. 이 달력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 달력이랍시고 대부분 엉터리 그림들을 올려놓고 많은 성도들을 우롱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바른 말씀, 살아 있는 말씀을 날마다 만날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기쁨니다.
2013-11-22 16:57:19 | 정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