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뵈니 옷깃만 스쳐도 깨볶는 냄새가 솔솔~ 나더군요.
형제님, 자매님, 행복하세요.
2013-11-25 10:40:16 | 이청원
형제님 글을 통해 다시한번 말씀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그곳에서도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13-11-25 09:06:25 | 김세라
반갑습니다.
미처 인사를 못드렸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인터넷으로 나마 자주 뵙고 싶습니다.
2013-11-25 08:49:41 | 허광무
형제님 목소리가 참 좋으셔서 찬양하면 멋진 목소리가 나올것 같던데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특송 부탁할게요^^
종종 들어오셔서 글 남겨 주시면 좋겠어요.
저희도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직접 찾아오시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2013-11-24 22:44:54 | 이수영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서 전하고, 홈페이지 링크를 SNS를 통해서 보내드리면서 저도 억누를 수 없는 부담감에 종종 사람들이 싫어하는 눈치이지만 전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캐나다까지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말씀이 전파된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2013-11-24 22:04:51 | 최호준
하 형제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에 찬양과 경배를 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사실 지난주 저는 매우 감동적인 설교를 들으면서 아니 매주 감동적 이지만 지난주는 특별히 더 감동적 이었지요.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오늘 처음 오신 분은(더욱이 외국에서) 서운 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 했는데 그렇게 감동적이고 은혜를 받으셨다니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 홈피를 통해 그리고 사랑침례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성도들에게 감동받는 것에 대한 행복한 사실을 하나 소개 드리겠습니다.
『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 되었습니다. 그럼 이 다이돌핀은 언제 우리 몸에서 생성될까요? 바로 "감동 받을 때"입니다.』
그러니 매주 감동적인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사랑침례교회 형제자매님
행복을 많이 많이 누리시고 하나님께 더 많이 감사 합시다.
2013-11-24 21:45:45 | 정구만
안녕하세요?
이번 주 조직신학 및 설교와 설교자 강해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2013-11-24 15:22:07 | 관리자
하동석 형제님의 심정이 공감입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는 모든사람들의 복이지요.
2013-11-24 13:57:26 | 이춘옥
이런 귀한 말씀을 생방송으로 듣고 가까이서 뵐수 있는
저희는 참 행복합니다.
2013-11-24 10:15:27 | 김혜순
반갑습니다 형제님.
몸은 떨어져 있으나,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하나임을 확신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2013-11-24 00:05:18 | 김지훈
지난주 예배시간에 캐나다 사스캐츄완주에서 왔다고 인사드린 하동석 형제입니다.
"성도가 울면 예수님이 우신다"라는 제목의 말씀은
현재 저의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 말씀이었고,
목사님께서는 여러가지 교회형편 및 목사님 자신에 맞추어 말씀하여 주셨지만,
저에게는 제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 공감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뜨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제속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저를 위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어서 오후예배에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평생토록 마음이 완전한 자"라는 제목의 말씀도
지난 30년 동안 교회생활을 통해 처음 들어보는 말씀이며, 그동안 몇 번의 성경통독속에서도 발견되지 못했던
보석같은 말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에 말씀에 더불어
목사님의 주옥같은 성경해석을 통해
그동안 진리의 말씀을 찾아해매던 나의 신앙의 수고가 과연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후예배를 마치고
교회서점에서 흠정역 성경 및 관련 서적 몇 권을 구입하였고,
도와주시는 자매님을 통해 관련 CD를 많이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벌써 몇분에게 CD는 나누어 드리고 청취를 권유하였고,
정말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제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원의 확신을 기반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에
정동수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서는 계속해서 킵바이블닷컴과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귀한 말씀을 듣고, 연구하여 주위의 한인들에게도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선교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목사님께서 더욱 더 건강하시길 바라며, 귀한 말씀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동석 형제 올림
2013-11-23 22:26:22 | 하동석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3-11-23 13:44:47 | 정태원
축하합니다^^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3-11-23 12:16:53 | 김상희
제 평생에 정말 갖고 싶은 달력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얼른 주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1-23 12:12:52 | 김상희
좋은 달력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역사 하실지 기대 됩니다.
이 달력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 달력이랍시고 대부분 엉터리 그림들을 올려놓고 많은 성도들을 우롱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바른 말씀, 살아 있는 말씀을 날마다 만날 수 있으니 참으로 기쁘고 기쁨니다.
2013-11-22 16:57:19 | 정구만
흠정역 달력을 어디서건 만나면 흠정역을 보는 분이 있다는 거네요?
직접 받아 볼 날을. 기쁨으로 기다리게 되네요 ~
2013-11-22 14:21:32 | 이수영
아멘^^
생각지도 못한 달력이야길 들으니 저도 너무
기쁘고 또 기쁩니다~
킹제임스흠정역 달력을 만드는데 물질과 여러가지로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저역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3-11-22 12:08:35 | 이명숙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주일에 기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3-11-22 11:23:17 | 김지훈
정말 축하 드립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리스도의 가정을 이룬다는게 그 어떤것보다
가장 큰 축복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귀한 가정으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2013-11-22 10:40:15 | 김세라
저도 기쁩니다. 늘 보는 달력에 확실한 말씀이 새겨져 있어서 시원합니다.
그리고 필요를 기쁜 마음으로 지원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더 감사가 됩니다.
2013-11-22 10:39:35 | 김혜순